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핑의 독서후기 7/30] 소득혁명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소득혁명

저자 및 출판사 : 브라이언 페이지/ 서삼독

읽은 날짜 :  3/5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패시브프러너    #현금흐름    #자동소득원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10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단순히 경제적 자유를 이룬 이야기가 아닌 자동소득원을 개발하여 그것으로 자동 현금흐름을

이루어 패시브프러너(경제적자유)를 이룬 저자의 이야기이다. 

2. 내용 및 줄거리

 : 에어비앤비, 온라인강의 등을 이용하여 자동 소득원을 개발하였고 지금도 자동 소득원을 수집하여

현금흐름을 만들고 단순한 부자가 아닌 패시브프러너로 직장을 해고시키고 자동 소득으로

하루에 몇시간만 일하고 경제적 자유를 얻은 저자가 너무 부러웠다.

패시브 프러너가 되기 위한 과정('무엇'을 ‘언제’ ‘어디’에 집중할 것인지)와 소유자, 창조자, 통제자로 

나뉘는 패시브 프러너를 꼭 한 가지만 고집할 필요없이 여러가지 방법을 이용하여 다수의

자동 소득원을 얻어내라는 내용이 인상깊었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밀도 깊은 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이 나왔는데 특히

‘무엇’에 집중할 것인지

‘언제’ 집중할 것인지

‘어디’에 집중할 것인지 선택해서 행동하지 않으면 패시브 프러너가 될 수 없다고 하였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패시브 프러너가 되는 방법이 아주 다양하다는 것

하지만 결국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한 가지를 먼저 성공한 사람의 발자취를 따라

벤치마킹하여 따라가야 한다는 것은 다시 한 번 느꼈다.

5. 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은?(페이지와 함께 작성해 주세요)

P 276 (전자책인 경우 전자책이라고 작성 부탁드립니다😊)

: 다람쥐 증후군의 문제는 명확하다. 우리는 하나의 기회에서 성공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오래 이 기회에 집중하지 않는다. 자신이 포기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보다 더 나은

기회를 찾았다고 스스로를 위로하는 편이 훨씬 쉬워서다. 내가 이제껏 만난 모든 사람에게

공토점이 하나 있다. 자신이 포기가 빠르다고 솔직하게 인정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는

점이다. 우리 모두 삶의 어느 순간 포기한 경험이 있다. 그리고 우리가 포기한 것은

다람쥐들에 정신이 팔려서였다.

6.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같이 읽고 있는 보도 셰퍼의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