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43기 우리서로 다독다독해주며 47권 읽조 정에부]미움받을 용기_#30독서후기

책의 개요

1. 책 제목: 미움받을 용기

2. 저자 및 출판사: 기시모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전경아 옮김, 김정운 감수 / 인푸루엔셜

3. 읽은 날짜: 250304

4. 총점 (10점 만점): 8점/ 10점

5. 느낌점

어려운 책이다. 나에게 맞지 않는 책이다. 이해가 하나도 안 된다. 1년 후에 재독을 해야겠다.

• 기억하고 싶은 문구

  63 자네에게는 그저 ‘용기’가 부족할 뿐이야. 말하자면 ‘행복해질 용기’가 부족한 거지.

  160 이것은 누구의 과제인가? 라는 관점에서 자신의 과제와 타인의 과제를 분리할 필요가 있네.

  318 ‘타인에게 공헌한다’는 길잡이 별만 놓치지 않는다면 헤맬 일도 없고 뭘 해도 상관없어. 나를 싫어하는 사람에게 미움을 받으며 자유롭게 살면 되네

• 깨달은 것

  63페이지는 용기라는 단어만 눈에 들어온다. 투자를 미루는 것을 용기가 부족하다고 여겨지며 이것이 투자를 하지 못함에 따라 나는 행복해질 려는 것을 미루고 있다고 생각이 되었다. 

  160페이지 : 이번 열중 수강 중에 30권 읽기라는 나만의 과제를 세웠고 이 책을 마지막으로 독서와 후기 모두 마치게 되었다. 이것이 책에서 말하는 과제분리를 아니더라도 내 스스로가 만든 과제를 완수했다는 것에 만족감을 느낀다.

  318페이지 : 책에서는 결국 선항영향력, 타인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 북극성으로 목표를 제시한다. 월부에서의 기버로서의 마인드와 동일하다 생각되며 결국 부자가 되는 것과 타인에게 돌려주는 것이 같은 북극성을 향하며 이것의 괴리감을 느끼지 않도록 해야겠다. 

• 적용할 것 & 나에게 질문 할 것

  투자에 용기내기

  나의 과제는 완수하기

  기버로서 성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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