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27일 오늘도 감사합니다.

한주 시작이 엇그제 같은데 하루하루 지나 내일이 벌써 금요일 !! (그 뒤는 주말 ^^) 감사합니다. 

오래 일하다보니 세월의 흐름과 그 세월속에 만나지고 알아진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는 요즘이고 오늘이었습니다. 

나이들어감을 미리 생각하게 되고, 다른 이들의 모습에서 나의 모습을 돌아 보는 요즘에 감사합니다.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의 모든 환경들에 감사하며 

앞으로의 내가 또 어떤 환경속에 있게 될지 기대하며 감사합니다. 

오늘 다독왕 OT조모임으로 만난 3반분들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