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의 삶을 바꿔줄 엄마의 재테크 공부] 코크드림 님 오프라인 강의후기

안녕하세요. 첫 오프라인 강의후기를 남겨봅니다. 다른 분들은 후기를 엄청 친절하고 발랄하게 잘 쓰시더라구요 ㅎㅎ

저는 그런 센스가 아무래도 부족한 것 같습니다 ;; ㅎㅎㅎ

 

현재 저는 하늘이 주신 선물 덕분에 산전 육아휴직 중입니다. 휴직한 지 한달이 조금 넘었구요.

업무로 정신 없을 때는 휴직만 하면 부동산과 육아공부를 해보겠다면서 남편에게 원대한 계획을 말했었지요..

그런데 막상 휴직을 하고나니 게으르기 그지 없습니다. 꼬박꼬박 하는 건 아기들을 위해 삼시세끼 챙겨먹는 거 밖에 없었고, 몸은 편하지만 머릿 속이 복잡해졌어요. 쌍둥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하는가 고민부터 금전적인 부분까지.

그런던 찰나, 우현히 '엄마의 재테크'를 발견했습니다.

 

휴직 중이라 시간도 많고, 오프라인 강의는 한번도 들어보지 않아서 '이때가 기회'라고 생각했어요.

아기들이 태어나면 당분간은 정말로 시간내기 힘들테니 지금 들어보자고 결정했습니다.

따로 점심시간을 주지 않을 것 같아, 쉬는 시간에 아기들을 위해 먹을 간단한 도시락(냄새나지 않는 음식)으로 준비하고 강의장 gogo

 

엄마의 관점으로, 재테크 기초반 강의와 부동산 기초반 강의에 대한 내용입니다.

특히, 강의가 끝나고 직접 질문을 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ㅎㅎ

처음에는 ‘질문을 뭐하지?’라는 고민을 잠시 했고, ‘강사님을 직접 봤는데 질문을 안하고 갈 순 없겠다’는 생각과

‘내가 투자에 대한 경험이 더 많았다면 더 좋은 질문을 할 수 있었을 텐데’라는 아쉬움도 당연히 들었구요.

장시간 강의로 무척 피곤하셨을 텐데, 끝까지 질문들어주시고 답변해주시는 코크드림 님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치열함. 코크드림님 본인 이야기를 언뜻 들으면서 ‘치열하게 살았구나’ 라고 느꼈어요.

‘나는 저렇게 치열하게 살았던 적이 있었가, 나는 저렇게 치열하게 살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자동으로 떠올랐죠.ㅎㅎ

개인적으로 사람마다 가능한 치열함의 강도는 다를 수 있다고 봅니다. 당연히 치열함의 강도를 높게 오래 유지하는 사람이 빠른 성취를 달성하겠지만, 상대적으로 남들보다 낮지만 잃어버리지 않고 계속 한다면 안하는 사람보단 반드시 성취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구요.

저는 앞으로 태어날 우리 아기들을 건강하게 잘 키우고, 나도 내가 원하는 삶을 잊어버리지 않고 꾸준히 해보리라 다짐했습니다.(물론 시간은 아주 오래 걸릴 것이야요..)

오늘 겪은 강의장의 색깔, 온도, 느낌 등이 내 머릿속에 씨앗으로 심어져 튼튼한 새싹으로 움트길..!!

 

#우리집 재무상태표 작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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