2/14 목실감

 

  1. 달달한 초콜릿 선물주신 후바이조장님~ 감사합니다. 아버지 뵈러 갈 때 잘 먹을게요~^^
  2. 비교적 짧은 시간에 끝난 대청소. 해두니 개운해짐에 감사합니다.
  3. 두팀이 동시에 집보러 온다고 소식 전해주신 소장님! 적극적으로 움직여주심에 감사합니다.
  4. 죽은 줄 알았는데 물 듬뿍 주니까 다시 살아난 몬스테라 화분에 감사합니다. 이젠 물 잘 줄게!
  5. 고향떠나 멀리 살다가도 부산 올때면 늘 연락주는 고등 친구들~감사합니다. 앞으로 50년 더 친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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