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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복직하고 정신없이 한달이 지나가고, 이제 좀 괜찮아 지나보다 했는데,
갑작스런 팀원의 발령으로 어쩌다보니 3인분을 하고 있던 2월입니다.
왜이렇게 지치고 피곤했는지 강의듣고 과제하는게 정말정말 너무 힘들었습니다.
어느덧 3강.
사실 이전 열기, 실준을 들으면서 어디선가 들어봤던 내용들이 많아서 이번에도 그렇지 않을까?
앞에 들은 강의내용의 반복이지 않을까? 괜히 나도 힘들고 가족도 고생시키기만 하는거 아닐까?
하는 마음이 스멀스멀 올라오던 찰라, 3강을 들으며 반성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올해안에 꼭 1호기를 하겠다는 다짐으로 12월 1월 2월을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어느새 비교평가를 하다보면 갭가격을 우선하고 물건을 뒤지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하는게 아니라고 계속 생각해고, 또 내 투자금안에 들어오는 물건만 검색중인 나자신을 발견하곤 합니다.
3강에서 비교평가는 이런거다!하고 제대로 보여주시는데,
중고등학생들 예제풀고, 단원평가 풀고, 모의고사보듯
하나하나 연습해나가는 이 과정이 정말 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일방적인 주입식 강의가 아닌, 강의에서 같이 연습해보자며, 비교평가의 모든걸 쏟아내주시는데
이보다 더 자세할 순 없겠다 생각했습니다.
왜 강사님들이 강의를 쉬지말라고 하시는지 깨닫게 되는 부분이었습니다.
강의를 3개정도 들으니 반복반복반복하여 강조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들었던 얘기도 많고 이미 알던 것도 많고, 책에서 본거 어디서 들은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의를 계속 들어야하는 이유는,
95% 알고있는 내용들을 다시한번 상기시키고 강조 반복하여 실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게 한다.
5%의 모르는 내용은 보물을 찾은듯 뇌에 심장에 새긴다.
그리고 선배님과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통해, 이미 투자도 하시고 모든 내용을 다 알고 계신대
왜 계속해서 강의를 들으시나요? 라고 물었더니
나 자신을 믿지 말고 나를 투자할 수 있는 환경 속에 집어 넣기 위해서… 라고 답해주셨다.
강의라는 환경 속에 나를 넣고, 조활동을 통해 기간내에 책을 한줄이라도 더읽고 피드백하고 나누고,
같이 생각을 주고받고 질문할 수 있는 이 환경이 정말 너무나도 소중하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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