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진 종잣돈으로 노후를 준비하며 자녀의 학비 지원과 자립에 도움을 주고자 부동산 투자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방에 거주하며 “가장 좋은 한 채”를 선택해서 투자하려고 용산구를 공부하게 되었다.

 

그러나 내가 단순히 유튜브나 블로그를 찾아 다니며 주워들은 단편적인 지식들이 얼마나 미약하고 헛점 투성이가 많았는지 깨닫게 되었다. 제대로 공부하여 용산구를 머릿속으로 지도를 그리며 따라가는 강의를 통해, 지방에 거주하면서도 뚜렷하게 구획별로 떠올리게 되었다. 비록 지방 거주로 인해 임장은 주말에 밖에 갈 수가 없어서, 부사님과 3월 8일 토요일로 잡았지만, 제대로 알지도 못한 채 가서 부사님의 의견에 휘둘리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강의를 완강하고 올라가서 직접 보고 느끼며 마포구와 성동구의 몇몇 단지들과 비교평가를 통해 잃지 않는 투자를 하고 싶었다. 

 

 왜냐면 4년 전에, 자양동이 재계발지로 선정되었다는 이슈에 홀랑 넘어가서 계약금 1천만원과 중간에 2천만원 등으로 3천만원을 잃고 부동산에서 떠났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잃지 않는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공부하고 알아야만 한다는 것을 뼈저리게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다시 올 해, 부동산 공부를 다시 시작하면서 용산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제대로 알고 투자하고자 이번 특강을 들었다. 

 

근데 시브님의 간결하고 정확한 내용과 투자자로서의 식견을 통해 입지 깡패에다 호재로 가득한 용산구를 투자자의 안목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내 상황에 맞는 투자를 하기 위해서 어떤 선택과 비교 평가를 통해 시세 트레킹이 우선되어야 하는지를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한 걸음 더 자라는 계기가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서울에서 1호기를 한 후에 다시 한번 복기를 해보고 싶은 강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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