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저녁에도 흔쾌히 시간을 내어 오프라인 모임을 함께해주신,
비브 선배님과의 54조 조모임 썰(?)을 풀려고 합니다.
먼저 말씀드리자면... 실물 캡짱 미녀셨습니다! (갓비브>_<)
첫인상은 귀엽고 다정하셨는데, 대화를 나눌수록 명쾌하고 깊이 있는 통찰로 저희에게 많은 깨달음을 전해 주셨습니다.
투자를 고민하고 실행하기까지 선배님의 치열한 과정들을 들으며, 저도 제 상황을 대입해 보았고 스스로의 답이 더욱 명확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부분은 바로 비브님이 말씀하신, ‘인생의 스포트라이트를 켠다.’라는 개념이었어요.
'원씽'을 하나의 주제로 정리할 수 있는 문장이었는데, 요즘 제가 고민하던 ‘나의 단 하나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스포트라이트처럼 깊이 있게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또, '모든 일이 다 중요하다'는 거짓말을 파헤치면서 파레토 법칙이 투자에도 적용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투자자로서 매일 20분씩 시세를 트래킹하는 20%의 습관이 결국 80%의 결과를 만들어 낸다는 점도 인상 깊었습니다. (작은 습관이 성공을 만든다!)
제가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과 투자자로서의 성장’에 대해 여쭤봤을 때, 선배님은 “투자자로서의 실력은 현재 자산이 말해주는 것.”이라고 두 가지가 결코 다른 차원에 있지 않다는 점을 명쾌하게 답해주셨던 것도 기억납니다. 작은 고민에 멈춰 있기보다는 빨리 시작하고 투자 하면서 배우는 게 더 중요하다는 현실적인 조언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실전에서 ‘사냥감’을 잘 잡기 위해 ‘사냥터’의 지리와 조건을 파악하는 헌터와 같다는 너바나님의 말씀을 빌려 설명해주신 부분도 크게 와 닿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게 가장 큰 울림이 있었던 건 비브님의 투자에 대한 진지한 태도였습니다.
내가 정한 원칙에 따라 투자 결정을 내리고, 확신이 없으면 과감히 포기하는 것, 망설이는 이유를 분석하는 것, 그리고 고민해도 답이 안 나오면 시간을 더 쏟지 않고 튜터님들의 도움을 받아 빠르게 결정하는 것!
이렇게 "내가 할 수 없는 것에 집중하기보다는, 지금 내가 당장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기." 라는 말이 가슴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소중한 시간 내어 진심 어린 조언을 아낌없이 나눠주신 비브 선배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비브님의 진심 어린 조언 덕분에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 비브(?)La Vida! 🙌 선배님, 감사합니다.💛
댓글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기! 해야겠어요~ 고생하셨습니다🩵
투자자의 실력은 현재 자산이다. 그래서 더 공부하고 더 움직여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