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22기 62조 6년뒤 경제자유를 2루조 위너117] 결과를 만드는 것은 “정보”가 아닌 “행동”이라는 것!

열기부터 시작해서 네번째 수강인데, 서울투자기초반은 제가 처음이라 그런지 뭔가 심도가 있고, 물건보는 관점이 다르다는걸 느꼈습니다.

1. 단지가 가지는 입지가치와 선호도가 무엇인지 명확히 알아야 한다.
2. 서울에서 가치있는 아파트(서울 5급지에, 300세대 미만,연식이 90년대 제외) , 대부분 다 가치가 있다.
3. 가치성장투자는 투자금이 많이 들어서 투자금회수는 느리지만 많이 오름, 이중에서 우리는 선호도가 덜 하지만 , 그래도 전세 수요가 있는 덜 오른 것으로 투자해야 한다.
4. 이미 오른 단지들의 수익 폭을 보고. 정답지를 활용할 때 퉁쳐서 생각하지 말고 안 오른것들 중에 좋은게 뭐지 ?를 찾아내는 게임이다. 이 게임을 잘하려면 역시 앞마당이 많아야 하고 ,앞마당 내에서 선호도를 명확히 알고, 지금은 살 수 없을지라도 미리 넓게 알아두어서 시세트레킹을 하며 눈 여겨 봐야 한다.
5. 가치를 비교할 수 있는 안목, 투자할 수 있는 현장 대응 능력이 있다면 투자가 가능하다.
6. 편견을 버리고 ,기준과 원칙에 맞으면 서울에서는 돈 버는 것을 목표로 해서 투자를 해야 한다.

  결과를 만드는 것은 “정보”가 아닌 “행동”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바로 행동으로 옮기려고 한다. 

임장지가 3개이하면 아파트를 알아가고 선호도 있는 단지를 찾아내는 걸 목표로 하라고 하셨는데 , 이번 임장보고서에 선호도 높은 단지와 시세를 최대한 많이 따고, 완성을 목표로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