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안에서 저가치 단지는 없다. 다 투자할 수 있다.

하지만 비싸다면 투자할 수 있는 단지는 단 하나도 없다.

 

똘똘한 한채 : 입지독점성이 있는 땅 + 선호도가 있는 단지에 투자

미리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파트를 알아둔 사람이 더 벌 수 있는 아파트를 선택

 

지금은 섞여있는 세모의 시장이다

 

앞으로 나의 방향성은 지방 1호기를 매도하고 수도권으로 갈아타기를 하는 것이다. 지금 당장 가치성장 투자는 못하지만 소액투자로 접근해서 계속 갈아타기하는 방식으로 나아갈 것이다.

내가 투자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단지는 입지 덜 좋은 구축, 신축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입지 안 좋은’이 아닌 ‘입지 덜 좋은’ 이라는 것. 이번 수원 영통구에서도 선호도 파악을 확실하게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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