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5000만원을 1억으로 만드는 투자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모두의 행운을 비는 행빌입니다.
3강에서는 제가 너무나도 궁금했던
D, E지역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번 지기반 신청을 할 때
희망 임장지역으로 현재 임장지와 D, E지역을 놓고
치열하게 고민했었습니다..ㅎㅎ
중소도시들이 C지역을 제외하고
공급이 워낙 많지만
그 중에서도 많은 것이 D지역인지라
우선 현재 임장지를 보고 넘어가자!는 마음이었습니다.
이렇게나마 D, E지역을 만나게 되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
1) 작지만 강한 도시, D&E시
이 두 도시의 규모는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50만 이상이었던 D시는 49만으로 하락하였고
E시는 큰 광역시 옆에 위치한 도시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두 곳 모두 국가주도산업단지를 기반으로
성장한 도시로 일자리가 풍부하고 대기업이 많습니다.
평균 연봉 역시 높은 곳으로
구매 수요와 가격을 뒷받침해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즉, 인구가 적어도 실속 있는 도시!
우리에게 충분한 투자 수익을
가져다줄 수 있는 도시라고 생각했습니다.
(가보고 싶다...)
2) 해당 지역의 투자 우선순위
흔히 지방 중소도시는 연식이 우선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런 특징은 일률적인 것이 아니기에
그 지역의 핵심 입지 요소, 가격에 영향을 주는 요소가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D, E지역도 대부분 연식이 우선시되긴 하지만
오래전부터 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인식과
환경적 요소가 생활권 선호도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습니다.
또한 그 안에서도 개별 단지 특성까지 고려해서
단지의 선호도를 따져보고,
투자하기 좋은 단지를 골라야 함을
머릿속에 다시 새겼습니다.
실제로 지난달에 B지역의 한 생활권 매물임장을 하였습니다.
선호하는 생활권에 상권도, 초등학교도 가까웠습니다.
A, B단지를 놓고 볼 때 분위기나 관리 상태는 비슷했는데
B단지가 지상에 차가 다니고 연식이 2년 뒤라는 이유로
선호도가 밀리기도 했다.
'겨우...?'라고 생각할 수 있는 요소도
그곳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리고 가격에도 그대로 반영되었습니다.
경험과 강의 내용을 복기하면서
무엇보다 단지 임장을 좀 더 꼼꼼하게 해서
디테일한 차이도 알아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는 단지 선호도를
단번에 알 수 있는 눈이 부족하기에
밑단까지 보고 좋은 물건에 확신을 가질 수 있는
눈을 기르는 과정을 좀 더 거쳐야겠다고도 생각했습니다.
(아직은 어렵다...)
3) 투자자로 성장하는 사고
저는 지금까지 투자결정할 때
'공급이 많아서 어렵다',
'투자금이 많이 든다'는 이유로
투자를 미루곤 했습니다.
그런데 리스크 대비 기대수익
이 관점을 배운 순간
머리에 뭔가 쿵하고 떨어진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구체적으로 사고하고
판단해야 하는지 몰랐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 상황에 맞는 투자가 중요하고,
리스크가 크다면 때로는 급하게 투자하는 것보다
기다릴 줄 아는 것도 중요하다고 배웠습니다.
왜냐하면 잃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죠.
요즘 1호기를 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12월에 하는 게 제 일정에 가장 베스트이고
실제로 싼 물건이 많아서 눈여겨 보고 있지만
너무 조급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싼 것'이고
내가 감당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죠.
대신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고
시세트래킹 등 노력은 꾸준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시세 양식에 너무 많은 정보를 넣으려고 해서 지치기도 하는데
최대한 간략하게, 꾸준히 할 수 있는 시세트래킹을 해야겠습니다.
(이걸로 투자 의사 결정이 나는 것이 아니라
정찰병을 두는 것이기 때문에!)
/
정말 또 하나의 지역을 아는 것 뿐만 아니라
투자자의 행동, 사고 방식까지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강의해주신 망구 튜터님께 감사드립니다!
BM
결론 부분에서 리스크 대비 기대수익을 적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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