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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요] 열중반 그릿 후기

25.03.01

책 이름: 그릿

저자: 앤절라더크워스

읽은 날짜: 2025.02월 

 

가장 기억 남는 문구

 

누군가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사람이 꼭 부모여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어떻게 지내는지 살펴준다면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들의 삶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살피고 그것을 겪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제가 직접 경험해봐서 아는데 그것이 커다란 차이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목차

제1부 그릿이란 무엇인가

1장, 그릿 성공의 필요조건

2장, 우리는 왜 재능에 현혹되는가?

3장, 재능보다 두 배 더 중요한 노력

4장, 당신의 그릿을 측정하라

5장, 그릿의 성장 비밀

 

제2부 '포기하지 않는 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6장, 관심사를 분명히 하라

7장, 질적으로 다른 연습을 하라

8장, 높은 목적의식을 가져라

9장, 다시 일어서는 자세, 희망을 품어라

 

제3부 '내면이 강한 아이'는 어떻게 길러지는가

10장, 그릿을 길러주는 양육방식

11장, 그릿을 기르는 운동장

12장, 강력한 그릿 문화의 힘

13장, 천재가 아닌 모든 이들에게

본 것

 

1장, 그릿 성공의 필요조건

#그릿 #열정과결합된끈기

​"성공은 타고난 재능보다 열정과 끈기에 달려 있다"(p20)

 

"크게 성공한 사람들은 왜 그렇게 끈덕지게 자신의 일에 매달렸을까? 그들의 대부분이 사실상 달성이 불가능해 보일 만큼 큰 야망을 품고 있었다. 그들의 눈에는 자신이 늘 부족해 보였다. 그들은 각자가 비할 바 없이 흥미롭고 중요한 일을 한다고 생각했고, 목표의 달성만큼 이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만족감을 느꼈다"(p29)

 

"일부는 지루하고 좌절감을 안기고 심지어 고통스럽다고 해도 그들은 추호도 포기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p29)

 

"분야와 상관없이 대단히 성공한 사람들은 굳건한 결의를 보였고 이는 두 가지 특성으로 나타났다. 첫째, 그들은 대단히 회복력이 강하고 근면했다. 둘째, 자신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매우 깊이 이해하고 있었다. 그들은 결단력이 있을 뿐 아니라 나아갈 방향도 알고 있었다. 성공한 사람들이 가진 특별한 점은 열정과 결합된 끈기였다. 한마디로 그들에게는 그릿이 있었다"(p29)

 

* 요약(내 언어로 설명) ​

성공에서 재능은 중요하다. 하지만 재능만이 성공을 결정하지 않는다. 크게 성공한 사람들은 열정과 함께 자신의 일에 끈질기게 매달리는 끈기가 있다. 그들은 설령 좌절감을 느끼더라도 포기하지 않는다. 즉 열정과 결함된 끈기 그릿이 있었다.

 

2장, 우리는 왜 재능에 현혹되는가?

3장, 재능보다 두 배 더 중요한 노력

#재능<노력

"골튼은 아웃라이어(각 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둔 탁월한 사람)에게는 세 가지 특성이 있다고 결론 내렸다. 그들은 비범한 '재능'과 함께 남다른 '열의'와 '열심히 일할 능력(노력)'을 지니고 있었다"(p45)

 

"우리는 양면성을 드러낸다. 우리가 중시한다고 표명하는 신념과 마음속 깊이 더 가치를 두는 신념이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 우리가 평소 말로는 연애 상대를 고를 때 외모를 보지 않는다고 해놓고 실제로 데이트할 때는 착한 사람보다 매력적인 사람을 선택하는 것과도 약간 비슷하다"(p50)

 

"내가 볼 때 재능에만 집착하는 자세가 해로울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간단하다. 재능만 집중 조명함으로써 나머지 모두를 가릴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그릿을 비롯한 다른 요인들이 실제보다 중요하지 않다는 메시지를 은연중에 보낼 수도 있다"(p58)

 

"하지만 이 이야기의 또 다른 결론은 재능만 강조할 경우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노력'에 대한 관심을 잃게 된다는 것이다. 다음 장에서는 재능도 중요하지만 노력은 그 두 배로 중요하다는 주장을 하려 한다"(p61)

 

"우리의 허영심과 자기애가 천재 숭배를 조장한다_니체가 말했다. 왜냐하면 천재를 마법적인 존재로 생각한다면 우리 자신과 비교하고 우리의 부족함을 느끼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신적인 존재로 부르면 우리는 그와 경쟁할 필요가 없어진다. 즉 경쟁에서 면제받고, 현재 상황에 안주하게 된다"(p68)

 

"사고를 한 방향으로 모아 모든 것을 소재로 활용하며 자신과 타인의 내면을 부단히 관찰하여 어디에서나 본보기와 자극을 찾아내고, 지칠 줄 모르고 자신의 방식으로 결합시키는 사람들이 위대한 업적을 이룬다"(p68)

 

"소질과 타고난 재능에 대해 말하지 말라! 타고난 재능이 거의 없어도 위인이 된 이들을 여럿 들 수 있다. 그들은 탁월한 솜씨를 배워서 천재가 되었다. 그들은 모두 유능한 장인답게 작은 부분을 제대로 만드는 법부터 진지하게 배운 다음 전체를 구성하는 일에 조심스럽게 도전했다. 그들은 눈부신 전체에 감탄하기보다 작고 부수적인 것들을 잘 만드는 데서 즐거움을 느꼈기 때문에 거기에 충분한 시간을 할애했다"(p69)

 

"최상급 기량은 사실 수십 개의 작은 기술 및 동작, 하나하나를 배우거나 우연히 깨치고, 주의 깊은 연습을 통해 습관으로 만들고, 전체 동작으로 종합해서 나온 결과물이다. 부분 동작들 중에서 비범하거나 초인적인 동작은 하나도 없다. 정확하게 실행된 동작들이 합해져 탁월한 기량이 나올 뿐이다"(p64)

 

"아주 뛰어난 수영선수들은 거의 예외 없이 수영에 관심이 있고, 코치 강습료와 대회 참가비 그리고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 수영장 이용료를 지불할 정도의 수입이 있는 부모를 두었다. 결정적으로 수년간 수천 시간동안 연습을 했고, 그 모든 연습 시간에 수많은 구성 동작들을 다듬은 결과가 한 번의 결점 없는 경기로 잡약돼 나왔다"(p65)

 

"노력을 통해 기술이 생긴다. 동시에 노력은 기술을 생산적으로 만들어준다"(p71)

 

"성취=재능*노력*노력"

 

"저는 소설이든 각본이든 초고를 완성한 시간보다 더 맣은 시간을 들여서 원고를 수정합니다. 소설을 쓸 때는 속도가 느리다고 곤란하지 않습니다. 작가가 원고를 계속 검토한다고 해서 손해볼 일은 없지요"(p75)

 

"운동할 때 자신을 독려하는 일도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운동을 아예 멈추는 것이다. 모든 코치와 운동선수가 말해주듯이 오랜 시간 꾸준한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p80)

 

"끝없는 연습을 통해 재능을 타고난 사람과 동일한 기술 수준에 이른 노력형이 장기적으로 더 큰 성공을 거둘 것이다"(82)

 

"우리가 잠재력을 갖고 있는 것과 그 잠재력의 발휘는 별개라는 사실이다"(p51)

 

"나는 여기서 기술이 성취와도 다르다는 말을 덧붙이고자 한다. 노력하지 않을 때 당신의 재능은 발휘되지 않은 잠재력일 뿐이다. 재능이 기량으로 발전할 수도 있지만, 노력 없이는 불가능하다. 노력은 재능을 기량으로 발전시켜주는 동시에 기량이 결실로 이어지게 해준다"(p82)

 

* 요약(내 언어로 설명) ​

타고난 재능에만 집중하지 말라. 타고난 재능이 없어도 뛰어난 위인이 된 사람들은 많다. 성공한 사람들을 재능 때문일거야 라고 단정짓는 것은 우리의 노력의 부족함을 감추려는 행동일 수 있다. 성공한 사람들의 재능과 남다른 열의, 노력을 함께 봐야 한다. 그들은 충분한 시간을 할애해서 잠재력을 발휘하고 기술 수준을 향상시켜간 사람들이다. 그들의 노력을 재능으로만 치부하지 말고, 변명하지 말자.

 

4장, 당신의 그릿을 측정하라

#지속적열의 #분명한목표 #왜

"열정을 측정하는 문항에서 시간이 흘러도 얼마나 꾸준히 목표를 고수하는지 묻는 것이다. 중요한 점은 열의는 흔히 볼 수 있지만 지속적 열의는 드물다는 것이다"(p88)

 

"소위 열정이 폭죽과 같다는 비유는 적절하지 않다. 폭죽은 순식간에 찬란한 불꽃이 사라지고 쉬익 소리와 몇 줄기 연기, 화려했던 기억만 남긴다. 반면에 게틀먼의 여정은 나침반과 같은 열정을 보여준다. 나침반은 만들고 방향을 맞추는 데 시간이 걸리지만 제대로 맞춰지면 길고 구불구불한 길에서 원하는 곳으로 끝까지 길을 안내해준다"(p92)

 

"명확하게 서술된 철학은 궤도를 유지할 수 있는 지침과 범위를 제공합니다"(p94)

 

"상위 목표일수록 그 자체가 목적이고, 하위 목표일수록 목적을 위한 수단이 된다"(p95)

 

"왜?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고, 왜냐하면 이라는 답을 계속 해나가다 보면 목표의 위계에서 최상위 목표에 이르게 된다. 최상위 목표는 다른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 그 자체로 목적이다. 일부 심리학자는 최상위 목표를 궁극적 관심이라고 부른다. 나는 최상위 목표를 모든 하위 목표에 방향과 의미를 제공하는 나침반으로 생각한다"(p95)

 

"내가 말하는 열정은 단순히 관심 있는 일이 있다는 의미가 아니다. 그것은 동일한 최상위 목표에 변한없이 성실하고 꾸준하게 관심을 둔다는 의미다. 변덕스럽지도 않다. 열정은 날마다 잠들 때까지 생각했던 질문을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극단적일 경우 그런 집중력이 집착으로 불리기도 한다. 열정이 있다면 모든 행동의 의의를 궁극적 관심, 즉 인생철학에 부합하는 데서 찾게 된다. 열정은 우선순위를 확실하게 만든다"(p96)

 

"그는 틀림없이 우선순위 정하기의 핵심은 시간과 에너지가 한정돼 있다는 사실을 직지하는 데 있다고 말해줄 것이다. 성공한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할 일을 정하기 위해 하지 않아도 될 일부터 결정해야 할 때가 있다"(p100)

 

"임기응변, 적응, 극복. 많은 사람이 어린 시절 '한 번에 성공하지 못하면 다시, 또다시 시도하라'는 말을 들으며 자랐을 것이다. 지당한 충고다. 하지만 '시도하고 다시 시도해도 안 되면 다른 방법을 시도하라'는 그린베레의 신조도 새겨들어야 한다. 이는 하위 목표에서 꼭 필요한 조언이다"(p104)

 

"어떤 장거리 여행이든 돌아갈 일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상위 수준의 목표일수록 이를 고수하는 것이 옳다"(p109)

 

"대단히 저명한 인물과 덜 저명한 인물도 명확하게 구분해주었다. 콕스는 이 지표를 묶어 '지속적 동기 부여'라고 불렀다

- 멀리 목표를 두고 일하고, 이후의 삶을 적극적으로 준비하며 확고한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정도

- 단순한 변덕으로 과제를 포기하지 않음. 새로움 때문에 다른 일을 시작하지 않으며 변화를 모색하지 않는 성향

- 의지력과 인내심의 정도. 한 번 결정한 사항을 조용히 밀고 나가는 결단력

- 장애물 앞에서 과업을 포기하지 않는 성향, 끈기, 집요함, 완강함"(p112)

 

* 요약(내 언어로 설명) ​

지속적인 열의가 핵심이다. 단기 반짝이는 것이 아닌 지속적인 열의를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동기부여가 되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절대 바뀌지 않는 상위 목표가 있어야 한다. 하위 목표는 바뀔 수 있지만 최상위목표는 변하지 않는다. 최상위 목표는 다른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

스스로에게 왜?라는 질문을 계속 던져보자. 왜 투자를 하기로 결정했지? 왜 그 중에서 부동산을 선택했지? 그 답을 계속해서 찾아가다보면 결국 포기할 수 없는 궁긍적인 최상위 목표가 나올 것이고, 결국 다시 포기하지 않고 나아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의지력, 인내심, 그리고 한 번 결정한 것은 끝까지 밀고 나가는 결단력이 필요하다.

 

5장, 그릿의 성장 비밀

#경험 #성숙 #상황에적응

"인생철학이 생기고, 거절당하고 실망한 뒤에도 툭툭 털어버리는 법을 배우고, 얼른 포기해야 할 하위 목표들과 좀 더 고집해야 할 상위 목표들의 차이를 알게 되면서 그릿이 성장하는 듯하다. 이런 성숙 가설에서는 우리가 나이가 들면서 장기간 열정과 끈기를 유지하는 능력이 발달한다고 본다"(p124)

 

"소설가 존 어빙이 그랬듯이 '어떤 일을 아주 잘하려면 능력 이상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타고난 재능이 없는 일도 거듭하다 보면 제2의 천성처럼 된다'는 점을 인식하게 되며, 마지막으로 그 정도로 열심히 하는 능력은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는다'는 현실을 배우게 된다"(p125)

 

"인간의 특성에 대한 통찰력 외에도 또 어떤 것들이 나이와 함께 변하는가? 바로 우리의 상황이 바뀐다. 즉 우리는 필요할 때 변한다. 필요는 적응의 어머니다"(p126)

 

"성숙의 원리는 이렇게 요약될 수 있다. 시간이 흐르면서 우리는 잊을 수 없는 인생의 교훈을 얻고, 점점 증가하는 상황의 요구에 맞춰 적응해간다. 그리고 점차 새로운 사고방식과 행동이 습관이 된다. 급이야 이전의 미성숙했던 자신을 기억도 할 수 없는 날이 온다. 우리는 적응하고, 그렇게 적응한 행동들이 반복되어, 마침내 스스로를 규정하는 정체성으로 발전한다"(p127)

 

"첫째는 관심이다. 열정은 당신이 하는 일을 진정으로 즐기는 데서 시작된다. 내가 조사했던 그릿의 전형들도 모두 자신의 일 중에서 재미가 덜한 측면이 있었고, 전혀 즐겁지 않은 잡일이지만 참고 하는 일이 적어도 한두 가지는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체로 자기 일에 푹 빠져 있고 일에서 의미를 발견한다. 계속 일에 매력을 느끼고 아이 같은 호기심을 내비치는 그들은 나는 내 일을 사랑해!라고 온몸으로 외친다

 

둘째는 연습이다. 이는 어제보다 잘하려고 매일 단련하는 종류의 끈기를 말한다. 그러니까 특정 영역에 관심을 느끼고 발전시킨 다음에 온 마음을 다해 집중하고 난관을 극복하며 기술을 연습하고 숙달시켜야 한다. 하루에 몇 시간씩, 몇 주, 몇 개월, 몇 년 동안 자신의 약점을 집중적으로 반복 연습해야 한다. 그릿은 현재 안주하기를 거부한다. 관심이 무엇이든, 이미 얼마나 탁월한 수준에 이르렀든 상관없이 그릿의 전형들이 '무슨 일이 있어도 지금보다 나아질 거야!'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셋째는 목적이다. 자신의 일이 중요하다는 확신이 열정을 무르익게 한다. 목적이 없는 관심을 평생 유지하기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따라서 개인적으로 흥미로운 동시에 타인의 안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일을 찾아내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릿이 발달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이렇게 말한다. '내 일은 나에게도, 타인에게도 중요합니다'

 

넷째는 희망이다. 희망은 위기를 대처하게 해주는 끈기를 말한다. 이 책에서는 관심, 연습, 목적 다음에 희망이 논의되지만 희망이 그릿의 마지막 단계에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희망은 모든 단계에서 나타나는 특징이다. 상황이 어려울 때나 의심이 들 때도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법을 배우려면 맨 처음부터 끝까지 희망을 유지하는 일이 더없이 중요하다. 우리는 다양한 시점에서 크게 작게 허물어진다. 그대로 주저앚는다면 투지를 잃지만, 일어난다면 투지는 더 커진다"(p130~131)

 

* 요약(내 언어로 설명) ​

우리가 나이 먹어감에 따라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고, 여러 상황에 적응해 가면서 우리는 성숙해진다. 성숙해져 가면서 우리는 노력의 중요성을 배우기도 하며, 열정과 끈기를 유지하는 능력이 발달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떤 경험을 겪었는지가 매우 중요해 보인다.

사람마다 자신이 겪은 경험은 다르고, 그 안에서 삶에 적응하려는 행동들도 다를 것이다. 우리가 적응한 행동들이 반복되면서 우리의 정체성이 형성된다. 즉 사람마다의 성숙도가 다른만큼 정체성도 분명 다 다를 것이다.

성숙한 그릿의 전형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네 가지 특성은 관심/ 연습/목적/희망이다.

관심_즐기자_즐기는자는 이길 수 없다

연습_나의 부족한 부분을 깨닫고 단련해 나가자. 무슨 일이 있어도 어제의 나보다는 나아지자

목적_여러 목적이 있겠지만 나만이 아니라, 타인에게도 중요한 목적을 찾아가자. 세상 혼자살 수 없다.

희망_위기 상황은 언제나 발생한다. 이를 이겨내고 버텨내게 해줄, 힘들어도완전히 포기하지 않고, 하루 쉬고 그 다음날 다시 시작하게 해줄 희망이 필요하다.

 

6장, 관심사를 분명히 하라

#관심사 #즐거움 #추진력 #동료

"여러분이 살면서 가장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직업으로 삼으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인생은 짧습니다. 여러분의 열정을 좇으십시오"(p135)

 

"당신의 추진력은 어디에서 나오나요? 내일 당신의 모든 것을 잃는다면 무엇을 하겠습니까"(p136)

 

"사람들은 개인의 관심과 일치하는 일을 할 때 직업에 훨씬 만족감을 느낀다. 게다가 직업이 개인적 관심사와 일치하는 사람이 대체로 삶 전반에 대한 만족감이 높다. 사람들은 일이 흥미로울 때 높은 성과를 올린다. 우리가 어떤 일을 시도했을 때 얼마나 좋은 결과를 얻을지 그 결정권을 쥐고 있는 것은 열망과 열정, 관심의 정도이다"(p139)

 

"직업을 좋아하는 마음이 갑자기 생길 거라는 신화도 비슷한 종류의 문제라고 말한다. 한동안 일해보고 상당히 깊이 고민해봐야 미묘한 사항들을 알게 되고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일도 많습니다. 많은 일이 실제로 해보기 전에는 재미없고 하찮아 보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지나면 처음에는 몰랐던 많은 면을 알게 되고, 결코 이런 점들을 완벽히 해결하거나 이해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려면 그 일을 꾸준히 해봐야만 합니다. 배우자를 찾는 일이 완벽한 비유가 되겠네요. 단 한 사람뿐인 이상형이 아니라 배우자가 될 가능성이 엿보이는 사람과의 만남은 시작에 불과하잖아요"(p145)

"관심사를 발견한 뒤 오랜 시간 주도적으로 관심을 발전시켜야 한다. 처음에 관심이 생긴 후에도 계속 그 일을 경험함으로써 거듭거듭 흥미를 유발하는 일이 대단히 중요하다"(p147)

 

​"부모나 예비 부모 그리고 부모가 아닌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공부보다 놀이다 먼저라고 말해주고 싶다. 아직 열정의 대상을 정하지 못한 아이들에게는 하루에 몇 시간씩 부지런히 기술을 연마할 준비가 되기 전에 흥미를 자극하면서 빈둥거릴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물론 관심을 발전시키는 데는 시간과 에너지뿐만 아니라 어느 정도의 절제와 희생이 필요하다. 다시 말해서 가장 성공한 전문가들도 처음에는 진지하지 않은 초보자였다"(p150)

 

"좋아하는 일을 스스로 선택하게 해주는 부모를 둔 아이들이 관심사를 발견하고 열정으로 발전시켜 나갈 가능성이 높다"(p151)

 

"우선 초보자들에게는 전문가와 다른 동기 부여가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하려 한다. 초보 단계에서는 격려와 자유 속에서 자신이 무엇을 즐기는지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작은 승리와 박수갈채도 필요하다. 물론 약간의 비판과 교정을 위한 피드백도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 연습도 필요하다. 하지만 그런 것들을 너무 일찍, 너무 많이 제공하면 곤란하다. 초보자를 재촉하면 이제 막 올라온 흥미의 싹을 잘릴 수 있다. 한 번 잘린 싹을 되살리기는 대단히 어렵다"(p152)

 

"나는 이 작은 생명체들이 어떤 존재인지, 장차 무엇을 할지 너무나도 궁금했어요. 제각각이었던 세 아이의 관심사를 신경 썼고 아이들이 하는 대로 지켜보았어요. 아이들이 즐거운 일에 몰두하게 하는 일이 내 책임이라고 느꼈어요"(p154)

 

"집에서 내 별명이 무질서 대장인데, 무슨 일을 원하든 어떤 식으로도 허용해주기 때문이죠"(p155)

 

"열정의 대상을 찾아라. 먼저 자신에게 간단한 질문 몇 가지를 해보라. 나는 무슨 생각에 자주 빠지는가? 내 마음은 어디로 향하는가? 나는 무엇에 가장 관심이 가는가? 무엇이 내게 가장 중요한가? 나는 어떻게 시간을 보낼 때 즐거운가? 그리고 반대로 무엇이 가장 견디기 힘든가? 이 질문들에 대답하기 힘들다면 일반적으로 직업에 대한 관심이 싹트는 10대 시절을 회상해보라"(p160)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을 찾아라. 격려해주는 멘토에게 다가가라. 시간이 가면서 당신은 더욱 능동적이고 정보가 많은 학습자가 될 것이다. 수년에 걸쳐 당신의 지식과 전문성은 확대될 것이며 이와 함께 자신감과 더 알고 싶은 호기심도 커질 것이다"(p162)

 

* 요약(내 언어로 설명) ​

포기하지 않는 나 첫번째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즐거운가? 추진력은 즐거움에서 나온다. 그냥 싫은데 즐기자라고 세뇌한다고 즐거워지지 않는다. 내가 어떤 관심사가 있는지 고민하고 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좋아하는 관심사 갑자기 뚝 떨어지지 않는다. 상당히 깊이 고민해 보면서 꾸준히 알아봐야 한다.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과 함께하면서 내 지식과 전문성, 호기심을 더욱 올릴 수 있다.

부모가 아이들 대할 때에도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아가는 시간을 주어야 한다. 관심사를 찾고 열정으로 발전해 갈 수 있도록 기다려주자. 재촉하지 말 것.

 

7장, 질적으로 다른 연습을 하라

#의식적연습 #한단계더 #도전적 #반복 #즐거움

"배우 하나가 이렇게 말했어요. '제가 맡은 역할을 완벽히 연기할 수는 없겠지만 최대한 잘 소화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모든 배역에서 새로운 연기를 보여주고 싶어요. 사람은 발전이 있어야 하니까요' 또 어떤 작가는 책이 나올 때마다 이전 책보다 낫기를 바란다고 말했어요. '끊임없이 더 잘하고 싶다는 욕구였다죠"(p165)

 

"부정적인 게 아니라 긍정적인 심리 상태였어요. 불만으로 뒤돌아보는 것이 아니라 앞을 바라보며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죠"(p164)

 

"몇 시간, 몇십, 몇백 시간이 아니라 여러 해에 걸쳐 수천 시간 더하기 수천 시간의 연습이라는 실감이 나게 해주는 것이다. 하지만 에릭슨의 연구로 밝혀진 결정적 사실은 전문가들이 더 오래 연습한다는 것이 아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전문가들의 연습은 다르다는 점이다"(p165)

 

"의식적인 연습 즉 전문가들의 연습방법은 무엇이 어떻게 다른 걸까?

첫째, 그들은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전체 기술 중에 아주 일부분 집중하다. 그들은 이미 잘하는 부분에 집중하기보다 뚜렷한 약점을 개선하려고노력한다. 그들은 의도적으로 아지 도달하지 못한 난도의 과제에 도전한다.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한 뒤에는 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온전히 집중하고 비상한 노력을 기울인다"(p169)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자세는 즉각적인 피드백만큼이나 매우 중요하다"(p169)

 

"전문가들은 처음부터 다시 반복, 또 반복한다. 처음에 설정했던 목표를 마침에 완벽히 달성할 때까지, 이전에는 고전했던 부분을 나무랄 데 없이 능숙하게 해낼 때까지, 신경 쓰였던 기술 부족이 무의식적인 자신감으로 바뀔 때까지 반복한다"(p170)

 

"고난도의 과제를 의도적으로 설정한다. 연습을 시작하면서 설정한 이상적인 목표에 다가가기 위해 '문제 해결'의 자세로 실행해야 할 모든 요소들을 분석한다. 그리고 피드백을 받는데, 잘못 수행한 부분을 지적한 다수의 피드백을 활용해 수정하고 다시 시도한다. 반면에 몰입하는 동안의 지배적 동기는 완전히 다르다. 몰입 상태는 본질적으로 즐겁다. 사소한 기술의 일부가 향상됐는지 여부는 신경 쓰지 않는다. 또한 100퍼센트 집중하고 있지만 전혀 문제 해결의 자세로 임하는 것도 아니다. 무엇을 하고 있는지 분석하지 않고 그냥 한다. 피드백을 받지만 과제의 난도가 현재의 기술 수준과 엇비슷하기 때문에 그 내용은 아주 잘했다는 칭찬이다. 실제로도 그렇고 완전한 통제감을 느낌다. 물 흐르듯 흘러가는 느낌이고 시간 가는 줄도 모른다. 아무리 빠른 속도로 달리고 아무리 치열하게 생각하고 있어도 몰입 상태에서는 힘을 들이지 않는 것처럼 느껴진다. 다시 말해 의식적인 연습은 준비 과정에서, 몰입은 실제 수행 중에 필요하다"(p181)

 

"의식적인 연습도 매우 만족스러울 수 있지만 그것은 몰입이 주는 만족감과는 다른다. 즉 다른 종류의 긍정적인 경험이라고 본다. 하나는 발전하고 있다는 흥분이고, 다른 하나는 최상의 기량을 발휘해냈다는 황홀감이다"(p188)

 

"투지가 강한 아이들은 다른 아이들보다 의식적인 연습을 할 때 더 열심히 했다고 보고한 동시에 연습이 즐거웠다고 말한다. 의식적인 연습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그러는 동안 자신의 노고에 대한 보상을 경험하면서 힘든 노력을 즐기에 됐을 가능성이 있다. 고통까지 상항하도록 학습된다는 설명이다. 노력이 어떻게든 보상을 받을 때는 노력에 대한 주관적인 경험, 즉 열심히 할 때 느끼는 기분이 실제로 변할 수 있다"(p186)

 

"의식적 연습의 기본 요건

- 명료하게 진술된 도전적 목표

- 완벽한 집중과 노력

- 즉각적이고 유용한 피드백

- 반성과 개선을 동반한 반복"(p188)

 

"의식적인 연습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연습을 습관하라는 제안을 하려고 한다. 우선 가장 편안하게 의식적인 연습을 할 수 있는 시간과 장소를 파악한다. 그런 다음에는 매일 그 시간, 그 장소에서 연습한다. 매일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연습하는 습관을 들이면 생각할 것도 없이 미적거리지 않고 바로 시작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 일과대로 움직임 -> 습관의 존재"(p191)

 

"의식적인 연습도 기분이 좋을 수 있죠. 노력하면 도전을 두려워하기보다 수용하는 법을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분명한 목표와 피드백 등 의식적인 연습 때 해야 하는 일들을 전부 하면서도 기분 좋게 연습할 수 있습니다. 판단을 배제하고 그 순간의 자기 모습 그대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전을 즐기는 데 방해가 되는 판단에서 자신을 해방시켜야 합니다. 의식적 연습을 황홀한 몰입처럼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답은 아직 잘 모른다. 그러나 스스로에게 그리고 타인에게 힘들었어요! 그래도 좋았어요! 라고 말할 만큼 노력할 수는 있다고 생각한다"(p194)

 

* 요약(내 언어로 설명) ​

포기하지 않는 나 두번째

의식적인 연습이 필요하다. 한 단계 더 이전보다 나아지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집중하고 시간을 투자하고 반복해 나가야 한다. 좀 더 나아지기 위해 다른 사람의 피드백을 수용하자. 어제에 만족하지 말고 좀 더 도전적인 난이도를 스스로에게 부여해서 연습해보자. 이전에는 어려웠던 것도 조금씩 시간이 줄어들고 능숙해지는 나를 발견할 수 있다.

의식적인 연습과 몰입은 다른다. 의식적인 연습은 준비 과정에서, 몰입은 수행과정에서 나온다. 그렇지만 의식적인 연습도 몰입처럼 하면서 기분 좋을 수 있다. 먼저 스스로 더 나아지기 위해 연습하는 순간의 자기 모습에 칭찬해주자.

 

8장, 높은 목적의식을 가져라

#타인의행복 #이타성

"열정의 원천이 되는 한 가지는 흥미다. 그리고 또 다른 원천은 목적 즉, 타인의 행복에 기여하겠다는 의도다"(p194)

 

"그릿의 전형들과 대화하는 동안 그들은 모두 자신이 추구하는 일에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것은 단순한 의도보다 훨씬 깊이 있는 무언가를 의미했다. 그런데 그 답변에는 언제나 타인이 언급됐다. 자신의 노력이 궁극적으로는 타인에게 유익을 가져오기 때문에 밤낮을 가리지 않는 수고, 좌절과 실망, 고군분투, 희생, 이 모든 것들을 감수할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목적 개념의 핵심은 우리가 하는 일이 자신 외의 사람들에게도 중요하다는 생각이다."(p197)

 

"그릿의 기초가 되는 동기, 이타성"(p218)

 

"그릿의 전형들은 모두 성인이라는 말이 아니라, 그릿이 높은 사람은 대부분 자신의 궁긍적 목적이 자신보다 큰 세계와 밀접히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한다는 의미이다. 대부분의 사람에게 목적은 대단히 강한 동기의 원천이라는 사실이다"(p201)

 

"따라서 장기간 열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관심도 매우 중요하지만 타인과 관계를 맺고 그들을 돕고 싶은 욕구 또한 대단히 중요하다고 본다. 당신 인생에서 최고의 순간들, 즉 난관에 부닺치고 그에 맞서서 헤쳐 나갈 수 없을 것만 같았던 위기를 잘 이겨냈을 때를 잠시 돌이켜 보라. 추측하건대 그때 달성한 목표는 어떤 방식이나 형태, 유형으로든 타인의 유익과 관련돼 있을 것이다"(p203)

 

"당신이 지금 하는 일이 사회에 어떤 긍정적 기여를 할 수 있는지 깊이 생각해보라고 권한다"(p223)

 

#시각

"자기 일을 바라보는 시각이 직함보다 중요하다. 일자리를 바꾸지 않더라도 생업에서 직업, 나아가 천직이 될 수 있다는 의미다. 천직은 찾아내기만 하면 되는 완성품이 아닙니다. 훨씬 동적이죠. 관리인이든 최고 경영자든 끊임없이 자신이 하는 일이 타인이나 전체 사회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 자신이 가장 중요하는 가치를 표현할 수 있는지 질문해야 합니다"(p208)

 

#좋아하는일(기폭제)->목적의식

"목적의 시발점이 되는 기폭제요. 그 기폭제는 바로 자신이 관심있는 일이었습니다"(p220)

 

#롤모델->목적의식

"목적이 생기려면 내가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두 번째 계시가 필요하다. 롤모델이 자신의 인생 목적을 달성해가는 모습을 관찰한 경험은 이러한 확신과 행동 의지를 얻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자신의 노력이 헛되지 않으리라는 믿음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죠"(p220)

 

"지금으로부터 15년 후의 당신을 상상해보세요. 그때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입니까? 당신에게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자극을 줬던 사람이 있습니까? 그런 삶을 보여준 사람은 누구입니까? 그가 자극이 된 이유는 무엇입니까?"(p225)

 

* 요약(내 언어로 설명) ​

포기하지 않는 나 세번째

타인의 행복에도 기여해보자. 더 큰 포부를 가지자. 내가 사회에 어떻게 기여해 나갈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자. 목적을 상기 시키고, 그 안의 깊은 의도를 생각해보자. 분명 다른 사람들의 행복에도 기여할 무언가가 있을 것이다.

내가 하는 일이 사회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 다른 시각으로 바라봐보자.

목적의식을 기르기 위해서는 내가 좋아하고 관심있는 일을 하고, 내 목적을 실제로 달성한 롤모델을 바라보며 믿음과 확신을 얻을 수 있다.

 

9장, 다시 일어서는 자세, 희망을 품어라

#희망 #표현의중요성 #극복가능함 #노력에대한칭찬

"이 희망은 우리의 노력이 미래를 개선할 수 있다는 기대를 바탕으로 한다. 내일은 나아질 것 같은 느낌이 아니라 나은 내일을 만들겠다는 결심이다. 투지가 강한 사람이 품는 희망은 행운과는 전혀 상관이 없으며 다시 일어서려는 자세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p227)

 

"역경을 영구적이고 전반적인 상황으로 해석하면 사소한 문제가 대형 참사로 보인다. 그렇게 되면 당연히 포기해야 할 일처럼 보인다. 반면에 당신이 낙관론자라면 내가 시간 관리에 실패했어 라고 말할 것이다. 또는 주의가 산만해져서 효율적으로 일하지 못했어 라고 설명할 것이다. 이런 원인들은 전부 일시적이고 특수한 원인으로 해결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문제를 극복할 동기를 부여해준다"(p234)

 

"글쎄요, 실망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는 어떤 일이 생기든 거기서 배울 점이 있다고 보는 편이에요. 그래, 썩 잘되지는 않았지만 계속 밀고 나가야지라고 생각하죠"(p235)

 

"상황을 개선시킬 방법을 계속 찾는다면 마침내 그것을 발견할 가능성이 높다. 그에 반해 방법이 없을 거라 지레짐작하고 포기한다면 단언컨대 절대 찾지 못할 것이다. 자유 인용되는 헨리 포드의 말을 빌리면 이와 같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을 것이다"(p238)

 

"실수에 대해 '좋아, 여기서 배울 점은 뭐지?'라는 태도를 갖기를 열망한다"

(p245)

 

"좌절과 실패를 맛보더라도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말라는 교훈이었죠. 그럴 때는 한 걸음 물러나서 원인을 분석하고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그리고 낙관적인 태도를 유지해야 합니다"(p249)

 

"노력에 대해 칭찬을 받았는가? 타고난 재능보다 노력과 학습을 칭찬하라는 목표를 명시하고 있다"(p242)

 

"청소년기에 매우 어려운 역경을 스스로 극복한 경험이 있으면 역경에 대처하는 방식이 좀 다른 식으로 발달하게 됩니다. 그런데 매우 어려운 역경이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이 뇌 영역들 간에 신경 회로가 형성돼야 하는데 사소한 불편 정도로는 형성되지 않기 때문입니다"(p252)

 

"나는 빈곤한 가정의 아이들이 참으로 걱정스럽습니다. 그들은 무력감을 자주 경험합니다. 하지만 이를 극복하는 경험을 많이 해보지 못해서 '나는 할 수 있어. 나는 성공할 거야'라는 자세를 배우지 못하죠. 그런 어린 시절의 경험이 매우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추측됩니다. 하지만 나는 아주 오랫동안 거칠 것 없이 인생을 순항해오다가 처음으로 큰 실패에 부딪친 사람들도 걱정이 된다. 그들은 어린 시절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나는 경험을 거의 하지 못했다. 그들에게는 고정형 사고방식을 고수할 이유가 너무 많다. 나는 내면이 허약한 우등생이 청소년기에 장애물을 만나 비틀거리며 다시 일어서려고 애쓰는 모습을 많이본다. 총명하고 멋진 이 친구들은 성공하는 법만 알고 실패할 줄은 몰라 쩔쩔매는 모습을 보여준다"(p253)

 

"하지만 내게 계속하라고 이런저런 이야기와 조언을 해준 사람이 옆에 늘 있었습니다. 누구에게나 그런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나요?"(p259)

 

* 요약(내 언어로 설명) ​

포기하지 않는 나 네번째

희망을 품어보자. 지금 당장은 역경이 있을 수 있겠지만, 이 역경을 이겨내고 또는 활용해서 앞으로 어떻게 더 나은 내일을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해보자. 역경의 원인은 일시적이다. 충분히 변화 가능하다. 내가 이 경험을 통해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에 집중하자.

청소년기에 어려운 역경을 극복한 경험을 통해 대처방식을 배울 수 있다.

빈곤한 가정의 아이들도 경험이 부족해서 어려움을 겪지만, 오랫동안 역경을 전혀 겪어본 적 없는 사람들 역시도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다.

이들에게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조언해줄 누군가가 필요하다.

 

10장, 그릿을 길러주는 양육방식

#아이의거울 #부모 #또는누군가

"제 목표는 아이들에게 규율을 가르치고 내가 배운 대로 뭐든 열심히 하는 사람으로 키우는 데 있었습니다. 그런 자세는 배워야지 저절로 생기는 게 아니니까요. 아이들이 시작한 일을 끝마치도록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죠. 그는 자녀들에게 자기가 배우겠다고 한 일은 끝까지 마쳐야 한다는 점을 확실하게 가르쳤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연습에 빠지지 않아야 한다고 미리 다짐을 받았습니다 싫증났어요라고 할 수는 없다, 약속한 일은 무슨 일이 있어도 스스로 해야 한다, 가고 싶지 않을 때도 있겠지만 반드시 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p271)

 

"나는 어떡하든 주말을 집에서 보내려고 늘 최선을 다했습니다. 나는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시합이 있으면 응원해주는 일을 중시했습니다. 자녀들의 정서적인 욕구 또한 잘 헤아렸다"(p272)

 

"그는 설교와 비난보다는 듣고 질문하기를 더 많이 한 아버지였다.

'누가 너를 놀리니?'

'아뇨'

'선생님은 좋아?'

'선생님은 정말 좋아요'

'그럼 왜 학교에 가지 않겠다는 거니?'

'몰라요. 그냥 학교에 가고 싶지 않아요'

결국 셰리가 몇 주 동안 아들과 함께 등교해 2학년 교실에 앉아 있었고, 한참 후에야 그는 혼자 편안한 모습으로 등교했다"

 

"그러니까 모든 일에는 맥락이 중요해요. 아버지는 저를 잘 알고 있었다는 맥락이 중요하죠. 아버지는 집에 달려오고 싶은 마음뿐인 제 상태를 짐작하셨고 집에 오게 허락해준다면 제가 두려움에 굴복하게 두는 거라고 생각하셨어요. 사랑하니까 그러신 거예요. 엄격하지만 애정 어린 말씀이었죠. 저는 결정이 제 몫임을 알고 있었어요. 그리고 아버지가 저더러 당신과 같기를 바라는 게 아니라는 사실도 알고 있었습니다. 부모는 먼저 아이에게 '네가 내 말대로 행동하게 하려는 것도, 너를 통제하거나 나처럼 만들려는 것도, 내가 했던대로 하라는 것도, 내가 못한 일을 대신 해달라는 것도 아니다'라는 것을 확실히 증명해 보여야 합니다. 아버지는 당신이나 당신의 필요가 중요한 게 아니라고 진즉에 보여주셨어요. 진심으로 '내가 가진 전부를 네게 주겠다'는 자세였어요"(p274)

 

"엄격한 사랑은 부모의 이기심이 없다는 전제가 있어야 합니다. 그게 결정적이라고 봅니다. 자식을 통제하기 위한 엄한 사랑이라면 자식이 알아챕니다. '우리는 네가 성공하는 모습만 보면 된다. 우리보다 네가 우선이다' 부모님은 그걸 행동으로 보여주셨습니다"(p274)

 

"제 노력과 열정은 저의 공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사랑이 넘치고 안정적인 내 가족이 준 것이죠. 한계를 모르는 내 의욕은 가족의 넘치는 지지와 긍정적인 마인드 덕분이에요"(p257)

 

"내가 버틸 수 있는 힘은 할 수 있다는 믿음에서 나옵니다. 그 믿음은 자부심에서 나오죠. 그리고 그 자부심은 우리의 삶 속에서 다른 사람들이 어떤 느낌을 심어주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p277)

 

"사실 나는 버릇없는 아이들은 질색입니다. 아이들은 사랑받고 인정받아야만 하지만 '안돼, 그 막대기로 누나 머리를 쳐서는 안돼', '그래, 같이 나눠야 한다', '아니,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질 수는 없어' 이런 것들도 명확하게 가르쳐야 합니다. 그게 상식적인 부모 노릇이죠"(p277)

 

"무엇보다도 지지해주는 부모와 요구하는 부모는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이다. 사람들은 흔히 엄격한 사랑을 한편으로는 애정과 존중, 다른 한편으로는 기대의 강요 사이에서 신중히 균형을 잡는 양육강식으로 오해한다. 하지만 사실 둘 다 동시에 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영의 부모님은 엄했지만 다정하기도 했다. 마르티네스의 부모는 다정하면서도 엄했다"(p279)

 

"한 종단 연구에서는 현명한 양육방식의 효과가 10년 이상 지속되는 것으로 확인됐다"(p281)

 

"양육에 관한 연구에서 발견된 중요한 결과 중의 하나는 부모가 전달하려는 메시지보다 자녀가 수용하는 메시지가 중요하다는 점이다. 전형적인 독재적 양육방식처럼 보이는 텔레비전 시청 금지나 욕설 금지 등의 규칙은 강압적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또는 허용적 양육방식처럼 보이는 자녀의 학교 중퇴 허용이 단순히 부모의 가치관 차이일 뿐일 수도 있다. 그러므로 슈머마켓 시리얼 코너에서 자녀에게 잔소리하는 부모를 함부로 판단해서는 안된다. 대부분의 경우 당신은 그 아이가 부모와의 설전을 어떻게 해석할지 이해할 만큼 상황을 잘 모르며,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경험이기 때문이다"(p282)

 

"많은 아동이 앞서 보았던 성인의 폭력적인 행동을 너무 비슷하게 따라해 연구자들이 사실상 복사본이라고 기술할 정도였다"(p284)

 

"부모가 사랑해주고 존중해주고 기대와 요구를 하면 우리는 그들의 본보기를 따를 뿐 아니라 그들을 존경한다. 부모의 요청을 준수할 뿐 아니라 부모가 그런 요청을 하는 이유도 이해한다. 특히 부모와 같은 관심사를 추구하기를 갈망한다"(p284)

 

"자녀에게 그릿이 생기기를 바란다면 먼저 당신 자신이 인생의 목표에 얼마만큼 열정과 끈기를 가지고 있는지 질문해보라. 그런 다음 현재의 양육방법에서 자녀가 당신을 본받게 만들 가능성이 얼마나 있는지 자문해보라"(p285)

 

"누군가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사람이 꼭 부모여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어떻게 지내는지 살펴준다면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들의 삶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살피고 그것을 겪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제가 직접 경험해봐서 아는데 그것이 커다란 차이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p293)

 

* 요약(내 언어로 설명) ​

그릿을 기르기 위해서는 가정에서의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자 스승이다. 부모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충분히 갖고 그들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야 한다. 부모는 자식을 통제하려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되,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 규율은 제대로 가르쳐야 할 의무가 있다. 다정하되, 엄격해야 한다. 아이는 다 느낀다. 부모가 자기를 통제하려는지, 애정 어린 말인지, 부모의 기대를 아이에게 전가하려는 건지. 부모가 아이에게 충분한 사랑을 주고 존중해 주면, 아이들도 부모를 존경하고 부모와 같은 관심사를 추구하기 위해 노력한다.

아이들에게 그릿이 생기기를 바란다면, 먼저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라. 나는 얼마나 열정을 가지고 끈기있게 살아왔는지.

하지만 꼭 누군가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사람이 부모만은 아니다. 그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보여주고 살펴줄 수 있는 누군가이다. 나 역시도 누군가가 될 수 있다. 나도 누군가가 되고 싶다.

 

11장, 그릿을 기르는 운동장

#경험 #특별활동 #과제

"나는 부모로서도 사회과학자로서도 자녀가 어느 정도 자라면 바로 그들이 재미를 느끼는 수업 외의 활동을 찾아서 등록시키기를 권장한다. 만약 내게 요술 방망이가 있다면 이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스스로 선택한 특별활동을 적어도 한 가지씩 시키고, 고등학생에게는 최소 한 가지 활동을 1년 이상 지속하라고 요구할 것이다"(p295)

 

"나는 고등학교 시설에 힘든 일을 완수한 경험이 미래에도 무슨 일이든 끝까지 해내도록 준비시키는 최선의 방법 같다고 설명했다"(p303)

 

"쉬운 과제 대신 어려운 과제로 훈련받은 아이들이 단어를 옮겨 적는 과제를 더 열심히 했다. 그는 연습을 통해 근면성이 학습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p314)

 

"어려운 일도 그만둘 수 있다에 따른 결정이었다. 하지만 시즌이 끝날 때까지, 수업료를 낸 기간까지, 또는 자연스럽게 끝낼 시점이 될 때까지는 그만둘 수 없다. 적어도 스스로 약속한 기간까지는 시작한 일을 끝내야 한다. 다시 말해서 선생님에게 호통을 들었거나, 시합에서 졌거나, 다음날 아침 연주회 때문에 친구 집에서 잘 수 없게 된 날 그만둘 수 없다. 힘들다고 바로 그만 둘 수 없다"(p316)

 

* 요약(내 언어로 설명) ​

아이들이 연습을 통해 근면성을 학습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특별 활동에 참가해야 한다. 거기에서 어떤 과제를 부여받고 이를 훈련하면서 아이들은 경험을 쌓아간다. 무슨 일이든 완수하는 경험, 이겨내는 경험, 새로운 것에 적응하는 경험, 중간에 그만두지 않고 포기하지 않는 경험 등

 

12장, 강력한 그릿 문화의 힘

#문화 #투지 #정체성

"문화와 투지의 관계에서 핵심은 이것이다. 강한 투지를 원한다면 투지가 넘치는 문화를 찾아서 합류하라. 당신은 지도자이며 조직의 구성원들이 강한 투지를 갖기를 원한다면 투지 넘치는 문화를 조성하라"(p321)

 

"모든 사람이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연습을 하러가는 곳에 들어오면 자신도 그렇게 하게 됩니다. 그게 별일 아닌 것 같고 습관이 되죠"(p322)

 

"문화가 장기적으로 우리의 정체성을 형성하는데 영향을 미친다는 견해였다. 적절한 상황하에서 시간이 갈수록 우리가 속한 집단의 규범과 가치는 우리 자신의 것이 된다. 집단의 규범과 가치는 내면화되고 우리와 늘 함께한다. 그 집단의 일 처리 방식과 이유는 점차 내가 일하는 방식과 이유가 된다. 그릿, 즉 투지를 발휘할지 말지 판단해야 하는 결정적인 순간, 예컨대 한 번 더 일어설 것인가, 이 무덥고 지치는 여름날에 끝까지 계속할 것인가, 혼자라면 5킬로미터만 뛰었을 거리를 팀원들과 함께 8킬로미터까지 뛸 것인가의 결정은 다른 어떤 요인보다 우리의 정체성에 의해 좌우될 때가 많다"(p324)

 

"중요한 것은 비평가가 아닙니다. 뭐가 문제였고, 어떻게 해야 했는지 지적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공로는 실제로 경기장에 나가 얼굴이 먼지와 땀과 피로 범벅이 되도록 용감하게 싸운 사람, 거듭 실수하고 기대에 못 미쳐도 실제로 뛰는 사람, 무한한 열정과 헌신의 가치를 아는 사람, 값진 대의에 자신을 바치는 사람의 몫입니다. 그는 끝까지 노력해 마지막에 크나큰 승리를 쟁취할 것입니다. 설령 실패하는 최악의 경우라도 최소한 과감히 도전하다 실패했으므로 승리도 패배도 모르는 냉정하고 소심한 영혼들은 결코 그를 대신할 수 없을 것입니다"(p332)

 

"위대한 리더십은 상급자가 하급자를 존중하는 데서 시작된다"(p338)

 

"단지 다른 팀에게서 이기는 것만이 아니라 내일 자신의 오늘 기량을 넘어서는 것이 중요하다. 탁월성을 추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시호크스 팀에서 '항상 경쟁하라'는 말은 '자신이 가진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라. 최선을 다하라'는 뜻이다"(p347)

 

* 요약(내 언어로 설명) ​

강한 투지를 원하면 환경 속으로 들어가라. 투지가 넘치는 문화에 합류하면 된다. 문화는 장기적으로 우리의 정체성을 형성하게 된다.

위대한 리더십은 하급자를 존중하는 데에서 온다. 비평하거나 지적하려 하지 말고, 그들의 헌신과 가치를 인정해 주자. 도전적인 태도를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하자. 지금 당장 결과만으로 그들을 바라보지 말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는 문화가 필요하다.

 

13장, 천재가 아닌 모든 이들에게

#그릿

"내가 이 책을 쓴 이유는 인생이라는 마라톤에서 우리가 어디까지 갈지를 좌우하는 요인이 그릿, 즉 장기적 목표를 향한 열정과 끈기이기 때문이다"(p350)

 

"여러분도 그릿을 기를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먼저 여러분 스스로 안에서 밖으로 그릿을 키워나갈 수 있다. 여러분은 관심사를 계발할 수 있다. 현재의 기술 수준을 능가하는 도전 과제를 매일 연습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다. 여러분의 일을 자신보다 큰 목적과 연관 지을 수 있다. 그리고 모든 희망이 사라진 것 같은 때에도 희망을 배울 수 있다. 다음으로 밖에서 안으로 그릿을 길러갈 수도 있다. 우리의 그릿 개발은 부모, 코치, 교사, 상사, 멘토, 친구 등 다른 사람에게 크게 의존하고 있다"(p352)

 

"성공이 여러분의 유일한 관심사는 아닐 것이다. 당연히 여러분은 행복도 원한다. 행복과 성공은 연관이 있기는 하지만 동일하지는 않다"(p352)

 

"그릿이 전부는 아니다. 개인이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은 많다. 뛰어난 성적 등 학업 성취애 대한 예측력이 가장 높은 것은 그릿을 포함한 내적 품성이다. 하지만 친구의 수 등의 긍정적인 사회적 기능에는 대인관계적 품성이 더욱 중요하다. 그리고 학습에 대한 적극적이고 독립적인 자세에는 어느 덕목보다 지적 품성이 가장 중요하다. 결국 어느 품성만 특별히 중요하기 보다는 다면적 성격 특성이 다함께 작용한다고 볼 수 있다"(p356)

 

"그릿이란 한 번에 한 걸음씩 계속 나아가는 것이다. 흥미롭고 목적이 뚜렷한 목표를 굳건히 지키는 것이다. 매일, 몇 주씩, 몇 해씩 도전적으로 연습하는 것이다. 일곱 번 넘어지면 여덟 번 일어나는 것이다"(p359)

 

"글쓰기의 어려움은 지면에 옮겨진 자신의 형편없는 글과 서툰 글을 보고 잠자리에 들어야 하는 데 있다. 그리고 다음 날 잠에서 깨어 형편없고 서툰 글귀들을 들여다보고 다듬어서 너무 형편없고 서툴지 않게 고치고 다시 잠자리에 들어야 하는 데 있다. 그리고 또 다음날이 되면 조금 더 그 글을 다듬어서 그리 나쁘지 않게 만든 다음 다시 잠자리에 든다. 그리고 그 글을 다시 다듬어 평균 수준으로 만든 다음에 한 번 더 다듬는다. 운이 좋다면 좋은 글을 얻을 수도 있으리라. 그리고 거기까지 했다면 성공이다"(p360)

 

"하지만 천재를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부단히 탁월성을 추구하는 사람으로 정의한다면 아버지도 천재고, 나도 코츠도 천재다. 그리고 여러분도 부단히 노력할 마음만 있다면 천재다"(p362)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이 이 책을 끝까지 읽었다면 알게 됐을 사실들을 꼭 가슴에 담아두었으면 좋겠다. 당신이 어떤 일에 지속적인 열정을 갖고 있다면, 비록 계속된 실패를 겪는다 해도 또다시 일어서 끊임없이 도전한다면, 언젠가 그 목표를 성취해낼 수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p363)

 

* 요약(내 언어로 설명) ​

성공만이 관심사가 아니듯, 그릿만이 전부는 아니다.

어떤 일에 지속적인 열정을 갖고 있다면, 실패를 겪더라도 끊임없이 도전한다면 언젠가는 그 목표를 성취할 수 있다. 누구나 가능하다. 그릿은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거다. 그릿을 그리기 위해 매일 도전적인 과제를 해가면서 연습하는 습관을 들이자, 밖에서는 나의 그릿을 기르는데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을 찾아보자.

 

(+ 그릿의언어)

"왜 그렇게 연습을 많을 했을까 나는 궁금했다. 연습을 강요당했을까? 그녀에게 선택권이 있었을까? - 제가 한 거예요. 제가 하고 싶어서요. 연주 실력이 점점 향상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요. 연주회장을 꽉 채운 청중들 앞에서 무대에 오르는 모습을 머릿속에 그리면서 연습했어요. 많은 청중들의 박수를 받는 상상을 했죠?"(p76)

 

"저도 자라나서 제 일을 좋아할 거예요. 저는 그냥 직업이 아니라 천직을 찾을 거예요. 매일 스스로에게 도전하고, 넘어지면 다시 이러날 거고요. 거기서 가장 똑똑한 사람은 못 되더라도 가장 집념이 강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할 겁니다"(p15)

 

"아버지, 길게 보면 재능보다 끝까지 하겠다는 집념이 더 중요할지 몰라요"(p15)

 

"코프먼은 그때 일을 이렇게 회상한다. "투지가 생기더라고요. '꼭 해내고 말 거야. 떨어졌어도 상관없어. 내가 배우고 싶은 것을 공부할 방법을 찾을 거야'라고 다짐했어요"(p60)

 

 

깨달은 점/느낀 점

(생각)
#노력

부를 이룬 사람을 바라볼 때, 그 사람이 그 행동을 이루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를 생각하자.

비교하거나, 시기하지 않고, 그 사람의 행동을 하나라도 따라 하려고 해보자. 존경해 보자.

#영향력

지금까지를 돌아보니, 내 인생을 변화시키는 사람들에 지금까지 만났던 친구 좋은 선생님들의 영향력이 매우 커 보인다. 내가 그 친구들 만날 때마다 받았던 좋은 자극과 영향들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나도 그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싶다.

 

또 지금 현재 어렵게 살아가거나, 힘든 환경 속에 있더라도 희망이 있는 친구들이 서로 의지하고, 환경을 구성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받는 과정이 매우 중요해 보인다. 사회의 도움이 필요하다

기회가 된다면, 경험+부 관련하여 재단에서 강의를 해보고 싶다.

(행동)
#왜

나의 중요한 시기와 시간에 내가 왜 투자에 시간을 쓰고 있는지? 왜 이걸 시작했지? 무엇을 이루기 위해 이걸 지속하는 거지? 스스로 나약해질 때마다 블로그에 왜를 적어보기.

그렇게 목표를 계속 떠올리면서 죽이 되든 밥이 되든 2채를 달성할 때까진 1년이 되든 2년이 되든 해보기!

#루틴화

6:30분 집 도착을 기준으로 루틴을 만들어 가보기

1)

2)

#채워가기

매달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는 게 필요해 보인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도전적인 목표를 같이 설정하는 게 필요해 보임

임장 횟수를 1회씩 늘려가고, 임보 장표를 하나의 챕터를 정해서 퀄리티를 올려가 보기

 

 

적용할 것(1책 1액션)

매달 구멍 메메꿔가기

임장: 4 -> 5-> 6회

임보: 매달 장표 업그레이드(BM)

 

 

논의해보고 싶은 점

- 환경이 어려운 친구들은 그릿을 만들어가기 위해서 사회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요?

 

 

 

https://blog.naver.com/k71220/223780017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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