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소년 선배님과 함께한 선배와의 독서모임 시간
서툴지만 발제문에 대한 대답을 하는데 저 스스로 많이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독서 모임도 처음이고, 실은 책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상태로 조모임에 참석해서인지
혼자 배회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열중반에서 제시해주는 책들이 모두 일회성이 아닌 듯 합니다.
여러 번 반복해서 읽어보고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댓글
민트맘7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3.26
24,056
139
25.03.22
18,622
394
월부Editor
25.03.18
20,440
36
월동여지도
25.03.19
37,467
35
25.03.14
55,605
3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