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평가를 찾아야한다,

몇달 강의내내 들었던 이야기였는데

사실 와닿는건 없었어요.

 

아직 한 번도 해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나는 아직 제대로된 임보도 써보지 않아서

그렇다고. 그렇게 생각하고 미뤄둔 비교평가인데.

 

식빵파파님의 강의가 저를 멱살잡고

끌어가네요.

 

헷갈렸던 비교평가에 대해 조금 알게 된 기분이라

뭔가 후련하네요.

 

감정에 휘둘리지말고,

흔들릴땐 노트북을 켜고, 

독서를 하겠습니다.


댓글


주유밈
25. 02. 21. 23:58

독영수님 마지막까지 강의 듣고 후기까지 쓰시느라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