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33기 48조 Dio]

월부에서 강의하시는 훌륭한 강사님들을 뵐 때마다 느끼는 점은


그 분 들은 월부를 접하고 정말 열심히 살았구나. 너나위님의 말씀처럼 '갈아 넣었구나'라는 점을 느낍니다.


나도 저렇게 해야 하는데, 너무 나태하게 살고 있는 건 아닌지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며, 강의를 듣게 됩니다.


'유진아빠'님의 살이 되고, 피가 되는 강의 잘 들었으며, 가족들과 함께 '하와이' 혹은 '칸쿤'등에서


여행을 하는 상상을 하며, 월부와 함께 오랫동안 지속하겠습니다.


현재 고민되는 지방 투자 지속, 서울 투자는 언제쯤이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남기며,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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