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퇴직하고 나서 수입이 없어 하남 아파트 분양받고 대출금 갚기도 빠듯해서
전세를 주고 경기도 광주에 있는 전원주택을 급매가 나와서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지금 1가구 2주택 유예기간 3년 중 1년이 지났습니다.
현재 전세살고 있는 분도 1년이 지난 것이구요.
지금 팔고 빚을 갚고 것이 나을 지 계속 고민 중에 있습니다.
2. 경기도 광주 전원주택
아들이 31세로 아직 같이 지내고 있는데, 직장생활 2년차로
하남 아파트를 준다고 해도 들어가서 살 돈이 없어 받기를 원치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팔아서 현금으로 주면 청년주택이라던가, 신혼주택으로 사는 것이 나을 것 같다고 하고 있습니다.
계속 고민 중에 있는데요.
현재 저는 200정도의 월급을 받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방법이 제일 좋은 것일까요?
좀 도와주세요~
월부 앱을 설치하고, 답변 알림🔔을 받으세요! 앱 추가하는 방법은 공지사항>신규멤버필독 < 여기 클릭!
댓글
젤리마미님 :) 안녕하세요.
정말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계시고
많이 고민되실 것 같아요.
어쩌면 집 하나가 정말 큰 자산이다보니 너무 당연한 일인 것 같습니다..
젤리마미님 :)
섣불리 누군가 팔아라, 팔지 말아라 라고 하는 말을 드리기 어려울 것 같아요.
더 상세한 개인 사정, 자금 현황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다만 한 가지 말씀드리자면...
주택과 아파트 중에 어떤 것이 향후 더 가치있을 자산인지 고민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너무 어려운 고민이네요.
전문가분께 한 번 여쭤보셔도 좋을 것 같아서
투자코칭 링크 남겨드립니다. (https://weolbu.com/product/4059)
젤리마미님 꼭 후회없는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