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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의에서는 급지별 거주하는 대상이 달라 선호도가 다른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해당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원하는 주거환경은 다를 수 있다는 것
강남은 대부분 지역이 교통이 편하니 이 부분은 차별점이 될 수 없다는 것이 이전에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실제 임장을 다닐 때에도 이 지역의 사람들은 어떤 단지를 선호할까를 고민하고 봤던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나라면 여기에 거주할까’만 생각했다면 이제는 ‘이 지역으로 거주하는 사람들은 이 단지에 어떤 부분을 보고 거주할까’를 같이 고려하면서 비교평가를 할 수 있어서 조금 더 시야가 넓어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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