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가야하는 병원일정에 아침일찍 병원으로 향했으나 휴일이라 사람이 너무너무 많아서 진료대기가 너무 길어졌다.
첫날부터 17분 지각 ㅠㅠ(지하철에서 너무너무 똥줄이 타서 가는 한시간동안 아무것도 못함..)
투자코칭을 받은 그 건물을 갈 줄이야, 투코할 때도 아 여기가 월부구나 했는데 ㅎㅎ
몇일 후에 현장강의를 듣게 되네 ㅎㅎ
뒤에 앉으려다가 역시 뒤에 앉으면 딴짓하게 될까 싶어 늦었음에도 불구하고 앞에 앉았다 ㅎ
마스터님 진짜 예쁘셨다, 강의가 안들어오고 얼굴을 자꾸 쳐다보게 되었다는 ㅎㅎㅎ
배운점
적용점
담주 수업에 기억해야 할 점: 배고프니 김밥을 사간다 ㅋㅋㅋㅋㅋ 늦게 끝나니 두줄을 사간다 ㅎㅎㅎ
댓글
왠지 그때 어디 앉으셨는지 아실거 같습니다 맨 오른쪽 앞에...... 제가 그 뒤에 뒤에인 세번째 자리였어서....ㅎㅎㅎㅎ 이번달 같이 힘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