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
프롤로그 (강사소개) 中
** 내가 놓친 3번의 기회
처음 타자는 큰 스윙 보다는 작게 번트부터 시작 필요 (판교분양, 재개발, 제2신도시)
→ 좋은 투자를 통해서 극복해 나감 – 과거의 실수를 해프닝으로 바라볼 수 있음
너바나님도 주변에 부동산 성공하신 분들, 책, 강의를 통해 부동산의 원칙을 파악함
– 단도투자: 떨어질 확률은 적거나 제한적인데 올라갈 확률이 큰 투자
(사례)
6300 매매가, 1000/40(보/월), 수익률 9% = (40x12개월)/(6300-1000)
수익률은 좋은 것으로 이해되나, 두려웠음 - 주변 사람 모두 만류
지방투자의 기회도 있으나, 돈이 자본수준이 높다면 수도권 투자를 먼저 권할 것임
(지방의 경우 수익률은 높지만, 수익금은 작고 - 수도권은 수익률은 낮지만, 수익금이 큼)
My Q1. 풀 스윙보다는 번트나 작은 스윙의 의미가 소액 투자로 이해하였는데,
자본이 되면 수도권 투자를 하는 것이 올바른 것일까요?
My Q2. 수익률이 높은 것이 더 좋은 것 아닐까?, 수도권 투자를 권하는 이유는요?
분산투자? – 100억 이상 부자들이 하는 것 – 자신이 가장 잘 아는 한 분야 주특기 몰빵
대출은 재테크의 적? – 개인 백억, 기업 천억 대출 불필요, 위험대비 가능 (김승호 회장)
그 이하는 대출의 활용이 필요 But 양날의 검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 한다’를 읽고도 왜 부자가 되지 않았는가?
: 생각은 바뀌는데, 행동과 태도가 안 바뀌는 경우가 많다.
: 비판적인 사고와 그 부분은 필요할 수 있지만 행동을 안 하게 되는 주저함은 금물
생각 >>> 행동/태도 >>> 습관 >>> 시간(버티기) >>> 인생이 운명이 바뀌기 시작
자본주의 부 3요소: 노동 (근로자), 자본 (주식, 금융), 토지 (임대사업)
즉, 근로자에서 벗어나 자본가, 땅 주인의 준비가 절실히 필요
근로자는 자본주의에서 弱者 – 기술로 근로자 위치가 지속 낮아질 추세
왜 부자가 되어야 하는가?
내가 바라는 인생에는 돈이 필요함 (자유와 행복에 다가가기 쉬움)
근로소득은 대부분 멈추기 마련, 회사는 노후를 보장하지 않음
가족을 지키기 위함 (부모님에게 지원부담 / 향후 자녀에게 부담, 짐)
위기란? 지금 현재가 위기인 줄 모르는 것(유재석)
진짜위기란? 현재가 위기인 줄 알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1강 내게 적용할 부분을 선언해 본다면,
프롤로그 中 기억나는 부분 Memo
“여러분들이 올해 내년에 집을 산다면 10억 달성 부자가 되는 것이 확실히 보인다, 가능성이 높다.”
(2015년에도 월부학교 때 그런 얘기를 했음 / Easy : 배운다 – 산다 – 버틴다)
2강
노후준비 해법을 위한 질문과 태도
내가 벤치마킹 해야 할 점을 찾아서 적는다 – 그리고 바로 행동
(너바나님은 먼저 해보고 맞는 건지 틀린 건지를 확인한다.)
월급쟁이 부자 전략
근로소득(+ 투자소득)을 포함하여 年 소득을 1억 이상으로 넘겨야 안정적 기반 마련됨
자영업자는 세후, 근로소득자는 세전으로 1.5억 이상 수입이 되면 본업에 충실한 것 필요
재산(자본)소득이 자산과 소득 구성의 10% 미만인 사람은 자본주의가 아닌 근로주의에 살고 있는 꼴
1년뒤, 2년뒤, 3년, 4년, 5년뒤에도 자본소득이 없으면 안된다!
근로소득이 5천인 사람은 자본소득으로 1억을 채워서 1.5억 년 소득을 창출해야 함
대한민국 부자의 투자처 – 1위 사업, 2위 부동산 – 본질은 “소유권”
월급쟁이 노후 준비 해법 L/E/D
L : Long work, 자본소득이 근로소득의 3배 정도 될 때 안정적인 은퇴 (1배일 때 고민 가능)
E : Early Start, 복리의 힘!
D : Double Income, [부부 맞벌이] or [근로소득 + 자본소득] 함께해야 함
<중요하다고 강조한 표> Key 4: 1. 종자돈, 2. 수익률, 3. 기간, 4. 원금보존
성공 투자 포뮬러 : 샀다 (좋은 투자했다) + 버텼다. (버티는 게 기간!, 매우 중요)
월부 투자 성공을 위해서는 10년은 급여를 벌면서 남아있어야 함 - 40대는 가능
3년은 공부를 하면서 투자(Buy) & 7년은 기다림, 버팀이 필요함
하지만 50대, 근로소득 가능기간이 5년 내로 남아 있다면,
안정적인 현금흐름이 중요
월급쟁이 시스템 만들기
첫번째 방법 – 30~40대: 똘똘한 한 채, 투자하는 직장인(직장 본업) / 전통, 실효성, 갈아타기
두번째 방법 – 시스템 투자, 직장인 투자자(투자가 본업) / 소액투자
매년 수입 번 돈들로 ‘호’ 수를 늘려가고, 전세가가 증가하면 또 ‘호’수를 늘려서
10년간 약 20 ‘호’까지 투자하여 자산을 구축함
세금이 문제가 될 수 있으나 해결책 존재 – 마지막 보너스 강의 예정
적정 전세가율 60%라고 판단, 전세가 이후에 오르게 되면
전세상승분 만큼 투자금이 올라가는 부분이 발생하게 되어 재투자 진행 가능
(매매가가 전세가 보다 낮아지지 않으므로 단도투자 조건 부합)
My Case 복기, 집을 매도할 때 잘못 생각했던 부분이 전세가 올라감으로써
집주인은 보유세만 내고 부동산 시장은 좋은 투자처가 아니라고 오판함
>> 사실은 매우 좋았던 GAP 투자 시기였음!
양도세 60%, 종부세 엄청 컸었지만, 일반 사람들은 취득세 걱정 때문에 못할 때,
너버나님은 투자 진행을 계속함
너바나의 노후준비 방법 : 자본소득 > 근로소득
초반 3년은 고생스럽겠지만, 시장에서 벗어나지 않고 끈기 있게 버티면 가능하다.
2강 내게 적용할 부분을 선언해 본다면,
첫번째 갈아타기 투자 방법으로 현재부터 시작 가능한 부분을 찾는다. 아래 Q를 해결한다.
Q. 실거주 목적이 아닐 때 자본이 된다면, 레버리지 활용한
잠실, 분당 등 상급지를 우선 투자해야 하는 것인지,
중급지로 부터 안정적 투자로 갈아타기 계획을 가져가는 것이 좋은지 비교를
어떻게 하여 확신을 얻어야 할까요?
2강 멘트 中 기억나는 부분 Memo
“현재 수도권은 매우 좋은 시기라고 판단합니다. 특히 전세가는 떨어지지 않을 겁니다.
매매가는 단기적 보합/하락도 가능하나 장기적으로는 성공하는 투자가 될 시기 에요”
취득세는 매수가에 포함되므로 어차피 오른 후에는 비용처리 되는 부분이다.
“강남 1시간 이내에 아파트 들은 장기간 상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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