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0~1. 요즘 나의 일상, 재테크 강의를 수강하면서 나에게 변화가 생겼다면 어떤 점
다강맘: 부동산 재테크에 관심을 갖고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주식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고, 모르니까 강의가 어렵기는 했습니다.
백개의 씨앗: ETF를 알고 있었는데, 광화문금융러님으르 통해서 실질적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가이드라인을 알려주셔서 이렇게 시드머니를 모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씽씽: 특권의식없이 나눔의식을 갖고 있는 모습에서 인상이 깊었습니다. 우주: 기브앤테이크 책 추천
체리챔: 부자가 될 이유를 너나위님이 말씀해 주셨었다. 저는 관계를 중시하게 되면서 부자가 될 이유를 깨달은 것 같습니다.
내 인생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자 합니다.
아들둘: 너무나도 많은 역할이 있었다. 그러다 탈이 났었다. 그리고 돈에 대한 자유를 얻고자 하는 목표를 얻게 되었다.
우 주: 강의에서 하라는 말씀에서 절실함이 느껴졌습니다. 상세하게 말씀해주시는 모습에서 하고자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제이범: 주변사람보다 느리고, 실행력도 느린 편이다. 열정은 있지만, 어떻게 해야하나 하는... 비교만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강의를 통해서 직접적인 내용들을 말씀해주셔서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너무많은 생각과 고민, 비교가 많은 편인데... 강의를 통해서 조원님들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속도를 내는 제 모습에서 만족스러움을 느꼈습니다.
탠탠: 사회생활한지 1년이 되었는데, 돈을 모을 수 있는데도 못하는 것에서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는 말에 실행하게 되면서 계획적으로 이루어져서 좋았습니다.
Q1. 주식투자 경험
백개의 씨앗: 소액투자로 시작. 하지만 계속해서 핸드폰으로 주식을 보는 모습을 보면서 6개월 있다 그만둔 거 같습니다.
씽씽: 엄마께서 주식을 하셨다. 엄마께서 알려주신 종목으로 주식을 시작했다. 그리고 잊어버리고 지냈었다. 결국은 손해도 보고, 이익을 보면서 모두 팔았다.
체리챔: 회사주식을 매수했었다. 물타기도 해보며, 나중에는 팔았다. 그리고 돈을 벌었을 때는 소비도 하고 그랬다.
탠탠: 대학생 때 주식을 해봤습니다. 일단 시작을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1주씩 사봤습니다. 삼성, 엘지, 카카오 등을 샀습니다. 그 때는 대학생 신분이어서 돈에 대한 부담도 있고 해서 지금은 모두 정산했습니다. 그리고 ETF로 갈아탔습니다.
Q3. 연금저축을 매수하고 개설하는데 고민되는 점과 어려운 점
연금저축과 ISA
연금저축은 수익에 대해서 16.5% 세금부과, ISA는 중도인출할 때, 전체 9,9% 부과.
Q4. 경제적 자유에는 구체적인 목표
탠탠: 남양주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울 근접, 한강도 보이고, 자연을 느낄 수 있어서입니다.
아들둘: 은퇴후에 월 300백만원이 필요하다고 들었습니다. 판교 원룸에서 배달 완전 잘되고, 백화점 가까운 곳으로 살고 싶습니다.
체리챔: 도곡동 맞은편 양재에서 살았었습니다. 그래서 도곡동을 산책하면서 너무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도곡동에 살고 싶습니다. 두 번째로 상도동에 살고 싶습니다.
제이범: 서대문쪽... 경복궁, 북한산 근처에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Q5. 나에게 맞는 알파투자
다강맘: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장기투자 관점으로 바라보고 있는 거 같습니다. 제 성향에는 부동산이 더 맞는거 같습니다. 실질적인 투자물이 내 눈으로 확인도 할 수 있고, 투자하기까지의 과정, 분임-단임-매임까지의 과정들이 임장도 다니면서 활동적으로 할 수 있는게 좀 더 재테크할 때 재미도 느끼는 것 같습니다.
탠탠: 부동산이 더 맞는거 같습니다. 주식책은 관련책들 읽으면서 지루했는데, 부동산은 돌아다니는 것도 그렇고 저와 성향이 맞는거 같습니다.
체리챔: 저는 부동산보다 주식이 더 맞는거 같습니다. 종잣돈을 모아서 사용하는게 주식은 소액투자라면, 부동산은 투자금액이 커서 그런거 같고, 신경써야 할 것들도 부동산이 더 많은 거 같습니다.
씽씽: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돈에 관련된 거에 대해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강의를 들으면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임장도 다녀보면서 부동산에 좀 더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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