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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4월 돈버는 독서모임 <돈의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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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부의 감각
✍️ 저 자 : 댄 애리얼리
📠 출 판 사: 청림출판
🗓️ 읽은 날짜: 2025.2.21.
📌핵심키워드: # 가치와 가격 # 합리적이지 않은 인간 #돈과 선택에 대한 생각
도서를 읽고 난 후 내 점수는(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 듀크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경영대학원 신경과학과, 의대 등에 두루 적을 두고 있다. 행동경제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다양한 실험을 통해 보다 현실적으로 인간의 행동을 설명할 수 있는 이론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주력해왔다. 일상생활과 기업 경영에 많은 시사점을 던져 주는 참신하고 탄탄한 이론을 통해 ‘미국을 대표하는 소장 경제학자’이다. “인간은 비합리적이지만 그 행동 패턴을 예측할 수 있다’는 주장을 매력적이고 기발한 실험들과 함께 담은 이 한 권의 책으로 그는 ‘경제학계의 코페르니쿠스’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경제 주체는 늘 합리적인 존재라는 기존 경제학의 대전제에 관한 근본적 회의감을 논리적이고 참신하고 설득력있게 제기하고 있다. 사람들이 돈을 쓰는 방식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고 돈에 대한 관념, 돈의 작용 방식을 살펴 볼 수 있는 책이다.
2. 내용 및 줄거리 : 돈에 대한 의사결정이 어려운 이유와 돈에 대해 알아야 할 10가지를 통해서, 가격과 가치에 대한 생각을 해 볼 수 있게 되는 파트이다. 돈이라는 것을 쓰면서 사람들이 만족하기도 하지만 후회하는 경우가 많다. 자기 돈을 쓰면서 후회하게 되는 이유를 돈의 성격과 , 인간의 사고 패턴에 따른 결과임을 이야기한다. 돈에 대해 꼭 알아야 하는 돈의 특징들을 열거 한다. 이를 통해서 돈을 지불하고 사는 동산 및 부동산들의 가치를 평가 할 수 있어야 하고, 그 가치에 따른 가격을 지불하는 점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이 매우 흥미로웠다. 결국 돈을 후회없이, 잘 쓰고 잘 모으기 위해서 오류투성이 인간의 본성을 어떻게 가이드 해야하는지 이야기 해 준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돈을 무심결에 쓴다. 아무리 합리적인 인간이라고 해도 무심결에 쓴다는 점은 달라지지 않는다. 무심결에 잘 쓰기 위해서 돈을 지불하는 개인적인 판단근거를 마련해 놓아야 한다는 점이 매우 놀라웠다.
우리 임장보고서를 쓰는 이유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부동산 투자를 위해서 아파트의 가치를 판단하고, 가치와 가격의 수준이 맞는지? 다르다면 싼지 비싼지에 대해 판단하고 투자를 진행한다. 처음에는 임장보고서라는 형식에 얽매여서 임장보고서의 진짜 목적을 간과하곤 했다. 하지만 지금은 어렴풋이 깨닫는다. 내가 진짜 투자하러 가서, 협상 테이블에 앉았을 때, 임장보고서와 씨름하며 생각했던 그 논리로 판단하고 선택하는 결과를 만들어 낼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돈을 지불하며 물건을 선택하는 행위도, 내가 선택하는 근거를 마련하는 생각 타임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이 책에서는 하고 있다. 가계부를 기계적으로 써내려가는 것이아니라. 그 지출에 대한 판단과 반성과 복기를 통해 지출을 개선해 나가야 한다는 이야기를 긴 지면을 통해, 과학적인 근거를 들이밀면서 설득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임장보고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내가 노트북 앞에서 말도 안되는 임장보고서를 쓰고 있지만, 이 모든 순간들이 부동산 협상테이블에 앉았을 때 내 선택의 근거들이 될 것임을… 정말 중요한 임장보고서 머리 쥐어 뜯으며 잘 써보자!
5. 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은?(페이지와 함께 작성해 주세요)
P000(전자책인 경우 전자책이라고 작성 부탁드립니다):
P26.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돈에 대해 많은 것을 안다고 믿지만, 놀랍게도 돈이 무엇이고 돈이 자신을 위해 무엇을 해주는지, 또 더욱 놀랍게는 돈이 자신에게 무슨 짓을 저지르는지 알지 못한다.
P30. 돈과 관련된 의사결정은 왜 더 복잡할 까? 바로 기회비용 때문이다.
…. 돈으로써 뭐든 다 할 수 있음은 명백하다. 그러나 돈으로 거의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해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 반드시 선택을 해야 하며, 그렇기 때문에 뭔가를 희생할 수밖에 없다. … 이는 의식하든 의식하지 않든 간에 돈을 사용할 때마다 우리가 분명히 기회비용을 생각한다는 뜻이다.
P66. 이런 선택이 과연 논리적일까? 아니다. 그렇다면 이런 선택이 옳을까? 흔히 그렇지 않다. 이런 선택이 쉬울까? 매우 쉽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의 경우에 쉬운 결정을 한다. 바로 이 점이 사람들이 갖고 있는 커다란 문제 중 하나다.
P143. 신용카드 회사들은 지불의 고통을 누그러뜨리기 위해서 시간 변동의 착각이라는 도구를 채용할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이 착각을 두 번씩이나 하게 한다(한 번은 나중에 지불할 것이라는 느낌이 들게 만들고, 또 한 번은 이미 지불했다는 느낌이 들게 만든다). 이런 식으로 신용카드 회사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소비를 즐기도록, 그래서 돈을 거리낌 없이 쓰도록 만든다.
P153. 공짜는 이상한 가격이다. 그렇다. 공짜도 가격은 가격이다. 어떤 것이 공짜일 때 사람들은 그에 대해서는 비용-편익 분석을 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P170. 호가가 높을수록(실제 가치는 우리가 기꺼이 지불하고자 하는 가격을 토대로 매겨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인식된 가격이 높았다. 그러나 사실 우리가 기꺼이 지불하고자 하는 가격은 호가가 아니라 기회비용을 토대로 결정되어야 한다.
P179. 뭔가에 대해 아는 게 적을수록 닻에 더 많이 의존하게 된다. ……
전문가가 아닌 문외한이라고 해도 가치나 가격의 범위를 의식하고 있을 때는 가치평가 과정에서 닻에 덜 휘둘리기 때문이다.
p341. 가치를 직접적으로 평가할 수 없을 때 사람들은 가격을 가치와 연동 시킨다. 달리 뚜렷한 가치단서가 없을 경우에는 특히 더 그렇다.
p424. 사람들은 흔히 잠시 멈춰 서서 의사결정에 대해서 생각하려 들지 않으며, 심지어 당연히 똘바로 바라보고 내려야 하는 의사결정임을 깨닫지 못하기까지 한다. 그러면서도 사람들은 돈과 관련된 수 많은 의사결정을 내리며, 많은 경우 타당하지 않은 수많은 가치단서를 접하면서 그에 반응한다. 이런 점들을 우리는 보다 분명하게 의식하면서 살아야 한다. 또한 이따금씩은 잠시 멈춰 서서 생각해야 한다. 그러면 더 나은 결정을 할 수 있으며, 또 실제로 그렇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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