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43기 6조 이레캉] 추천도서후기 #6 나는 나의 스무살을 가장 존중한다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나는 나의 스무살을 가장 존중한다

2. 저자 및 출판사: 이하영/ ORNADO

3. 읽은 날짜:25.02.11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1. 가난했지만 꿈을 잃지 않았던 이유]

무의식이 현실을 만든다. 화자는 의사가 되기 위해 의사 가운을 입고 공부를 했을 정도로 

무의식을 바꾸는 데에 노력했다. 부자가 되어야지 라는 생각을 하지만 부자가 될 수 없던 이유는

나의 무의식이 내가 부자가 아니라고 각인되어있기 때문이다.

 

[2. 20대에 알았으면 더 좋았을 것들]

무의식이 변하려면 즐거워야 한다. 노력은 누구나 하지만 그 노력을 즐거워하는 자만이 일류가 될 수 있다. 우리는 보통 사람들과 다른 삶을 살아야한다. 첫번째로 늘 기록할 것, 두번째로 나와의 만남을 통해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것, 마지막으로 몸을 움직일 것이다. 이 세가지의 작은 변화가 인생을 변화시킬 것이다.

 

[3. 매일 조금씩 나를 성장시키는 습관] 

부자와 가난한 사람은 독서 습관에 차이가 있다. 책을 손에 닿는 곳에 두고 나의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책은 몸으로 읽는 것이다. 삶을 바꾸기 위해서는 가는 곳에만 가고, 만나는 사람만 만나서는 안된다. 나보다 더 뛰어난 사람을 만나야 한다. 부정적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지 말고 좋은 사람을 만나라.

 

[4.당신이 부의 시작을 알게 된다면] 

부자가 되기 위해 3간을 바꿔야 한다. 첫번째로는 인간, 두번째로는 공간, 세번째로는 시간이다. 내가 바뀔 때 내 주변의 사람도 바뀐다. 독서, 명상, 운동은 부의 기본이기에 이 기본을 습관적으로 행할 수 있는 공간이 중요하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이다. 부자는 시간에 대해 자기결정권을 가진다. 가난한 사람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하지 않고 사회 시스템에 대한 불만을 말하고 자리에 없는 사람을 욕한다.

 

[5. 그 시간들을 보내고 깨달은 인생의 비밀]

대부분의 사람들은 열심히 하지만 목표를 이루지 못할 때가 많다. 그것은 열심이란 것에 중독되어 즐겁게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즐겁게 충실히 사는 것이 인생에 있어 중요하다. 내가 백수임에도 대기업 채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알아야한다. 대중의 눈과 판단은 필요없다. 부자 거지들은 남의 결핍으로 자신의 결핍을 채우기 때문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무의식의 변화가 중요하다.

독서, 명상, 운동 이 세가지는 성공의 필수 요인인 것 같다.

주변에 누가 있느냐에 따라 내가 어떤 사람이 되는지 결정 되는 것 같다.

시간에 대해 자기 결정권을 가져야 한다.

노력도 중요하지만 그 순간을 즐길 줄 알아야한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매일 독서 명상 운동을 생활화 할 것

긍정확언으로 나의 무의식을 변화시킬 것

열심에 중독되지 말고 순간순간 즐기려고 노력할 것

주변에 나보다 더 뛰어나고 배울점이 많은 사람들을 곁에 두려고 노력할 것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반짝반짝 빛나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라. 그들이 당신을 더욱 빛나게 해줄 것이다. 그 관계 속에서 당신의 3간은 빛나고 있을 것이다. 인생 영화는 그렇게 써가는 것이다.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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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니user-level-chip
25. 02. 18. 14:41

어머 저 오늘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독후 1권 추가! 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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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스2user-level-chip
25. 02. 21. 00:06

크 저도 이거 읽었는데, 정말 좋더라고요 ㅎㅎ 자기 결정권을 가지라는 말 넘넘 공갑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