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토)
1. 오늘 오랜만에 본가에서 편안하게 있으면서 임보를 작성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덕분에 밀렸던 임보 쫙 썼네요. 이번주 너무 많이 못했다,,
2. 저녁에 잔금일자를 바꾸기 위해 계약서를 다시 쓰고 왔는데 정말로 좋은 세입자분을 만난거 같음에 감사합니다. 정말 좋으신 세입자분 만날려고 계속 계약이 안되었나보네요ㅠㅠ 잔금을 미루는 협조 해주신 매도인 부부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 계약을 하고와서 맛있는 파스타와 김밥을 해준 엄마에게 감사합니다. 여러모로 기분좋은 하루네
4. 추운 날씨에 뜨뜻한 사우나를 하고올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따뜻한 물속에서 조용히 생각정리도 하고 좋았네요
댓글
왕 좋은 세입자에 매도자분들 만나셨군요~?! 역쉬!!!! 기다린만큼 잘 진행되는 것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