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 12기 41조 4주만에 1취월장 한가로이7] 4주차 강의후기

자음과 모음님의 강의는 항상 가르쳐주시려는 따뜻한 사랑이 느껴진다. 올해 초에 들은 특강도 그렇고 2월에 들은 지기에서도 그랬다. 역시 이번 두번째 지기에서도 많이 알려주시려고 하는 마음이 전해졌다.

그런데, 강의를 들으면 임장을 많이 다녀야한다는 것이 느껴졌다. 아무리 강의를 많이 들어도 내가 직접 발로 밟지 않으며 그 곳은 내가알 수 없는 곳이다. 직장을 다니듯 일주일에 40시간을 투자하라는 말이 빈 말이 아니다.

나도 다녀봐야겠다. 그래야 뭐가 남는 지 알 거 같다.

열정적인 강의 해주신 자모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