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2 오늘도 감사합니다.

요 몇일 보다는 쉼이 있던 하루에 감사합니다. 

 

책을 읽어야 한다, 습관을 잡고 있는 생활과 시간들에 흐트러짐을 최소화 하자는 

마음으로 하루를 그래도 잘 살았음에 감사합니다. 

 

저녁 먹으러 간 식당에서 옆테이블 대화속에 

‘옥수동 리버젠’ 단어가 귀에 꽂힘에 웃기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하였습니다. 

내가 가려는 방향속에서 내가 조금씩은 변해가고 있구나를 느끼며 감사했습니다. 

 

추천 도서 후기를 작성하는 도중에 단톡 놀이터속의 대화들이 

바로 책속의 인간관계로 이어져 생각되어지는 생각의 흐름에도 감사했습니다. 

 

오늘 최선을 다했다!! 라고 장담 할 수는 없어도 

그렇게 되려고 생각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오늘이 쌓이고 쌓여 

후회없는 언젠가가를 만나게 될것을 미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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