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책 제목: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3. 읽은 날짜: 25년 2월 7일
4. 총점 (10점 만점): / 9점
"가장 중요한 일을 먼저 하면, 나머지는 저절로 해결된다."
→ 우리가 해야 할 수많은 일 중에서도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핵심 업무를 먼저 처리하면,
다른 일들이 자연스럽게 정리되거나 필요성이 줄어들어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다.
많은 일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가장 의미 있는 단 하나의 일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할 일 목록이 아니라 성공 목록을 만들어라."
→ 단순히 하루 동안 해야 할 일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나를 성공으로 이끄는 중요한 일을 목록으로 만들어야 한다.
모든 일을 다 처리했다고 해서 반드시 가치 있는 하루를 보낸 것은 아니므로,
가장 중요한 한 가지에 집중하는 것이 핵심이다.
"무엇을 하지 않느냐가 무엇을 할지를 결정한다."
→ 우리는 모든 일을 다 할 수 없기 때문에, 어떤 일을 하지 않을 것인지 선택하는 것이
곧 중요한 일을 결정하는 과정이다. 시간과 에너지를 분산시키는 불필요한 일들을 제거할수록,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을 먼저 하라."
"원씽"의 핵심 아이디어 중 하나로, 많은 일이 쌓여 있어도 가장 중요한 한 가지 일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바쁜 일정을 맞이할 때, 우선순위를 확실히 정해 집중하는 것이 성과를 높이는 데 필수적이라는 점에서 큰 영감을 주었다.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처리하려고 하면 그만큼 모든 일이 흐지부지될 수 있다는 점에서,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하라는 메시지가 정말 중요한 것 같다.
“무엇을 하지 않느냐가 무엇을 할지를 결정한다.”
의도적으로 하지 않는 일들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교훈을 전달한다.
투자자이자 직장인으로서 다 할 수 없다는 현실을 인식하고, 그 대신 무엇을 하지 않기로 결단하는 것이 효율적인 시간 관리와 자원 배분을 돕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었다. 모든 일을 다 하려고 하면 에너지가 분산되므로, 명확한 선택을 통해 나에게 정말 중요한 일에 집중하는 게 중요하다는 점에서 깊이 와닿았다.
아침마다 성공 목록을 작성하기
멀티태스킹을 줄이고 한 가지 일에 집중하기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처리하려 하기보다, 가장 중요한 일 하나를 정해서 완전히 끝내고 나서
다음 일을 시작하는 습관 만들기.
무엇을 하지 않을지 정하기
"성공은 선(linear)이 아니라 도미노처럼 연쇄적으로 일어난다."
→ 작은 성취들이 쌓이고 연결되면서, 더 큰 성공을 만들어낸다는 의미다.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 할 단 하나를 하는 것."
→ 성공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할 단 하나의 일을 먼저 찾고 실행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가장 중요한 질문: '지금 이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은 무엇인가?' "
→ 이 질문을 통해 불필요한 일들을 거르고, 진짜 중요한 일에 집중하는 습관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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