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간의 독서 모임 대장정기!
우선, 첫 독서 모임을 오프라인에서 가졌다.
멋진 동료 분들과 4시간 동안 열기 가득하고 즐거운 시간으로 독서 모임을 채울 수 있음에 감사하다.
조장으로서 즐거운 기간을 끌어내면서도 알찬 조모임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 이것저것 작지만 준비했고 전 날이라도 책을 다 읽으려고 노력했다.
모임 며칠 전부터 조원 분들께서 모임 전에 책을 다 읽으실 수 있도록 독려하였고,
모임 하루 전에는 혹시나 일정 상 다 읽지 못하신 분들께는 발제문 부분이라도 읽으실 수 있게끔 하여,
실제 조모임 날에는 풍부하게 이야기 하실 수 있었다.
모두 리액션도 기가 막히게 해주셔서 화기애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두번째는
워렌부핏 선배님과의 독서모임!
3시간 동안 진짜 열정을 다해주셔서 정말 감동이었다!!!!
배운 부분이 정말 많고, 벤치마킹하고, 시기가 좋은 시기인 만큼 지치지 않고 최선을 다하고자 마음 먹었다.
긍정적이면서 많은 동기부여를 받은 알찬 시간이었다.
행복한 월부 생활….💛
*시간 내어 주신 워렌부핏 선배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이렇게까지 준비해주시다니 너무 감사하고 온라인 독서모임은 처음인데 이렇게 알차게 할 수 있구나!하고 많이 배웠습니다.
다음 주 조 독서모임이 온라인이라 어떻게 준비할지 고민되었는데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먼저 왜 원씽이라는 책을 읽는 건지 선배님께서 설명을 곁들여주셨고,
선배님의 가장 인상 깊었던 한 문장을 들으니 더욱 동기부여가 팡팡 되었습니다.
이야기하는 중에 좋은 책도 추가적으로 추천해주셨고, 저희의 비전보드도…! 목표도…! 봐주셔서…영광이었다는…!!!
3주차 쯔음 되니 나 자신도 조금 지치는 것 같았는데,
몰입 책을 몰입해서 읽고 나니 다시 동기부여가 생겨났다.
그리고 오늘 조모임을 하면서, 좋은 사람들과 좋은 내용들에 대해 좋은 의견을 나누고 나니
더욱 더 열심히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려운 책이었는데, 독후감을 쓰고, 독서모임을 준비하고, 독서모임을 거쳐,
내 삶에 어떻게 몰입을 잘 적용할 수 있을까 생각하게되고 책의 내용을 더 잘 흡수하게 되었다.
독서모임 최고…!
4주차에는 다시 오프라인 모임을 가졌다.
아무래도 마지막 조모임이다보니 더 열심히 해내고자, 최대한 독서도 진지하게 임했고 (물론… 어려운 책이었다…)
독서 모임 할 때도 좀 더 진실 되면서도 나 뿐만 아니라 모두가 다함께 이야기를 끌어낼 수 있게 끔 하고자 했다.
내 이야기도 최대한 진실 되게 하고자 노력했다.
*꾸준히 포기하지 않는 나를 위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바로 목실감을 매일 하는 것이다. 3월 달은 서투기를 들을 것이냐 말 것이냐 고민하다가 결국은 서투기를 듣지 않고, 실전준비반과 열반스쿨중급반을 복습하기로 했다. 여유를 가지면 안 되는 시기라고 하여 조금 조급하긴 하지만, 결국은 내가 당장은 투자할 수 있는 금전적인 여력이 안되기도 하고, 실전준비반과 열반스쿨중급반을 제대로 못끝낸 아쉬움이 있어, 좀 제대로 복습을 한 뒤 4월 지투기부터 강의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그렇기에 목실감을 통해 계획을 잘 세워서 해 나갈 것이다. 한 달 정도는 이렇게 해줘야 내가 더 앞으로 꾸준히 잘 해 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독강임투 중 이번 달 내가 부족했던 부분은 바로 강의이다.
워낙에 야근과 집 이사 때문에 피곤한 날이 많아 열중반 강의를 좀 집중해서 듣지 못한 부분도 있고 (졸고 ㅠㅠ) 지난 달 실전준비반 강의 복습도 조금 겹치면서 열중반은 조금 소홀하게 된 것 같다.
보통 강의 들을 때 복습을 무조건 하는데, 이번 열중반은 복습까지는 못해서 제대로 내 것이 되었다 라는 느낌은 없다 보니 굉장히 아쉬웠다.
그렇기 때문에 다음달은 실준반과 열중반 복습을 통해 부족했던 강의 부분을 메꾸는 것이 1순위 이다.
*여치님께서 우선, 의욕이 떨어질 때 며칠은 정말 한심하게 지내고, 그 죄책감과 반성으로 다시 힘내기도 한다는 말씀에 참 위로가 되었다. 5개월을 내리 달려왔다보니 어느정도 지친감이 있었고, 이게 맞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월부 환경도 중요하지만, 내 자신이 내 템포는 가장 잘 아리라. 내 템포에 맞지 않게 모든 걸 다 흡수하려고 하면 흡수가 제대로 되지 않을 뿐더러, 제대로 된 공부가 안될 거라는 깨우침을 가지게 되어 감사하다.
라니콘님께서는 항상 그 누구보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모임에 응해 주셔서 나도 긍정적인 기운을 듬뿍 받아갈 수 있어서 좋았다.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지혜와 마인드셋에 대해 깨닫고 배우게 되어 감사하다.
깡쓰이님께는 은근히 다른 조원들을 잘 챙겨주시고 항상 과제 조장으로서 과제와 강의 수강 독려를 같이 해주셔서 감사했다. 아마 과제 조장하시면서 먼저 과제를 끝내야 한다는 압박감이 조금 있으셨을 듯 한데, 그런 부분에 대해 조장으로서 옆에서 잘 도와주심에 감사하다.
여행자뉼님께서 항상 나의 목실감에 댓글을 통해 나를 들여다 봐주시고 걱정해주시고 응원까지 해 주셔서 알게 모르게 힘이 되었다. 잦은 야근에 힘들어하시면서도 늦은 시간에 꼭 올뺌방 들어오셔서 꾸준히 공부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힘을 냈다.
사과보단애플님께서는 많이 힘든 시기를 지나오고 있는 듯한데, 그러한 부분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으시고 그 시기를 이겨내려고 하는 모습이 보여서 힘내서 꼭 이겨냈으면 하고, 앞으로의 투자 생활을 응원을 해드리고 싶다.
낭만이장님께서 목실감=반성문이라고 하셨을 때 크게 공감을 하면서도, 원래도 열심히 쓰던 목실감을 좀 더 내가 그 날 그 날 꼭 해야 될 일은 무엇인지, 더 뚜렷하게 계획을 세워서 최대한은 반성하는 일이 없게끔 하려고 하게 되어 감사하다. 그리고 중간 중간 채찍질(?)로 눕고만 싶어지는 마음을 싹 사라지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강임투 분만 아니라, 독서를 통한 단단한 마인드, 마인드셋을 잘 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쩌면 가장 중요한 건 마음가짐인데, 이 부분을 간과하고 놓치고 있었지 않았나 싶었다. 독서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매월 1권씩은 월부 추천 도서를 읽어 나가고 깨달은 점 등 복기를 위해 후기를 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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