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기초반 3주차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 미니 임장 후기] [ 재테크기초반 5기 81조 후엠아이 ]

 

 

 

 

 

 

 

 

 

 

 

 

은평뉴타운 미니 임장 후기

(예시 : 서초구 반포동 미니 임장 후기)

 

✅임장 체크리스트

 

1) 지하철 노선은 강남으로 곧바로 이어지나요? (출퇴근 수요)

 

 

연신내역-→강남역    44분[교대역 환승]

 

 

구파발역3호선 -→  강남역 44분[신사역 환승]

 

GTX-A 노선이 은평구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연신내역:  3호선/6호선/GTX-A 노선 [3개노선]

구파발역: 3호선

 

 

 

2) 입시 관련 학원(수학/영어 등)이 상가에 있나요? (학군지)

 

                                                                         [ 은평뉴타운내 중학교 ]          

 

                                                                      [ 은평뉴타운내 고등학교 ]

 

 

학원들이 생각보다 많이 보이고 단지 근처에는 태권도나  피아노 학원들도 보였다.

상가에 밀집된 학원들도 심심치 않게 보였다.

 

뉴타운내 중학교

 

뉴타운내 고등학교

 

그외 초등학교와 공업계 특성화고[은평 메디텍] 도 있다.

 

 

3) 시장, 마트나 백화점 같은 편의시설이 근처에 있나요? (상권)

뉴타운 길건너 대형 성모 병원과 맞은편 롯데몰, CGV,마트… 사거리를 기준으로 상권이 발달되어 있고,

우체국과 도서관 체육시설….커뮤니 시설이 잘되어 있다.

 

 

 

4) 거주하는 사람들 연령대가 어떤가요?

가족단위도  어르신들도  아기들도~  여러 연령층들이 사는 곳 같다

유난히 초,중,고 학생들을 많이 본 것 같다.

 

 

✅ 현장 사진

 

 

 

 

 

 

요즘 분임 가면 아이들을 볼기회가 없다.

아이들이 깔깔대는 웃음 소리도…

 

은평뉴타운 롯대몰안  어린이 몰 풍경을 보니 젊은 부부와 아이들… 

어르신들도 많이 보였다.

날씨가 추워 그런지 몰안 놀이터와 서점,음식점에서도 많은 사람들을 볼수있었다

 

 

 

                                                                                                                                                                           상점들과 함께 학원들도 몰려있었고,

아파트 단지에서도 어렵지않게 

학원을 볼수 있었다.

 

길거리에선 초 중 고 생들을 자주 만날 수 있었고

번화가 상권을 조금 벗어나면 어르신들이 여유롭게 

산책을 하시는 모습도 보였다.

 

웅장하거나 위암감을 느낄 도의 아파트들은 없었어,

그런지  편안하고 사람 냄새가 난다는 느낌이 들었다.

 

 

 

 

 

 

 

 

혼자 가면 빨리가고

함께 가면 멀리 간다고 하였는데……

 

사정상 ~

혼자 분임을 하면서…

다음에는 조원들분과 함께 와야지 생각했다

 

 

 

 

 

 

 

 

 

✅ 다녀온 후 느낀 점

 

은평뉴타운은 북한산 자락에 있어 그런지…   지어진 아파트들이 키가 작다.아담하다고나 할까?

상권이 밀집되어 있는 곳의 거물들 조차도  좀 낮은편이라 분임을 하면서 편하게 본것 같다

뉴타운이  지어지고 그 앞을 가족과 함께 많이 지났었은데… 상가 미분양/불꺼진 아파트 [미분양]….

거리엔 사람들도 없고..그렇다할 커뮤니티 시설 조차도 없었다

25년이 지난 지금의 모습과 예전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는 나로써는 놀라고 신기할 따름이었다.

 

그런데  왜 은평뉴타운의 이미지가 다를 뉴타운보다 저평가 되어 있을까?

강남과도 1시간이내 인데…

 

구자체내 일자리가 없다게 …. 소외된 이유가 아닐까 생각해본다.GTX-A노선이 들어와 교통이 좀더 나아졌지만,

 대기업이나, 아이티기업 공장, 등 많은 회사들도 함께 들어온다면…

3/6호선과  GTX-A노선의 좋응 교통 라인이 더욱 더 빛을 바라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한창 공사중 이었을때….사람이 들어 오겠나?  어느 천년에 아파트를 짓겠노?^^ 했더랬다^^;;

공부를 하기전이라^^;;  보여지느는 것만 볼수있었던 시기였다.

 

알고 있었던 곳을 다시 봄으로써 느껴지는 것들은…..과거 와  현재와  미래를 함께 느낄 수 있었어 좋았다.

그리고 쬐~~금 그때 공부를 해 놓았었더라면 지금 내가 어떻게 바뀌었을까?

[기분 좋은 상상을 해본다^^]

 

‘not  A  but   B’  였다 !!!

 

난  언제쯤 바람을 볼 수 있을까?

 

 

 

 

 

 

 


댓글


후엠아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