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1 오늘도 감사합니다.

나의 보통의 하루가 다른 어떤이의 간절한 하루임을 잊지 않게 해주시고 

오늘 하루를 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주의 마무리 금요일에 열중반 다독왕으로 들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시간 자고 출근한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독왕으로 순위에 든것도 감사하지만 

책을 읽으며 생각이 정리가 되고, 앞으로의 방향성과 태도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는 귀한 시간들로 남음에 감사합니다. 

 

월부생활, 시간관리, 체력안배에 익숙해 질수 있도록 미리 연습한 기회를 주셨다 생각하고 감사합니다. 

 

또 책을 읽자 는 마음 변치않게 해 주실 것을 믿고 감사합니다. 


댓글


나베부자user-level-chip
25. 02. 22. 06:19

울 다독왕 만세님 너무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