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기초반 21기 5조 배당받는도비] 1강 강의 후기

선호도 있는 단지들이 먼저 오르고

나머지 단지들은 보합 또는 하락한 상황이기 때문에

투자 범위를 넓혀서 살펴봐야 하며

또, 급지에 따라 단지 선호도를 퉁치는 것이 아니라

개별 단지별로 비교평가해서 선호도를 파악해야 한다는 사실을 배웠다.

상급지에 덜 좋아하는 단지를 하급지 좋아하는 단지와 비교할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서울에 앞마당이 없어서 구축도 사면 다 오를 것이아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5급지는 입지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연식을 우선시해야 하는 등

급지별로 투자 범위가 다르다는 사실을 새로 알았다.

 앞마당인 구성남과 안양 동안구의 

랜드마크 가격이 노원구와 비슷해서 

서울에서 4-5급지와 비슷하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번에 동대문구를 임장하면서

 5순위 시세표를 활용하여 

구성남과 안양 동안구의 단지와 비교해봐야 겠다.

자모님이 알려주신 대로

1. 생활권 우선순위 정리

2.시세표 작성

3. 생활권별 단지 선호 순서대로 배열

4. 가격과 전고점을 통해 저평가 단지 찾기

5. 투자금 범위에 들어오는 단지를 선별하고

6. 앞마당 내 다른 단지와 비교해서 

내 상황에서 싸고 선호도있는 단지를 찾는 시도를 해봐야겠다.

아실 그래프에서 

단지 직전 전저점에서 상승시점이 언제인지,

상승폭은 어떤지, 

전고점 찍힌 레벨은 어떤지를 통해

단지 선호도를 파악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단지 비교평가할 때, 활용해봐야겠다.

가치성장투자와 소액투자로 접근할 수 있는 단지의 특징이 다른다는 것을 알았다.

소액투자로 접근할 수 있는 단지는 입지 덜 좋은 신축, 입지 덜 좋은 구축이며,

신축이 전세가 상승이 빨라 현금흐름을 만드는 차원에서 좀 더 유리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