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번 책은 책 제목과 다르게 내게는 몰입되지 않은 책이었다.
그래서 조모임 또한 과연 유익할까? 라는 의문을 갖고 참여지만, 역시나 조모임은 항상 알찬 것 같다.
각자가 뽑은 중요한 한 문장들이 너무나 서로 달랐다.
나는 그냥 무심코 넘겼던 페이지에서 누군가는 깊은 깨달음은 얻어서 신기했고,
나 또한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이건 참 신기하게 다들 비슷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투자를 배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다들 비전보드를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투자를 선택했다.
가족과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다들 조금씩 다른 금액이지만 목표한 금액들이 있었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 오늘도 우리는 아파트 투자를 배우고 있다.
나 또한,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경제적으로도 심적으로도 여유롭게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이 목표이다.
이 목표를 위해 필요한 조건들이 여러개가 있는데,
웬만한 것들은 돈으로 다 해결이 되기에 오늘도 투자 공부를 한다.
돈으로 해결 할 수 있는 문제가 가장 쉬운 문제라고 하지 않던가?!
다들 월부인이라면 목실감, 비전보드, 월부책 재돈, 돈독모 참여 등은 필수적으로 하고 있는 것 아니냐며…?
생각해보니 나 또한 목실감은 개인적으로 계속 하고 있고,
비전보드를 핸드폰 잠금화면 배경화면으로 해놨으며,
돈독모는 아니지만 혼자서 책을 꾸준히 읽고 있었다.
그리고 여기서 더 나아가 핏빛같은 선명한 목표를 위해서
나름 매일,매주,매월,매년 투자 목표의식을.. 너무 생각해서 돈돈돈 거리는 것은 아닌가 걱정이다.
하지만 아직 부족한 점은 바로 아파트 투자에 대한 목표 의식이다!
다른 분들은 언제 내가 투자를 할 것인지 되게 뚜렷하게 목표를 세워놓으 셨는데..
난 그게 항상 막연하다.
올해는 이를 구체화해서 꼭 실현해 봐야겠다.
슬프게도.. 조원분들 모두 실전반에서 탈락…!
대부분의 조원분들은 서기에 가거나 실준반에 가셔서 앞마당을 늘리실 계획이라고 하셨다.
부부가 함께 임장을 한다는 조원 분들도 계셨고,
혼자서 주말에 여러 곳에 분임을 다닐 계획이라고 하신 분도 계셨다.
나는 올해 이사를 위해서 새로운 직장에 가까운 곳을 앞마당으로 만들 예정이다.
아마도 다음달은 새로운 직장에 만약 최종적으로 가게 된다면.. 회사에 적응하느라 앞마당 보다는 업무에 집중하지 않을까 싶다.
그래도 독서는 게을리하지 말아야지!!
뭐라도 끈을 잡고 있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혹은 주말에 쉴때 남편과 함께 동네 임장이라도 같이 할 예정이다.
우리 남편도 나와 어딜 가는 걸 좋아해서 저번에 마포구 임장도 함께 다녔는데, 매우 매우 남편이 잘 해줘서 정말 좋았다.
아무튼 이번 조모임도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
다음 주에는 조모임을 조금 더 길게 하고 싶다는 모두의 의견을 반영하여 2시간 더 함께 투자 이야기를 나누려고 한다.
벌써부터 다음 조모임이 기대된다! :)
댓글
이번 모임도 레이나님과 함께여서 즐거웠습니다~ 누구보다 꼼꼼하고 계획적인 레이나님! 바빠지실 3월도 응원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