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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제목: 그릿
2. 저자 및 출판사: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0250225
4. 총점 (10점 만점): 9/ 10점
p58 그는 자신의 가능성을 믿어준 교사를 만나면서 결정적인 전환점을 맞이했다. ‘네가 할 수 있는 것은 여기까지야’라는 말 대신 ‘네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누가 알겠어?’라는 말을 들었다. 그 순간 코프먼은 ‘나는 누구인가? 나는 아무런 미래가 없는 학습 장애아일 뿐인가? 아니면 나도 무언가가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난생처음 하게 되었다.
p65 우리는 운동선수나 음악가 등이 입이 떡 벌어질 만큼 놀라운 성과를 어떻게 냈는지 설명할 수 없으면 이내 포기하고 “재능이네! 그건 가르쳐서 되는 게 아니야.”라고 말하는 경향이 있다. 다시 말해서 경험과 훈련만으로 통상적인 범위를 훌쩍 넘는 탁월한 수준에 어떻게 도달할 수 있었는지 쉽게 이해가 안 될 때 자동으로 ‘타고났다’는 분류를 한다.
p81 윌 스미스는 이렇게 지적한다. “재능과 기술은 두각을 나타내려고 노력하는 사람, 꿈이 있는 사람, 무언가를 해내고 싶은 사람들이 크게 오해하는 개념들 중의 하나입니다. 재능은 선천적으로 타고나지만 기술은 무수히 많은 시간 동안 다듬을 때만 향상됩니다.
나는 여기에 기술이 성취와도 다르다는 말을 덧붙이고자 한다. 노력하지 않을 때 당신의 재능은 발휘되지 않은 잠재력일 뿐이다. 재능이 기량으로 발전할 수도 있지만, 노력 없이는 불가능하다. 노력은 재능을 기량으로 발전시켜주는 동시에 기량이 결실로 이어지게 해준다.
p88 많은 사람에게 열정은 ‘열중’이나 ‘집착’과 동의어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과 면담하면서 성공의 조건을 물어봤을 때 그들이 언급한 열의는 다른 종류였다. 그들의 발언에서는 열정의 강도보다 시간이 흘러도 한결같은 ‘열정의 지속성’이 자주 언급됐다.
p147 마지막으로 관심은 부모, 교사, 코치, 또래 등 여러 지지자들의 격려가 있을 때 점점 깊어진다. 타인이 왜 그렇게 중요한가? 우선 어떤 일이 점점 좋아지는 데 필수요소인 자극과 정보를 계속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긍정적인 피드백이 우리에게 주는 행복감과 자신감, 안정감은 더욱 명백한 이유가 될 것이다
p161 좋든 싫든 관심사를 발견하는 과정에서는 어느 정도의 시행착오를 겪게 마련이다. 십자말풀이의 정답과 달리 당신이 할 수 있고 열정으로 발전할 일은 단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가지다. ‘옳은’ 일 또는 ‘최선’인 일도 찾을 필요가 없다. 그냥 괜찮아 보이는 방향을 정하라. 얼마간 시도해보기 전에는 그 일이 당신과 잘 맞는지 알기 힘들 수도 있다.
맞지 않는 답은 과감히 지워라. 언젠가는 상위 수준의 목표를 지워지지 않는 잉크로 쓰겠지만 확신이 생길 때까지는 연필로 써라.
p188 추측하건대 의식적인 연습도 매우 만족스러울 수 있지만 그것은 몰입이 주는 만족감과는 다르다. 즉, 다른 종류의 긍정적인 경험이라고 본다. 하나는 발전하고 있다는 흥분이고, 다른 하나는 최상의 기량을 발휘해냈다는 황홀감이다
꾸준하게 무엇인가를 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은 몸소 체험해서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년 새해 무엇인가를 꾸준이 해보겠다고 마음 먹고 제자리고 돌아가기를 반복하는듯 하다.
월부에 들어와서 1년동안 꾸준히 강의를 듣고 임장을 하며 매번 집중했다고 자신할 수는 없다. 독강임투를 습관하겠다고 노력했지만 역시나 쉽지 않다. 요즘은 그저 떠나지 않고 한발 담그고 있는 내가 감사할 때도 있음을 고백해본다.
그러던 와중에 이 책을 다시 만나게 되었다. 무엇이든 꾸준하게 투지를 가지고 하면 성공할수 있음을 설득에 설득하며 바짓가랑이를 잡힌 느낌의 책이랄까…ㅎㅎ
1년쯤 전에 이책을 읽었을때보다 훨씬 정신없고 바쁜 일상을 소화하고 있다. 그러면서 다시 읽어보니 내가 생각이 조금씩 바뀌어간다는 것을 느꼈다. 3주차 도서 몰입과 이어져서 좀더 익숙하게 다가오는 부분이 많았다.
요즘 투자에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이 비교적 줄어들었고 그에따라 몰입의 순간도 처음보다 더 만나기가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다. 집중도가 떨어지는 느낌?
책을 읽어보면서 어쩌면 의도적인 연습이 필요한 때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임장을 돌고 임보를 쓰면서 뚜렷한 목표를 추구하던 초기와 달리 최근에는 그 연습량이 부족했다는 느낌!!! (반성에 반성을 했음을…고백합니다…)
그릿이 어쩌면 제일 필요한 요즘이다. 독강임투 어느것 하나도 그릿 필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
목표를 다시 한번 리마인드하고 목표량 업그레이드하며 지속하기
나를 지지해줄 사람에게 확언하기
시행착오가 있음을 인지하고 연필로 목표써보기!!
p169 전문가들은 가능한 한 빨리 자신의 수행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싶어한다. 물론 그 피드백에는 부정적인 내용이 많다. 그들은 자신이 잘한 부분보다 앞으로 고쳐나가야 할 틀린 부분에 더 관심이 많은 것이다.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자세는 즉각적인 피드백만큼이나 매우 중요하다.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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