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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 10억 달성을 위한 부자 마인드 갖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실전 투자로 이어지는 비교평가
지금 서울시장은 상대적저평가
→ 비싼것 싼것 잘 판단하고 좋은데 오르지 못한 싼곳 !! 좋은데 아직 싼거 찾기!!
비교평가가 어려운거같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하는지 막막해서 제대로 해본적이 없는거같은데
이번강의에서는 하나씩 뜯어서 비교평가해서 1등뽑는 과정을 자세히 알려주셔서 좋았다.
오늘 이 강의를 다 듣지 않았다면
제대로된 가치 판단 과정을 하지 못하고.. 그냥 느낌적인 느낌으로 선택하는..
원칙을 지키지 않는 투자를 할 오류를 범할 뻔.
지역 안에서 가치대비 저평가되있는 싼단지가 무엇인지? 를 고르는데 객관적인 지표로 수월하게 고를 수 있을것 같고.
비교평가를 했는데 각 단지마다.. 장단이 있어서.. 순위를 매겨야한다면.
그렇다면 나라면 어떤 선택을 할까?
자꾸 이렇게 결론을 지어서 1등을 뽑고
투자의사결정을 하는거라는거.
그리고 투자 전에는
매물과 사랑에 빠져서 사려 하는걸 수 있으니
진짜 이 매물이 저환수원리에 맞는지 다시한번 체크~
그리고 또 하나 아~ 내가 뭔가 잘못하고 있었구나 생각든건..
매임먼저 하고 비교평가 하는게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
(왜냐면 애초에 내가 본 물건들이… 가치가 비슷한지 여부가 불분명함!!!!!!!!!!!!!!!)
분임 -> 생활권나누기 → 저환수원리 체크 -> 비교평가 -> 그 중 1등 단지들 전임 및 매임 → 투자까지
이렇게 진행했어야 하는구나.>~ 하고 ㅋㅋ ㅎㅎ 생각이 들었다.
내가 오늘 강의들으면서 적용해본 부분
매임 다녀온곳끼리 비교해보았음.
A단지 : 구축(1995), 33평, 6.9~7억, 지하철역 도보5분이내
B단지 : 준신축(2015), 24평, 6.8억~7.3억, 지하철역 도보 22분
강의 전 비교평가 -A선택
: 음… A가 구축이긴해도… 지하철역 가까운 33평이 낫지않을까?
그리고 오히려 구축이니까 좀있으면 재개발 얘기도 나와서,, 더 오르겠지. 그떄 오르면 팔면 되겠지..?
근데 교통은 더 좋은데 초등학교가 좀 멀긴한데.. 뭐그래도.. 신혼부부나 직장인.. 받으면 되겠지뭐..?
뭐.. A 33평이가격이 B 24평 가격이랑 비슷하니까.. 잘 안나가도.. 내가 24평 전세가로 내놓으면 잘 나가지않을까?
어차피 사람들 33평 더 좋아할텐데..
→ 모든게 나의 추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의 후 비교평가 -B선택
: 표로 비교가 가능하니, 이제 단지BY단지
나라면 어디를 선택할까?
나라면 B
지하철역까지 버스타고 나와야하긴 하지만..
그래도 초품아, 중품아.
또 주변에 신축이 많이 들어서서 주변 상권도 점점 좋아질거같음
A(1995), 33평, 1633세대 | B(2015), 24평, 1267세대 | ||
매매/전세 | 7 / 4.3 | 7.3 / 4 | |
전세가율 | 61% | 52% | |
투자금 | 2.7억(기본형으로 수리필요해서.. +3천정도 예상) | 3.3억(올수리) | |
교통 (강남접근성) | 43분 | > | 56분 |
환경 | 비균질 / 초등학교 도보 7분 이지만.. 다세대 및 언덕 넘어야함 | < | 택지 / 초품아 |
학군 | 동일중학교 배정될듯? 근데 중학교까지 도보 16분 | = | 중품아..ㅋㅋ |
(참고: 전고점) | 9억 | 7.85억(근데 여기는 24평 세대수가 작아서.. 좀 전고점은 다 반영 안됐을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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