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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 ' WORK HARD'의 패러다임에서 'THINK HARD' [열중 43기 16조 러브송]

25.02.21

 

 

◈ 책의 개요

  1. 책 제목: 몰입  
  2. 저자 및 출판사: 황농문 & RHK  
  3. 읽은 날짜: 2025.02.20
  4. 총점(10점 만점) : 8.0점

 

◈ 책에서 본 것

  • 몰입과 성공의 상관 관계 – 어떨 때는 아무리 노력해도 성적이 떨어지기도 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 이때 필요한 것이 몰입니다. 몰입은 결과에 집착하기 보다 공부하는 과정을 즐기며 최선을 다하는 방법이다.
  • 세상을 바꾼 천재들의 생각 법 – 단언하건대 몰입적인 사고 없이 탁월한 지적 재능만 부여 받았다면 그들은 위대한 업적을 우리지 못했다. 실제로 천재 과학자들의 연구 태도나 방법을 보면 탁월한 지적 재능보다는 주어진 문제를 풀려고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 몰입적 사고가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 을 알 수 있다.
  • 마라톤을 하다 보면 지극히 힘든 상태를 경험하게 되는데, 이 고비를 넘기면 다시 충만한 자신감과 힘이 생겨서 계속 달릴 수 있는 ‘마라토너스 하이’라는 현상도 신경 전달물질의 분비와 관련이 있다.
  • 이는 우리 신체의 마이너스 피드백이 극도의 고통을 무마하기 위해 뇌 속에서 엔도르핀을 분비하여 기분을 고양시키는 현상이다. 따라서 마라톤을 여러 차례 하다 보면 보다 쉽게 엔도르핀이 분비되어 기나긴 코스를 완주하는 고통이 점점 견디기 쉬워 진다. 

 

◈ 책에서 깨달은 것

  • 수면 부족으로 머리를 쓰는 일이 괴로워지면서 공부하는 것이 지옥처럼 힘들고 학습 효율도 떨어진다.
  • 마라톤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려면 자신만의 페이스를 지켜야 하듯, 공부를 할 때도 각자의 상황에서 최적의 페이스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입시처럼 장기간에 걸쳐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경우에는 자신만의 페이스를 찾아서 하루의 패턴을 만들어 이것을 반복해야 한다.
  • 지난 시간을 돌아보니, 그 동안 내가 현실에 적응하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음을 깨닫게 되었다. 연구에 대한 노력을 논문 편수 늘리는데 쏟았고, 그러다 보니 논문을 쓰기 어려운 연구는 피해가고 있었다. 나의 아이디어는 모두 논문을 내는 데 초점을 두고 있었던 것이다. -> 월부 생활을 하면서 임장 보고서 작성하고 남는 것이 없어 뒤 돌아 보니 내용 몰입보다 작성 하는데 초점이 맞춰서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 몰입이 잘 일어나기 위해서는 절심함을 가져야 한다. 쉽게 말해 ‘여기에 내 목숨이 달려 있다’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 월부생활에 절실함이 부족했었던 나…
  • 몰입에 들어가기 위해 생각을 한곳에 집중하려면 명확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 문제를 설정할 때는 미해결된 문제 중에서 중요하고 핵심이 되는 것을 택한다.
  • 우리 몸은 환경 변화에 적응하며 생명활동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려는 항상성이라는 특성을 가진다. 이 특성이 쾌락과 고통의 균형을 맞추려는 뇌의 작용과 연결 된다.

 

◈ 책에서 적용할 점

  • 박사학위와 안정된 좋은 직장을 갖고 있다는 프리미엄을 모두 버리고 이제라도 올바른 업을 찾아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그 길이 비록 가시밭길이라고 해도 후회하지 않을 길이라면 기어코 가리라 마을 먹었다. -> 22년차 직장인 나도 이런 용기가 필요하다.
  • 몰입을 실천하기 위한 11가지 원칙 중

    10. 반드시 암기해야 하는 내용은 10초 이내로 휴대폰에 내 목소리로 녹음한 뒤, 무한 반복 따라 하기를 한다. 최소 수십 번은 반복한 후 충분히 외웠다고 생각하면 다음 내용으로 넘어간다. 이 방법은 암기 효율이 대단히 높고 모든 자투리 시간을 활용할 수 있어서 요긴하다. 특히 몰입도가 낮을 때 사용하면 비교적 쉽게 몰입이 된다. 

     

◈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41) 몰입적인 사고를 하면 일상도 달라진다. 몰입적인 사고를 하는 삶과 보통의 사교적인 생활이 양립하기란 좀처럼 쉽지 않기 때문이다. 몰입적인 사고를 하면 자신이 하는 일 이외에 세계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어진다. 이러한 이유로 사교적인 활동에 관심이 없어지고 대인관계에서도 문제가 생기게 마련인데, 바로 이것이 몰입적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 범하기 쉬운 문제점이고 주의해 할 점이다. 

(P.170) 수면 부족이 왜 정신 질환을 일으킬까? 수면이 부족하면 낮에 두뇌 활동으로 쌓인 노폐물인 베타아밀로이드나 타우 단백질들이 축척 되는데 이 물질들은 신경세포를 파괴하고, 치매를 유발하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런데 베타아밀로이드 등은 잠자는 동안 뇌척수액에 의해 제거된다. 따라서 숙면을 할 수 있다면 이러한 부작용을 막을 수 있는 것이다. 

(P.202) 더욱 좋은 것은 몰입은 하루 종일 주어진 문제만을 생각하는 매우 강도 높은 사고 활동인데도 며칠, 몇 주일, 몇 달이 지나도 아무런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다. 피로가 누적되지도 않고 일이 싫증나지도 않는다. 오히려 매일 사기가 더 충천하고 자신감과 의욕이 솟구치는 최상의 컨디션이 유지되는데, 그 생각을 지속하는 한 기분 좋은 이 상태는 무한정 지속된다. 

…….

나의 느낀점 요약 : 독서의 중요성, 책에 일단 흥미가 생겨야 하고 이해가 잘 되어야 하는데…이 책은 경제 서적 만큼이나 나한테는 이해하기 어렵고 지루했다 라는 것이 부끄럽지만…^^; 솔직한 나의 첫 번째 감상 평이다. 

나는 살면서 어려운 문제에 봉착한 적이 여러 번 있다. 그럴 때면 그 문제를 계속해서 머릿속에 떠올리며 많은 생각을 하려고 했다. 그럴 때마다 번뜻번뜻 떠오르는 방안들…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 동안 내가 했었던 것들이 몰입이라는 생각은 해보지 못했다. 몰입 책을 읽으면서 내가 좀 더 좋은 방안을 생각 하지 못하고 포기한 문제들을 곱씹어 보며 절대적으로 부족한 건 몰입 할 수 있는 시간 아니였나 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솔직히, 변명을 해 보자면 내 삶은 너무 너무 복잡하다. 주변 환경을 정리할 수 도 없고 그럴 용기도 없다. 

 

그렇다면, 현재 내가 투자 공부를 하는 동안 할 수 있는 건 ‘강한 몰입’ 보다는 ‘약한 몰입’ 이다.

무엇보다 현재 상황에서 긴급하거나 중요하지 않는 일들은 정리하며 ‘약한 몰입’을 자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보려고 노력 해야겠다.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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