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좀 지나긴 했지만,
선배와의 독서모임 자리를 빛내주신 복리매직 선배님 감사합니다.
독모 중에 남겨놓았던 내용들 늦었지만 후기로 남겨보아요.
주제1
(멀티태스킹)
집중력이 분산 되는것이 (애기들 영상+밥) 어릴때부터 훈련이 되는 것 같다.
결론은 이도저도 안될때가 많다.
중요한 것에는 집중을 해야 되지 않나.
(일과 삶의 균형)
어떻게 관리를 잘 해야 하는지 많이 생각했다
길게 하면 되지란 생각으로 투자를 좀 천천히 속도를 조절했다.
하지만, 열심히 하는 동료들을 보면 열심히 했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의지력이 유한하기 때문에, 의지력을 업무에 쏟아 탁월한 성과를 얻을 수 있다.
개인적인 삶은 중심을 잘 잡아서 의지력을 회복해야 겠다.
주제2
관심있던 물건이 너무 빨리 올라가서, 전략을 바꿔 세낀 물건 중심으로 봤다.
기본 상태라 수리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세입자 퇴거 대출 / 신혼부부 세입자
but, 전세상황에 따라 기본집 이어도 나간다
상황에 따라 대응의 영역이다. 비용과 편익을 잘 따져봐야 한다.
전세 빼기가 최근 힘든 동료들을 많이 봤다.
사고 나서 부터가 시작이라는 말이 와닿았다.
경험의 차이가 있는것 같다.
하기전에 알아야 하는 것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내가 1등물건이 되면 전세는 빠진다.
배운대로 하면 대부분은 1등 물건이 된다.
전세 맞출때 선호도가 느껴진다.
계약 후에 매도인이 계약을 깬다면?? (질문)
계약이란 것이 생각보다 깨는것이 어렵다
지금 상황이 그런 시장은 아니다
매매가가 많이 올라갈 경우 있을 수 있는데,
중도금까지 미리 입금하여 계약해지를 방지하는 방법이 있고,
깨질 만한 계약은 미리 피하는 방법도 있음
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곳의 근처에 공급이
엄청나게 예정되어 있는 경우 어떻게 봐야 하나요?
전세가 하락에 대해 어떻게 볼수 있나,
과거의 공급이 많았던 시기를 보면 어느정도까지 빠졌나, 가늠해볼 수 있다.
주제3
가족들과 트러블 계속 투자를 할 수 있을까?
투자의 속도를 좀 조절하고 나의 페이스대로 가족의 삶과 맞춰가며 하는게 좋겠다고 생각을 했다.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내가 할 수 있을 만큼.
임장을 못하는 시기에는 임보를 열심히 상상의 나래로
나중에 임장을 열심히 해서 앞마당이 생기다 보면 투자를 하더라
그때 그때 상황이 변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는
양해를 구하고 좀더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완료를 하려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됬다.
비전보드를 보면서 내가 어떤삶을 원하는가 // 언제 이루고 싶은지도 중요하다
내가 할수있는게 뭐지? 목표한대로 계획한대로 행동 하는게 중요
주제4
리스크를 내가 잘 대응 할 수 있나 대비할 수 있나
같은 투자금으로 절대가가 달라질때 어떻게 해야 되나 고민이 많았다.
조금 높은 절대가를 보고 있다.
비슷한 급지를 같이 보고 대안이 있는게 중요
기준에 맞지만, 내가 더 좋아하지 않는 단지를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보는게 어떨까
선배님 1호기 경험 공유
23년 초반 - 뭘 사도 올랐을 시기
가지고 있는 앞마당 / 투자금 : 지방
조금 천천히 해서 실거주 갈아타기를 해도 되지 않았을까
나는 투자가 하고 싶어! 라는 생각으로
코칭을 받지 않은 매물이라 아쉬웠다.
시간이 지나면서 실력이 좋아지기 때문에 보이는 것이 달라진다.
절대적인 건 없다. 우선 사봐야 한다.
빨리 사야 일반과세 매도 가능 / 전세금 상승분
내가 할 수 있는데서 최대한의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
코칭들을 활용 / 돈독모 / 선배들 활용
경험!! 배운대로!!
댓글
우주아비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