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예은님입니다.
2020년 당시에 차할부가 드디어 끝났어요. 다음으로 비싼걸 무엇을살까 남편과 고민하던중 집을 사자고 하더군요. 집사는게 이해안가고 비싼 원리금을 상환하기 싫어서 지금 사는집 월세만큼만 상환할 수 있는집이면 사겠다고 동의했어요. (그 당시 월세 60만원이였어요)
여러 모델하우스들을 다니다가, 한참 뜨겁게 청약시장을 달군 아산 지원푸르지오가 있는데 그 건너편 신혼희망타운 이 2.1억에 나와 있었습니다. 부동산의 의견도 물어보고 분양받아도 좋을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지웰은 5억정도 하고 있었어서 상대적으로 싸고, 초품아 여서 아이둘인 저희가족이 최적이라고 생각해서 분양을 받았어요.
근대 저희가 분양받으며 수익공유형 모기지상품이라는 1.4%이자와 1년의 거치기간을 주는 삼품이 있더라고요. 계산해보면 70% 대출받고 상환금액이 59만원이더라고요.
(대출금액 1.7억 확장비포함)
딱제가 제시한 조건이 맞았어요. 9년 이전에 팔면 난 수익의 50~20%를 줘야해요. 그 당시에 아이가 거기 중학교도 다닐수 있으니 10년은 넘게 살겠지? 생각하고 받았어요.
하지만 거기 초등학교 관련 학폭도 열리고, 유치원입소에서 떨어지고, 거기로 가야할 이유를 몰르겠네요. 현재 전세 대출 6.4천 받고 8천인 전세빌라에서 시댁친정과 가까운곳에서 살고 있어요.
아파트는 월세90만원씩 받으면 세주고있고요.
수익창출도 되고 세도 그래도 잘나가는것 같은데 안팔고 갖고가며 월세든 전세를 주고 투자를 할지지아니면 팔아서 다시 무주택자가되어 서울에 투자를 해야할지 궁금합니다.
Q1. 현재 아파트 집 주변은 공급이 많아요. 나중에 세입자를 구하기 어려울까요? 더 내려가기전에 파는게 더 좋을까요?
Q2. 천안 투자도 생각해봤는데 신축은 투자금액에 안들어오고 지금 분양미분양에 중간에 부도 난곳도 있네요.아파트 팔고 그냥 돈 모아 서울이나 수도권이 더 안전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