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10억 달성을 위한 부자 마인드 갖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새로 알게 된 점
“여기는 투자할 곳이 없으니까 매물 임장은 몇 개만 할래요”=> NO! 적극적으로 전화임장이라도 하고 5-10개씩 하고 1등뽑는 연습까지 완료하자
전화 임장 및 부동산 예약 하고 매물 임장하기 -> 네이버 부동산에서 물건이 많이 갖고 있는 부사님 일수록 열심히 하는 분!
부동산 정보 확인->전화 통화 및 방문 부동산 선별->부동산 예약
- 투자를 진짜 실행에 옮길 때!! 모든 부동산 다 보기!!
1-7번까지 해보고 투자 후보 뽑아서 – 예를 들어 대전 둔산동 동성아파트 VS 월평동 황실아파트=>몇 개 최상위 1,2,3,4 뽑아서 다시 재 임장 가서 싹~~~~다 털고 오기, 심지어 장부 물건도 보기(특히 상승장에서 물건이 빠르게 소진될 때! 타 부동산에 공유 안 되는 물건), 네이버 부동산에서도 매매0, 전세0,월세0,단기0 으로 보이는 부동산이라도 3군데 정도 전화 임장 후 가보기 “오늘 나온 물건인데!= 사실 일주일 된 물건”
부사님 고르기- 전화해서 술술술~~ 이분 픽! / “확인하고 연락드릴게요” - 타부동산 공동물건이거나 관심이 없는~ 이런 분 탈락!
한 단지는 한 부동산에서 보기, 이런 원칙 정하기 ->아니면 중복되고 너무 힘들고, 기억안남
한번 임장할 때, 2시간 텀을 두고 움직이자- 여러 가지 설명듣는 시간
(중요) 예약 물건 목록 요청!!- 시간 낭비와 에너지 줄이자!!
하루 전날 방문 확인 통화-노쇼가 많음
부동산 방문->매물 기록->정리 및 복기
하자나 누수 있을 때는 반드시 부사님 통해서 거주자에게 확인하기, 세입자에게 물어보는 건 괜찮음. - 혹시 이사날짜언제냐, 언제 거래가 되기를 희망하는 거냐, 왜 주인이 집을 파시는지 들은 거 있냐 등등 정보 얻어내기, 매도인분에게 물어보면 곤란
**느낀 점 - 이번에 집을 매도하면서 매도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느껴보았다. 1-2천을 아끼기 위해서 좀 더 시일을 끌었다면 휴~~~큰 일 날뻔 했던 하반기 시장!! 아파트도 물량이 이렇게 쌓여가는데, 안 팔았으면 어쩔뻔 했는지!! 무엇보다 환/금/성에서 무릎을 탁! 치게 되었다.
**적용점 - 현재 할 수 있는 것에 충실하라! 이미 거주와 보유를 분리실행에 옮긴 내가 무엇을 못할까?! 행동하라!에서 만큼은 자신이 있다! 단!! 20대 체력이 아니므로, 우선순위를 잘 정하고, 건강을 먼저 가장 중요하게 둔다면 못해낼 것도 없을 것 같다. 이미 친구들을 만나는 자리에 나가는 횟수가 많이 줄었다. 하지만, 음악을 사랑하는 나의 취미는 어쩌리?? 고민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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