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10억 달성을 위한 부자 마인드 갖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2주차는 '저환수원리'에 대해 뜯어보는 시간이였습니다.
저평가
:'아는것이 많아야 보인다'라는 말이 딱 맞는 말이다.
부동산에서 아는 것이 많다라는 것은 내가 가진 앞마당이 많아야 한다. 그래야 얘가 같은 가격인 친구와 비교하였을 때 저평가가 된 것인지 알 수 있다.
환금성
:'너도 나도 먹고싶어하는 걸 사야한다'
평생을 들고 있을 물건도 있지만 언젠가는 팔아야 내가 노후에 필요한 자금으로 다시 환원이 가능하다. 그렇기 위해서는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올라간 가격으로 살려는 사람이 있을 만한 가치 있는 물건이여야한다. 저평가의 연장선 개념인 것 같았다.
수익성
:'일단 돈이 불어야 투자의 본 취지 아닌가'
열심히 조사해서 투자했는데 성과가 있어야 할 거 아닌가. 각자마다 각지방마다 내가 정한 수익성을 다르게 하여 기준에 맞는 수익성을 가져야 한다. 하지만 수익성은 내가 사기 전까지는 예측할 수 없다. 투자한 후 기준을 가지고 계속 보유하는 것이 맞는것일까를 결정하는 기준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원금보존
:'하루종일 서서 번 돈 날릴 순 없잖아'
이 또한 저평가의 연장선같다. 잃지 않는 투자를 하여야 하고 남들이 뭐라든 자기만의 기준으로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리스크관리
:'다 역전세가 난다해도 난 감수할 수 있을까'
조금은 극단적이지만 대비책은 없는 것보다 있는게 낫다. 마이너스 통장들을 뚫어서 무리하게 투자하라는 것이 아니다. 내 직장에서 나오는 돈으로 제2금융권등으로 대출을 했을 때에도 막아내는 정도가 되는 가를 생각하라는 것이다.
-앞마당이 많아야 한다>임장보고서 1달에 1개씩
-리스크관리>연 저축액과 대출에 대한 공부 필요
댓글
다할래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