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따라 강남 간다더니, 친구따라 월부왔어요!
부자되기? 뭐 그런 특별한 욕심없이 정신없이 살기만 했습니다.
아기가 생기니 문득 미래가 두렵고 욕심이 생깁니다.
무엇이라도 실행하고자 하는 동력이 생긴 것 같습니다.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아직은 투자니 뭐니 잘 모르겠지만,
강의 열심히 듣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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