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3월 돈버는 독서모임 - 소득혁명
독서리더, 독서멘토

1. 책 제목: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2. 저자 및 출판사: 앨런 피즈, 바바라 피즈 저, 이재경 역, 반디
3. 읽은 날짜: 2025.02.20.
4. 총점 (10점 만점): 10 / 10점
[1장. 망상활성계 RAS의 비밀]
마음이 무엇을 품고 무엇을 믿든 몸이 그것을 현실로 이룬다. RAS는 뇌간에서 뻗어 나온 신경세포와 신경 섬유 다발이며, 이 신경망은 뇌의 여러 영역으로 이어진다. RAS는 뇌의 게이트키퍼다. 어떤 정보를 뇌로 보내고 어떤 정보를 무시할기 RAS가 결정한다. RAS는 우리의 인식 내용과 각성 수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RAS는 외부 환경을 스캔해서 기존 신념이나 익숙한 것들에 들어맞는 정보 패턴을 찾는다. 다시 말해 환경에서 나의 생각과 감정에 부응하는 것들을 찾는다. RAS에는 일종의 내장형 GPS가 있다. GPS를 이용한 길안내 장치만 있으면 도시의 길들이 어디로 어떻게 뻗어 있는지 일일이 알 필요가 없다. RAS는 내가 현재 믿거나 궁리하는 것에 집중한다. 다시 말해 RAS는 내게 맞지 않는 정보를 걸러 내서 내가 믿기로 선택한 것에 이르도록 돕는다. RAS를 내 편으로 만들려면 내가 기피하는 대상이 아니라 동경하는 대상을 골라내도록 RAS를 설정해야 한다. 내가 무엇에 생각을 기울이고 마음을 쏟는지가 중요하다. 그것이 내 잠재의식에 스며들고, 미래의 어느 시점에 현실로 발현한다. 나는 RAS에 보낼 메시지를 의식적으로 선택하고, 나의 현실을 창조할 수 있다.
[2장. 무엇을 원할지 결정하라]
시작은 간단하다. 하고 싶거나 이루고 싶은 것들을 종이에 쭉 적는다. 적어도 10~20개 항목을 확보하자. 타인의 의견으로 자기 자신을 제단하지 말자. 목표 달성의 최우선 원칙이자 최고의 비결은 무엇을 원할지 결정하는 것이다. 그것을 어떻게 이룰지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은 RAS가 할 것이다. RAS가 그것을 어떻게 이룰지 답을 찾을 것이고, 그러면 길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목표 노트를 만들어라. 목표 목록에 항목을 추가하면 관련 정보가 사방에서 보이기 시작한다. 목표를 손으로 쓰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이룰 가능성이 42%나 높다. 목표 목록을 항상 눈이 가는 지점에 붙이자. 새로운 것이 생각날 때마다 추가하자. 목록은 길수록 좋다. 억만장자들에게는 본인의 아이디어와 목표와 목적을 명기한 목록이 있었다. 비현실적인 성공과 부를 이루고 세계에 이름을 떨친 극소수에 속한 사람들은 돈이 따르지 않아도 하고 싶을 만큼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밀고 나간 사람들이었다. 진심으로 즐기는 일을 찾아라. 내 열정과 닿아있는 것을 찾자. 그것이 내 소명이다. 문제에 밀리지 말고, 꿈을 밀고 나가라. 목표를 글로 쓰면 생각이 단단해지고 가고자 하는 지점이 또렷해진다.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생각을 메모하고 아이디어에 우선순위를 매기는 습관이 있다. 생각이 글자로 박히는 순간 RAS가 주인이 원하는 것을 얻을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한다. 여기 말고 다른 곳에 있고 싶다면, 거기가 어딘지 결정하라.
[3장. 목표를 명확하게 정의하라]
목표가 동기유발 요인이 되려면 목표를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한 용어로 명시해야 한다. 목표를 실감하라. 목표에 부합하는 이미지에 물리적, 정서적으로 접근할수록 해당 목표에 빨리 다다르게 된다. 정말로 눈에 차는 것을 목표로 삼자. 눈에 들어오는 것 중 그나마 나은 것에 안주하지 말자. 목표를 글로 자세히 쓸 수 있다면 아무리 벅차 보이는 꿈이라도 이미 내 내면에 성공의 씨앗이 있는 셈이다. 가장 중요한 첫 걸음은 최종 결과를 획득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이다.
목표 목록을 작성하고 목록을 사방에 전시하자. 목표를 성취한 내 모습을 생생히 그리자. 목록에 예정된 목표가 10개 이하로 떨어지지 않도록 하자.
[4장. 데드라인이 없는 계획은 계획이 아니다]
좋은 데드라인의 세 가지 조건은 현실적인 것(달성 가능한 것), 빠듯할 것(촉박해야 결과물이 좋아진다.) 스타트라인을 겸할 것(지금 당장 시작한다.)
목표를 잘게 쪼개라. 연간, 월간, 주간, 일간 목표로 나눈다. 필요하면 시간대로도 나눈다. 차근차근 완수해 나가면 하나하나 끝내는 맛이 있다. 최종 목표로 가는 길에 현실적인 하위 목표들로 포석을 깔자.
꼭대기 말고 다음 계단에 집중하라. 심리적으로 감당 가능한 작은 단계로 목표를 쪼개는 것이 요령이고 관건이다. 그래야 최종 목표의 덩치에 주눅 들지 않고 계획한 일에 자신 있게 집중할 수 있다.
행동을 개시하라. 지금 당장 시작하라. 지금만이 내가 가진 전부다. 계단 전체가 보여야 하는 건 아니다. 일단 첫 번째 칸을 오르자. 마음먹은 날이 길일이다. 마음이 달았을 때 뛰어야 멀리 간다.
지옥을 통과하고 있다면 계속 쭉 가라.(윈스턴 처칠)
대형 목표는 한입 크기로 나누고 한 번에 한 조각씩 삼킨다. 하나의 최종 데드라인보다 여러 개의 중간 데드라인을 둔다. 데드라인을 맞추기 어렵겠다 싶으면 조정한다. 데드라인은 현실적이고 적당히 촉박해야 한다. 최소 5가지 목표를 쓰고 각각의 데드라인을 정해 보자.
[5장. 누가 뭐라고 하든 밀고 나가라]
정보를 모으고 충분히 숙고해서 결정을 내리되, 남들의 말에 꿈을 포기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내가 꿈에 겁먹지 않는 한, 지나치게 큰 꿈이란 없다. 승자는 결코 실패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다. 승자는 결코 그만두지 않는 사람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행동 지향적이다. 시작이 초라하고 미미해도 그들은 어쨌든 출발한다. 그리고 꿋꿋이 버티며 궤도에서 이탈하지 않는다.
[6장. 내 인생의 최고 결정자]
지금의 내 처지와 형편 뒤에 숨은 진짜 원흉을 알고 싶은가? 범인은 바로 나 자신이다. 내 형편이 이렇게 된 것은 모두 내 책임이다. 형편이 좋은 것도, 형편이 나쁜 것도 내 탓이다. 부분적 책임이 아니라 전적인 내 책임이다. 지금의 내 상황은 지금까지 내가 해 온 생각과 행동의 귀결이다. 내 상황을 100퍼센트 내 책임 아래 두는 것은 내 인생의 주도권을 전적으로 내가 가지는 것이다. 내가 운전대를 잡았으니 내가 원하는 곳으로 차를 몰 수 있다. 책임이 있는 곳에 주도권이 따라온다. 내 생각과 반응과 선택들이 나의 다음번 상황을 창조한다. 나의 선택들이 나의 미래를 조성한다. 자신의 인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선택의 질을 높이자. 중요한 것은 내게 어떤 일이 일어났느냐가 아니다. 거기에 내가 어떻게 대처하느냐다. 어떤 일에도 제한 인지가 있다. 그러나 이런 제한 인자를 극복하고 해당 분야에서 성공을 거둔 사람들도 수천 수만 명씩 있다. 인생이 바뀌기를 원하는가? 직접 인생을 바꿔라. 다른 대안은 없다. 자기 인생을 자기가 100퍼센트 책임지지 않는 사람은 그렇게 하는 사람들 밑에서 일하게 된다. 책임지고 스스로를 업그레이드하자. 내 인생에서 해로운 사람은 내 인생에서 내보내자. 엮이지 말자. 세상은 내가 아는 만큼 베풀지 않는다. 내가 행동하는 만큼 베푼다. 내가 할 수 있는 것, 내가 하려는 것을 긍정적으로 이야기하자. 험담과 불평을 일삼는 사람들의 무리를 떠나라. 낌새가 좋지 않은 모든 것에서 벗어나라. 스스로에게 그럴 권한을 주자.
[7장. 시각화 기법]
시각화란, 눈을 감고 내가 세운 목표가 달성되는 모습을 생생히 그려보는 것이다. 목표를 이룬 나는 어떤 모습일지, 무엇을 하고 있을지, 어떤 기분일지 상상한다. 원하는 결과를 얻은 내 모습을 미리 본다. 시각화 기법은 평균 2배의 성과를 낸다는 연구보고도 있다. 시각화는 목표 실현의 비결이고 바람을 현실로 유도하는 리모컨 기능을 한다. 우리의 뇌는 현실과 상상을 구분하지 못한다. 그래서 상상을 현실화하는 방향으로 몸을 유도한다. 목표를 글로 쓰되 눈에 보일 듯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묘사하는 것이 중요하다. 목표로 가는 과정과 단계를 하나하나 다 볼 수 있어야 한다. 이런 명료한 사고는 시각화 과정을 통해 얻어진다.
시각화 단계: 긴장을 푼다. 대상을 그린다. 나를 그림 안에 넣는다. 행동에 옮긴다.
최선의 시각화는 가급적 오감을 총동원해 장면 하나하나를 최대한 자세히 상상하는 것이다. 시각화는 이른 아침이나 잠가기 직전에 하고, 만날 가능성이 높은 장애와 난관도 같이 상상하고, 그것을 성공적으로 극복하는 모습을 상상한다.
시각화는 운동조절, 주의집중, 지각과 인식, 계획 능력, 기억력 등 뇌기능에 여러모로 영향을 준다. 시각화는 뇌를 훈련시켜 실제 수행력을 높인다. 시각화는 동기를 강화하고, 사기를 진작하고, 자신감과 능률을 높이고, 운동 수행의 질은 향상시킨다. 한마디로 목표 달성을 위해 뇌에 시동을 건다. 마음이 무엇을 품고 믿든 그것을 현실로 이룬다.
[8장. 확언의 힘]
확언은 내 신념에 대한 긍정형 자기 암시다. 확언은 목표와 목적에 대해 보험증서를 발급하는 것과 같다. 쉽게 말해 내가 원하는 것은 이것이며, 그것을 해내고야 말겠다는 일종의 선언이다. 확언은 내가 나를 목표지점으로 끝없이 몰아가는 방법이다.
스콧은 확언을 이용해 아무도 예상 못한 목표를 한 가지도 아니고 여러가지 이루었다. 그의 접근법은 이렇다. “내가 원하는 것을 마음에 그리고, 그 내용을 하루에 한 차례씩 15회 연속 종이에 쓴다. 그 꿈을 이루는 날까지.”
[9장. 버릇 바꾸기]
나를 가두는 것은 내가 스스로 쌓은 벽뿐이다. 생산적이고 성공적인 사람은 자신에게 중요한 것을 꾸준히 실천한다. 그냥 실천하지 않고 한결같이 실천한다. 최고의 성과자에게 중요한 것은 성과 자체가 아니다. 꾸준한 실천이다. 누구도 항상 너무 바쁠 수는 없다. 모든 것은 우선순위의 문제다. 발전을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나보다 나은 사람들을 가까이 하는 것이다. 그들이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 준다. 단지 오래 알고 지낸 사이라는 이류로 부정적인 사람을 참고 받아 주어야 할 의무는 없다. 부정적인 사람들, 유독성 인간, 꿈 도둑, 정서적 흡혈귀를 멀리 하자. 이제부터는 매일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는 습관을 들이자.
[10장.확률게임]
모든 일은 일정한 빈도와 비율로 일어난다. 그 수치들을 알아내서 추진에너지로 활용하자. 정보는 엄청난 힘이다. 모든 일에 열심과 최선을 다할 수는 없다. 내게 최고의 결과를 주는 것들에 최선을 다하자. 내게 80퍼센트를 만들어 내는 20퍼센트가 무엇인지 아는지 여부가 인생에서 엄청난 차이를 만든다. 내게 정말 중요한 것은 20퍼센트다. 그 20퍼센트에 집중하라.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이 나를 쫓아오게 해야 한다. 내 인생에서 정말로 중요한 것들에 집중하고 나머지에서는 손을 뗀다. 누군가는 상위 3퍼센트 안에 든다. 나는 그 중에 한 명이 되기로 작정했다. 내가 잘하는 것을 극대화한다. 내 생활과 행복에 가장 기여하는 활동에 집중하고, 금전적, 정서적 보장이 가장 크게 따르는 곳에 에너지를 투입한다. 내 숫자를 찾자. 내 숫자를 이해하면 성공으로 가는 길이 뚜렷해 진다.
[11장. 웃음이 만병통치약]
분야를 막론하고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한 가지 특별한 공통점이 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웃을 줄 안다는 것이다. 발끈함은 남이 내게 가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취하는 태도다. 발끈하는 것은 내가 내 문제를 받아들일 여유와 능력이 없음을 만천하에 알리는 것과 같다. 죄책감, 민망함, 수치심, 발끈함은 본능적 감정이 아닌 선택할 수 있는 감정들이다. 이런 감정들을 선택하지 말자. 유머감각을 방패처럼 지니고 인생의 험한 골짜기에도 웃음을 놓지 말자. 유머와 웃음이 건강을 증진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대인관계를 진작하고, 성공 수준을 끌어올리는 것으로 입증되었다. 인생에서 어떤 일이 닥쳐도, 특히 부정적인 상황일수록 긍정적 측면을 보겠다는 결심을 하자. 너무 무게 잡고 살지는 말자. 건강에 나쁘고, 인간관계에도 빨간불이 켜진다. 원한을 품는 것은 다른 사람이 내 머릿속을 공짜로 차지하도록 허용하는 것과 같다.
[12장. 두려움과 걱정 극복]
자아실현과 행복, 내적 평안을 얻는 데 가장 큰 장애물은 걱정과 두려움이다. 성공의 비결은 승리하는 마음자세를 잡는 것이다. 걱정 근심에 휘둘리지 말고 스스로 걱정 근심을 통제해야 한다.
거절당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수시로 일어나는 일이다. 특히 계속 전진하는 사람에게서 많이 일어난다. 의미있는 성공을 달성한 사람은 그 과정에서 수없이 거절당하면서 거절에 대처하는 방법을 터득한 사람이다. 최악의 실패로 보였던 것의 한 걸음 밖에 최대의 성공이 있다. 불안과 긴장에는 숙면, 즐거운 식사, 산책이 3대 치료법이다.
끝난 일은 끝난 것이다. 마음에서도 끝내자. 끝났다고 결정하자. 거기에 대해 말하고 생각하는 것을 중지할 데드라인을 정하자. 쉬운 일은 아니지만 복잡한 일도 아니다.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하는 것이 용기다. 두려움은 죽음을 막지 않는다. 삶을 막는다.
[13장. 포기 금지, 좌절 금지]
실패 경험에서 얻는 부정적 피드백은 매우 중요하므로 오히려 반겨야 한다. 성공으로 가는 길을 지시하기 때문이다. 너무 일찍 포기한 97퍼센트는 결코 포기하지 않은 3퍼센트의 직원이 된다. 바라는 것이 있다면 구하고, 구하고, 구하자. 사람들의 생각은 늘 변한다. 추진하는 일이 있다면 가만히 있지 말고 주위에 생각을 타진하자. 부탁의 비결은 끈기다. 내가 바라는 것을 계속 각인시키자. 의사결정자들이 내 제안을 긍정적으로 고려하고 검토할 기회를 계속 제공하자. 기정 사실처럼, 이미 성사된 일처럼 내 제안을 수용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인상으로 접근하자. 물은 바위를 뚫는다. 힘이 아니라 고집으로.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고 목표를 포기하는 것은 자동차 타이어에 펑크가 났다고 나머지 바퀴 3개도 구멍을 내는 것과 같다. 원하는 것이 있다면 구하자. 구하지 않으면 영영 내차지가 되지 않는다. 한번만 구하지 말고 계속 구하자. 앞으로 나가지 않으면 항상 제자리다. 넘어졌다고 실패하는 것은 아니다. 넘어진 후 일어나지 않아서 실패한다. 성공을 바라는 사람은 많아도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개진하고, 도움을 구하고, 끈질기게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대부분 의지로 성공한다. 절대 포기하지 마라.
[14장. 파산자에서 갑부로]
목표를 분명히 세웠다면 행동으로 옮긴다. 원하는 것과 하려는 것을 긍정적이고 직접적으로 말한다. 스스로 나서자. 발견되기를 기다리지 말자.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말고, 우물 밖으로 나오려 하지 말고, 우물 벽을 허물어라.
우리는 목표를 정확히 정의했고, 데드라인을 갖춘 계획을 짰고,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확률게임에 임했다. 원하는 결과를 줄기차게 시각화하고 매일 확언으로 긍정적 자기 암시를 도모했다. 명심하자. 이렇게 하면서 지속적으로 주위에 도움을 구하는 한편, 남들의 부정적 말과 생각과 반응에 굴하지 않고 계획을 고수하면 반드시 결실이 따른다.
[15장. 몸에게 지령을 내려라]
목표로 가는 길이 고달프고 험해도 매사 긍정과 유머로 임하는 정신 자세가 중요하다. 어차피 내 목표고 내 선택이다. 성공한 소수에 들겠다고 결심하고, 긍정적 태도로 부단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그렇게 했다. 나는 성공한 소수 그룹의 일원이 되기로 결심했다. 누군가는 반드시 성공한다. 내가 그 중 1명이 되지 말란 법은 없다.
목표를 명확히 정의해서 RAS에 입력하라. RAS가 당신이 원하는 곳으로 가는 길을 찾아 준다.
[16장. 종합장]
인생의 성공, 원하는 것을 얻는 것, 되고 싶은 사람이 되는 것, 그것은 재능의 문제라기보다 계획과 실행의 문제다. 불리한 조건에서도 별처럼 빛나는 사람도 있다. 사람들이 성취하는 삶을 살지 못하는 것은 무엇을 보다 어떻게에만 골돌하기 때문이다. 목표를 정하면 방법이 사방에서 나타난다. 그 방법들을 반영해 행동계획을 세우고, 현실성 있는 데드라인을 잡자.
마음이 무엇을 품고 무엇을 믿든 몸이 그것을 현실로 이룬다. 자신이 하는 일을 귀중하고 진지하게 생각하되, 무겁고 진지한 사람은 되지 말자. 삶의 어느 순간에서도 웃음과 기지를 잃지 마라. 어떤 일에도 유머스런 면은 존재한다.그것을 찾자. 인생 최고의 날은 내 인생은 내 것이라고 결심하는 날이다.
RAS 망상활성계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배웠다.
손으로 적고, 시각화 하는 것이 이루어지는 이유를 알게 되었으니 이제 적용해서 성공하련다.
맞다. 누군가는 성공한다. 그 성공자가 내가 안될 이유가 없다. 시도하는 건 나의 강점이니까 꾸준히 해서
부동산 자산가에 이르자.
하루 한 번 15번 목표 쓰기. 아침 기상 후 시각화. 긍정확언 하기. 이루어질 때까지 하기!
312p. 마음이 무엇을 품고 무엇을 믿든 몸이 그것을 현실로 이룬다.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댓글
이 책을 읽진 않았지만, "목표를 잘게 쪼개고 집중하기 !" 원씽과 몰입이랑 비슷한 맥락인가 봐요 ^^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