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열중반 43기 98조 -손들어만세- 추천도서후기 "부자의 언어"

  • 25.02.15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부자의 언어 

2. 저자 및 출판사: 존 소포릭 / ㈜윌북

3. 읽은 날짜: 2025.02.11.~14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목차

추천의 글_‘부’ 대신 ‘부의 말’을 물려주는 일

1부 정원 일 배우기

1장 매일의 씨앗
2장 먹고사는 일
3장 부의 정원

2부 부의 정원 가꾸기

4장 55가지 부의 언어
5장 10가지 부의 씨앗
6장 15가지 부의 덕목

3부 풍성한 수확

7장 정원사의 유산

나가며_마지막 당부

 

 

  • 55가지 부의 언어 

 

목적. 보상. 5년간의 계획. 저항. 생산성. 정점 상태. 자기 신뢰. 신념. 성취감 있는 일

내적 가치. 성향. 재주. 야망. 내면의 목소리. 용기. 비현실적이 되어라

강단. 내부자 집단. 결정. 신성한 노력. 금전적 목표. 시간표. 커다란 이유

감사. 확신. 의지. 명상. 마음 챙김. 물러남. 육감. 불만. 경제적 공포. 스트레이트 엣지

불편한 다리. 난제. 생각 산책. 신중함. 본질주의. 융통성 있는 계획. 학습 곡선. 

극기. 뛰어남. 레버리지. 사회성. 쓰디쓴 역경. 수용. 감정의 안내. 책임. 방향. 자기수련

효율성 통계. 질문하기. 풍요. 자기 용서. 성공습관. 

 

  • 10가지 부의 씨앗

 

  1. 부를 생각하라
  2. 검약
  3. 수익성
  4. 빚에서 빠져나오라
  5. 절실하게 모으라
  6. 점수를 기록하라
  7. 인플레이션을 이겨라
  8. 위험을 최소화하라
  9. 증식시켜라
  10. 불로소득

 

 

  • 15가지 부의 덕목

 

  1. 단순함
  2. 무심함
  3. 자기 수련
  4. 온전한 시간
  5. 영성
  6. 효율성
  7. 끈기
  8. 인내
  9. 희생
  10. 극기
  11. 용기
  12. 전념
  13. 정확한 판단
  14. 기여
  15. 만족감

 

 

 

정원사정원을 가꾸는 자. 삶의 정원을 가꾸고 열매 맺는 자, 

시간을 들여 삶을 이룩한 사람. 

조건에 구애받지 않는 태도를 익힌 사람. 

스스로 얻는 것 외에 어느 것도 허용하지 않으며 

결과에 상관 없이 노력에 대한 자부심을 아는 사람

적은 것에 만족하기보다 “나라고 안 될 게 뭐야?”라고 조용히 묻는 사람

그는 비현실적인 선지자이며 

때론 조롱받을 각오를 한 사람이고

독립적으로 생각하는 사람 

그리고 영혼의 이끌림을 따랐을 때 무슨일이 벌어질지 궁금해하면서 

후회할 일을 저지르지 않도록 내면의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사람

그는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

매일 나가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

행복보다는 만족감을 추구하는 사람

차이를 만들어내고,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려는 사람

그러나 자신의 행동들이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을 때도,

노력을 다하지 않아서 실패한 게 아님을 아는 사람

마침내 삶의 마지막 순간에 이르러

목적을 지니고 열정과 양심에 따라 살았노라 말할 수 있는 사람이다. 

 

 

 

지미: 소년원 출신, 수의 계산 능력이 뛰어남. 

정원사의 아내 메리의 죽음과 연관되어 있음. 한때 본인의 실수로 인한 과오를 깊이 깊이 사과하고 

정원사 곁에서 인생의 과정들과 부를 이루는 과정을 차근차근 배워 나간다. 

자신이 가진 잠재력을 알기 위해 도전하고 자신만의 길을 찾고, 정원사에게 배운 부의 언어와 부의 씨앗들로 

자신의 정원에 씨를 뿌리고 가꿀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정원사는 메리를 잃었지만 그의 삶에 축복이 되는 아들로 지미를 얻었다. 

 

산투스: 정원사가 신임하는 총괄 운영 관리인. 

정원사는 본인이 자리를 비우는 1년여의 긴 휴가동안 산투스에게 

평소 관리하는 농장일에 더해서 새로 사들인 이웃 농장도 함께 최선을 다해 일궈 주기를 부탁하였다. 

시간이 지나 다시 돌아온 정원사는 기존 농장의 수익이 떨어져 있음은 물론 새로 사들이 이웃 농장 또한 황무지 상태임을 알게 된다. 정원사의 속내는 충실하게 일해준 일꾼에게 보답으로 이웃 농장을 선물하고 싶었던 마음이었으나 

일꾼은 그것을 받을 자세와, 태도가 준비되어 있지 않았다. 다시 한번 기회를 간절히 요청하는 산투스. 

정원사는 조언자들(이성, 직감의 목소리)의 의견에 따라 산투스에게 기회를 한번 더 주기로 한다. 

후에 그는 일상적인 노력이 농장에 중요하고, 수확은 그 노력에 대한 결과물이며, 

세상은 재능과 머리, 성격, 의지에 공평하게 반응한다는 것, 

매일 매시간에 집중하는 것 역시 누구에게나 주어진 일임을 배웠다. 

정원사가 아주 긴 여행을 떠날 때 그의 사업체를 맡길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한다. 

 

 

제러드 : 정원사 친구 프레드의 아들. 새 일자리를 찾아 부모님 댁에 잠깐 머물고 있으나 고되고 지루한 일은 하기 싫어함. 게으른자, 목적 없이 사는자, 노동의 존엄을 모르는자. 

자신에게 남은 시간을 희생하지 않으려는자. 현자의 말을 귀기울여 듣지 않는자, 아니 들어도, 알아도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자, 결국 자신의 삶을 지금의 자리에 묶어두고 덫에 걸려 버린다. 목표도 없고 변명만 늘어놓는자. 

 

 

프레드 : 한때는 현장 공장장으로 리더의 역할을 수행하였고 은퇴 날까지 성취김을 느끼며 살아옴.

 하지만 은퇴후에는 리더의 역할을 할 것이 없어졌으며 

 의미 없이, 목적 없이 살아가고 있다. 

사실은 마음 속으로 꿈을 하나 가지고 있었고 그 꿈은 사립 보육원을 시작해 보고 싶은 꿈. 

하지만 프레드는 실패가 두려워 꿈에 가까이 다가가지만 행동으로는 옮기지 못하고 좌절감에 빠져든다. 

바쁘게 지내면서 자신의 꿈을 피해다닌다. 

어느날 평소처럼 우편물을 가지고 집으로 들어가다가 갑자기 쓰러져 죽음을 맞는다. 

 

 

코니 : 남편인 프레드가 변화에 저항하는 것을 알고 있으며 안타까워 하고 있음. 남편이 무슨일을 하더라도 그의 편이 되어서 열심히 도울 마음이 있는 조력자, 너무 늦기 전에 시도 해 봐야 한다는 걸 아는자.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부자들이 사용하는 언어? 이들은 다른 나라 말을 하고 사나?

맞다. 부자들은 대중과 다른 언어를 사용한다. 

언어 = 말 = 생각 

이들의 말과 생각은 일반인과 다르다. 

 

 

무엇이 진짜 부자인가? 

돈이 많으면 부자인가? 

이 책에 따르면 ‘경제적 자유를 얻은 사람’를 부자라 한다. 

 

 

왜 부를 추구해야 하나? 

돈의 노예가 아니라 돈을 다스리는 주인이 되어 돈으로부터 인생을 속박당하지 않기 위함이 정확한 이유.

 

 

 

어떻게 살아야 부자가 될까? 

 

 

부를 생각하라

부가 무엇인지, 어떻게 이룰 것인지, 왜 부를 원하는지 

생각하고 또 생각하라. 

 

검약이 부를 축적하는 지름길이다. 

 

빚들을 규모에 따라 갚아 나가라

 

원하는게 뭔지 분명히 하라

시간을 사용하는 법을 배워 매일 최선을 다해 써라

의미를 발전시켜 나가고 

고된 시간을 겪어야 한다

보지 못한 세상에서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확언 훈련

이미지화 상상하기 훈련

실행 목표 글로 적기 훈련

매일 실행계획 따르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age 389

삶은 경쟁이고 그 경쟁 상대는 시간이다. 

삶의 의미는 목적이 있는 삶이며 

여러분은 그 내용을 선택 할 수 있다. 

운명은 없다. 오직 결정만이 있을 뿐이다. 

하지만 시곗바늘은 째깍째깍 움직인다. 

게임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오직 하루하루 승리해야만 한다. 

하루를 승리하기 위해서는 웃으라, 

하루를 승리하기 위해서는 감사하라

하루를 승리하기 위해서는 목적을 가지고 시간을 쓰라

마음이 이끌리는 곳으로 가라.

내면의 지혜는 언제나 진실하다.

여러분이 자신의 길을 선택할 자유를 얻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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