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43기 우리서로 다독다독해주며 47권 읽조 정에부]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_#14독서후기

STEP1. 책의 개요

내가 읽은 책의 개요를 간단하게 작성해보세요

1. 책 제목: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2. 저자 및 출판사: 피터 린치, 존 로스차일드, 이건 옮김, 홍진채 감수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3. 읽은 날짜: 2025.02.16 ~ 17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5. 위 점수를 준 이유 간략하게

 이 책을 22년도 여름에 읽었어야 했는데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

 주식을 시작한다면 무조건 처음 읽어야 하는 책이다. 엉터리같은 주식차트 읽는 법이 아닌

아들이 주식을 하고 싶다고 하면 무조건 첫 번째로 읽게 할 것이다. 강제로라도

주식도서의 나부맞, 월부은 이지 않을까

STEP2.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새롭게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마젤란펀드를 500배 성장시킨 주인공도 바보같은 실수를 하였다. 그 실수가 나랑 별반 다르지 않다.

그럼에도 꾸준힌 시장을 떠나지 않고 자신의 기준을 가지고 투자를 해나간 것이 대단한 것 같다. 그리고 워렌버핏과 동일한 모습이 겹쳐 보였다. 나이차이는 있지만 투자의 성격은 동일한 것 같다. 많은 주식투자자들이 롤모델로 삼는 이유가 있었다. 책 안에 소액투자자, 주린이에게 하지 말아야 할 것과 '이것만 하면 된다'라는 것이 명확하여 좋았다.

책을 읽기 전 들었던모습과 , 그리고 흑백 동영상으로 보았던 차갑고 냉철할 것 같은 모습을 상상하였는데 책을 읽고 나니 표지의 모습이 친숙해졌다. 

STEP3. 책에서 본 것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세요

 - 엔비디아, AI, 양자컴퓨터 안 해도 돈은 벌 수있다.

-곡갱이와 삽 전략 : 골드러쉬에서 돈 버는 사람은 금을 캐는 사람이 아닌 청바지와 삽을 파는 사람들이였다.

 간접적으로 이득을 얻는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

-부동산의 입지를 조사하기 전에는 절대로 투자하지 말라.

-아내의 말을 잘 듣자. 투자에서도

1. 투자준비

   -저자도 어린시절 친척들이 주식을 하고 돈으 잃고 비관하는 모습을 보고 듣고 자랐다. 지금도 이러한 모습은 40년이 지나도 동일하다. 주식을 돈을 잃으면 그 시장을 비관하고 떠나려고 한다.

   -통계학, 경제과가 투자를 잘 하는 것이 아니다. 역사를 알고 사람의 마음을 아는 것이 투자에 훨씬 도움이 된다.

   -저자는 대학교 때 번 돈으로 대학원 학비를 썼다.(나는 작년 주식으로 번 돈으로 가족과 겨울여행을 보냈다.

   -환경이 중요하다. 주변에 누가 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자기진단 1)내집이 있는가? : 없다.

                   2)나는 돈이 필요한가? 많이 필요하다.

                   3)내게 주식투자로 성공할 자실이 있는가? 인내는 좋다.

   2. 종목선정

   1. 저성장주 : 성숙한 대기업 주식, 푸짐한 배당
   2. 대형우량주 : 코카콜라, 일상에서 쉽게 보는 물품을 파는 기업, 불황에도 덜 떨어진다.
   3. 고성장주 : 작고 적극적인 신생기업
   4. 경기순환주 : 싸이클을 타는 기업, 자동차
   5. 회생주 : 지옥에 있는 기업, 한 번 한강 갔다 온 기업.
   6. 자산주 : 애널리스트, 전문가들은 모르지만 나만 알고있는 값어치 있는 자산을 보유한 기업

       -일반적인 격언은 공식이 아니다.

•  피터린치의 기업 선정법

        1) 이름은 간단한, 따분한 이름의 기업을

        2) 따분한 사업을 하는 기업 : 이런걸로 돈을 벌어 라는 의문이 생기는 기업

        3) 혐오스러운 사업을 하는 기업 : 남들이 꺼려하는 것을 하는 기업

        4) 기업분할 된 기업 : 회사 일부가 떨어져 나와 독립회사가 회는 기업( 카카오!?!?!?)

        5) 기관투자자가 보유하지 않고, 애널리스트들이 조사하지 않는 회사

        6) 유독 폐기물이나 마피아와 관련됐다고 소문난 기업

        7) 음울한 사업을 하는 회사

        8) 성장 정체 업종

        9) 틈새를 확보한 기업 : 제약회사

        10) 사람들이 계속 제품을 구입하는 회사 : 음료회사, 생활용품 회사

        11) 기술을 사용하는 회사

        12) 내부자가 주식을 매수하는 회사 

        13) 자사주를 매입하는 회사 : 삼성전자

• 피터린치가 피하는 기업

  1) 제2의 아무래가 하는 회사

  2) 사업다악화 : 자신과 관련 없는 것을 확장하는 회사

  3) 소문주 : 언론과 주변이 모두 아는 주식

  4) 고객에게 휘둘리는 회사

  5) 이름이 멋진 회사

• PER이 성장률의 절반이라면 매우 유망, 2배라면 매우 불리
• 부채가 많은 기업은 투자자를 배신한다.
• 고객을 잃지 않으면서 매년 가격을 올릴 수 있는 회사 : 애플, 테슬라
• 현금 보유량, 유형 가치가 그 기업의 바닥이다.
• 유형별 주마다 매도 시점이 다르다.
• 가족이 우선순위 최상단이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적어보세요

1. 투자 준비

19 내 경험으로는 최신 유행을 따르지 않아도 투자에 성공할 수 있다.

21 이익이 장기간 고성장을 거즙하는 것을 이미 주가에 반영되었는데도, 닷컴 주식을 매수하는 것이 과연 합당한가?

29 회상의 이익 전망, 재무 상태, 경쟁상황, 확장계획 등을 조사하기 전에는 절대로 투자하지 말라.

31 내 고물 주식들을 보면 한 가지 중요한 원칙이 떠오른다. 우리는 투자하는 모든 종목에서 돈을 벌 필요가 없다는 원치이다.

38 12개월 뒤 학자금이나 결혼 비용 등에 쓸 돈으로는 절대 주식이나 펀드에 투자해서는 한 된다.

(내가 그랬다.)

52 일단 스스로 투자하기로 마음먹은 다음에는 혼자 힘으로 투자를 해야 한다.

79 주식투자는 과학이 아니라 기술이라서 만사를 철저하게 계량화하도록 훈련맏은 사람은 크게 불리하다.

82 내가 멀리 볼 수 있었던 것은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섰기 때문이다.

133 진정한 역발상 투자자는 시장이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는 종목, 특히 월스트리트가 하품하는 종목을 매수한다.

146 주식에 투자하기 전에 집에 투자하라.

201 “두 배가 되었을 때 팔아라.” “2년 뒤 매도하라.” “10% 하락하면 손절매하라.” 같은 일반적인 격언에 따라 전략을 세운다면, 이는 절대적으로 어리석은 짓이다. 온갖 유형의 주식에 고루 적용되는 보편적인 공식을 찾아내기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452 시장 하락은 우리가 좋아하는 주식을 살 훌륭한 기회다.

456 주식에서 좋은 성과를 올리려면, 우리는 항상 우선순위를 잘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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