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와의 통해서 서로 의견을 들으면서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이번 독서는 유난히 속도가 잘붙고 재미있었다. 처음으로 월부 독서 쓰면서 글을 보고 더 기억이 나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함께한 선배와의 대화를 통해서 같은 주제로 다양한 질문과 답변을 들으면서 신선한 기분이 들었다. 한권의 책으로 생각하지 못했던 답변을 이어서 연관지어서 이야기 하고 또 다른 질문을 하면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책으로 생각하지 못했던 답변을 이어서 이야기 하고 또 다른 하면서 생각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런 반복적인 독서 습관을 기르면 더 많은 나의 생각을 표현하기 좋은 습관을 길러 줄 것 같다.
함께 다양한 관점으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으로써 유익했다. 아직 나의 생각을 조리있게 전달 하지 못 하다는 답답함이 남기도 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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