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꾸준함으로 목표를 달성할
작심입니다
!!!
감사한 기회로 반모임에서
투자경험담 발표를 했습니다.
발표 준비를 하다보니
실수에 대한 복기도
다시 하게 되었고
1호기 찾는다고
꽤나 열심히 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작심님,
발표 들으면서 매물 털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팁을 얻었어요. 감사해요"
약장속의 금은화님
늘 제가 배움을 받고만 있는
은화님께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오잉? 또잉?
"제가 어떤 도움을 드렸죠?""
라고 되물었습니다.
ㅋㅋㅋ
저의 1호기는
지금으로부터 딱 1년 전인데요-
공부한지 1년도 되지 않았던
초초초보였던 작심이었지만
매수라는 경험을 통해
배움을 얻고 싶었기 때문에
그 당시 들었던 지방투자 실전반 강의를
모조리 따라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마스터 멘토님께 배웠던 것인데요.
우리만 부사님을 평가하는 게 아니라
부사님도 우리를 평가하기 때문에
나에 대한 "키워드"가
떠오르게끔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부끄러웠지만)
매일 빵모자를 쓰고
투자 물건을 찾으러 다녔고,
부동산을 다녀온 후에는
빵모자 썼던 ㅇㅇ인데요~
하며 전화를 드렸습니다.
강의에서 배운대로
따라한 것을
투자경험담으로 발표 한 건데
좋은 말씀 주신
♡생존즈♡ 덕분에
글 씁니다.
감사합니다
!!!
그리고 이 글을 읽고 계신 분 중
투자 물건을 찾고 계신 분이 계시다면
많이 지치고 힘드시겠지만
곧 만날 거예요.
파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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