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43기 86조 완대장] 목실감시금부 2/18

 

  1. 야근으로 늦었는데도 맛있는 저녁상 차려준 아내에게 감사합니다. 두부조림, 버섯 다 너무 맛있습니다.
  2. 얼굴은 못봤지만 오늘 하루 건강히 잘 있어준 서율이에게도 감사합니다.
  3. 일이 많았지만, 중요한 일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4. 회사에 좋은 동료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5. 오늘 하루를 계획한 대로 알차게 보낸 내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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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애옹user-level-chip
25. 02. 18. 00:34

오 구체적인 반찬 감사법 배워가겠습니다ㅎㅎ 완대장님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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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츠user-level-chip
25. 02. 18. 00:46

서율이군요 ㅎㅎ 딸아이인가요? 오늘도 고생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