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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제목: 나는 나무에게 인생을 배웠다
2. 저자 및 출판사: 우종영, 메이븐
3. 읽은 날짜: 2025.02.15.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chapter 1]
나무는 내일을 걱정하느라 오늘을 망치지 않는다.
나무는 늘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주변 환경의 변화에 가장 민감한 생명체이다. 움직일 수 없는 탓에 환경의 영향이 절대적이고, 생존하려면 주변의 아주 작은 변화에도 재빨리 대응해야 한다. 말 그대로 나무의 삶은 선택의 연속인 셈이다. 우듬지의 끝은 가지에 이르는 햇볕의 상태를 일분일초 예의 주시하다가 조금이라도 달라질 낌새가 감지되면 미련없이 방향을 바꾼다. 그 선택에 주저함이 없다. 오늘 하루가 인생의 전부인 양 곧바로 선택을 단행한다. 그저 온 힘을 다해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할 뿐이다. 소나무는 내일을 걱정하느라 오늘을 망치지 않았다. 방향을 바꾸어야 하면 미련없이 바꾸었고, 그 결과 소나무는 오래도록 그 자리를 지키고 서 있다. 한 그루의 나무가 가진 유일무이한 모양새는 매 순간을 생의 마지막처럼 최선을 다한 노력의 결과다.
아무것도 할 수 없던 순간에 나무가 가르쳐 준 것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사람들은 목발을 짚고 산에 오르는 나를 신기한 눈으로 쳐다봤지만 개의치 않았다. 내게 중요한 건 시간이 걸릴지라도 오직 내 힘으로 종주를 끝내는 것이었다. 어떤 어려움이 닥치든 내가 무언가를 할 수 있는지 없는지 판단하는 척도는 내게 달렸고, 정말 두려워할 것은 두려움 그 자체뿐이라는 걸 깨달았다. 중요한 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해 보는 것이다. 못한다고 말하기 전에 딱 한 걸음만 나아가 보자. 때론 그 작은 한 걸음이 답일 때가 있다.
막 싹을 틔운 나무가 성장을 마다하는 이유
나무를 키울 때 정말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건 눈에 보이는 줄기가 아니라 흙 속의 뿌리이다. 막 싹을 틔운 어린 나무가 생장을 마다하는 이유는 땅 속의 뿌리 때문이다. 눈에 보이는 생장보다는 자기 안의 힘을 다지는데 집중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짧지 않은 시간 뿌리에 힘을 쏟은 덕분에 세찬 바람과 폭우에도 버틸 수 있는 성목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뿌리의 힘을 제대로 키운 나무가 모진 시련을 딛고 거목으로 자라나듯, 스스로 단련하다 보면 언젠가 또 다른 희망이 찾아오리라는 것을 믿게 된다. 값지고 귀한 것을 얻으려면 그만큼의 담금질이 필요하다.
4.오래된 숲일수록 적당한 틈이 있는 까닭
생존만을 위해 경쟁하는 숲은 죽어 간다. 숲의 틈은 끝과 시작이 공존하는 공간이자 결핍이 희망으로 탈바꿈하는 공간이가도 하다. 비움으로써 더 좋은 것을 채울 수 있는 법이다.
5. 살다 보면 어떻게든 버텨야 하는 순간들이 찾아온다
나무에게 버틴다는 것은 주어진 삶을 적극적으로 살아내는 것이고, 어떤 시련에도 결코 자신의 삶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버팀의 시간 끝에 나무는 온갖 생명을 품는 보금자리로 거듭난다. 견딤이 쓰임을 결정한다.
6. 시작하려는 모든 이들은 씨앗처럼 용감해질 것
이른 봄, 겨우내 얼어 있던 굳은 땅을 뚫고 세상에 나온 여린 싹은 씨앗이 긴 기다림 끝에 만들어 낸 기적이다.
씨앗 안에는 오래도록 씨앗으로 존재하려는 현재 지향성과 껍질을 벗고 나무로 자라려는 미래의 용기가 동시에 존재한다. 두렵지만 용기를 내 껍질을 뚫고 나오는 씨앗만이 성목으로 자라나는 것이다. 우선 내가 있는 자리에서 한 걸음 나아가려는 용기가 필요하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용기 속에 당신의 천재성과 능력과 기적이 모두 숨어있다(괴테). 세상에 존재하는 어떤 거목도 그 처음은 손톱보다도 작은 씨앗이었음을 잊지 말기를
7. 죽기 전에 꼭 한번 던져 보아야 할 질문
매 순간 치열하게 살아온 흔적이 나무 자신뿐 아니라 다른 모든 것들을 이롭게 한다. 주어진 자리가 아무리 척박하더라도 최선을 다해 꿋꿋하게 살아간 결과가 나무 자신을 살리고, 다른 모든 생명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다. 삶도 그러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우리가 가는 모든 길은 어떻게든 흔적을 남기기 마련이다. 이왕 남길 흔적, 이 세상을 조금이라도 나아지게 만들면 얼마나 보람될까.
8. 결국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
단단한 바위를 부지불식간에 갈라 버리는 것이 바로 이 뿌리골무다. 그렇다면 뿌리골무가 암반 천공기의 드릴처럼 단번에 바위를 뚫을 만큼 강력한 힘을 가진 것일까? 그건 아니다. 뿌리털 끝을 감싸고 있는 뿌리골무는 오히려 나무의 그 어떤 조직보다 연약하다. 그저 뿌리 끝에 달린 생장점을 부드럽게 감싸안은 채 끈끈한 점액을 분비할 따름이다. 재미있는 점은 집채만한 바위를 단번에 가르는 비밀이 바로 이 부드러운 점액질에 있다는 것이다. 맞서 싸우지 않고 일단 한 걸음 물러서서 우회할 줄 아는 것. 그것은 결코 지는 것이 아니다. 저 혼자 강하게 곧추선 나무가 한 여름 폭풍우에 가장 먼저 쓰러지는 법이다. 결국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
9. 최고의 일은 포기하지 않는 사람에게 찾아오는 법이다.
나는 기왕 일을 맡으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기회란 것도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선물이 아니라 최선을 다하는 날들이 차곡차곡 쌓였기에 찾아든 결과물이다. 좋은 일은 믿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찾아오고, 더 좋은 일은 인내심을 가진 자에게 찾아오지만, 최고의 일은 포기하지 않는 사람에게 찾아온다.
내가 하는 일이 곧 나 자신을 말해 주면, 내가 그 일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가 내 인생을 대변해 준다. 삶의 목적이란 결국 부단한 변화의 과정을 통해 나다움을 찾아가는 것이다. 오래된 나무들을 보면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속성수가 없다는 사실이다. 느리지만 자기만의 속도로 자라면서 경쟁을 하지 않는 나무들이 결국 오래 사는 것이다.
9. 흔들려 봐야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고, 흔들리지 않고 곧게 서는 줄기도 없다. 나무가 하늘을 향해 높이 자랄 수 있는 것도 바람 앞에 무수히 흔들리며 살기 때문이다. 때론 가지가 꺾이기도 하고 꽃과 열매를 잃어버리기도 하지만 결국 중심을 다잡고 더 센 바람에 맞설 힘을 키운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처음부터 흔들리지 않으려 너무 애쓰면 오히려 쓰러지게 된다. 그러니 흔들린다고 자책하지 말자. 흔들리되 다시 중심을 잡고 가면 될 일이다.
나무를 바라보며 깨닫는 저자의 지혜를 나눠준 것에 감사하다. 늘 곁에 당연하게 있는 존재임에도 관심을 두지 않고 지나쳐 왔던 게 나의 모습이다. 그저 산책할 때 뜨거운 태양을 가릴 만한 그늘을 제공하는 나무에게 의지했을 뿐이었다. 나무는 그저 나무라고 생각했는데, 나무도 삶을 살아가는 생명임을 깨닫게 되었다. 내가 만약 한 그루의 나무로 한 곳에 뿌리박혀 살아야만 한다면, 나는 과연 최선을 다해 성장했을까? 아마 답답함에 스스로의 마음을 시달리게 하지 않았을까 한다. 나무의 뿌리는 자유롭지 못하다. 바람이 보내준 대로, 또는 사람의 손길로 심어진 대로 터를 잡고 산다. 인간인 나는 얼마나 자유로운지 새삼 깨닫는다. 나무도 날마다 최선을 다해 심겨진 곳에서 뿌리는 내리고 잎과, 꽃과 열매를 맺는데 나도 이제 나의 삶에서 내실을 다지기 위해 지식과 경험을 쌓으므로 뿌리를 내리고, 잎과, 꽃과 열매를 맺어야겠다. 지금 선택한 부동산 투자 실력 쌓기를 그저 흩날리듯 배워 시장에 흔들리고 결국 결과를 내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나무처럼 꾸준히 뿌리를 내리고 우듬지를 햇볕을 향해 적극적으로 방향을 트는 것처럼, 실행하고 성장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꾸준함, 실행, 용기, 환경에서 끝까지 살아남기. 이를 위해 실력 쌓기
97. 자작나무의 경우 아무리 좋은 환경에서도 씨앗에서 싹이 트는 발아율은 고작 10퍼센트 남짓이다. 두렵지만 용기를 내 껍질을 뚫고 나오는 씨앗만이 성목으로 자라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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