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팔로우하고 있는 블로거 ‘메르’님이 VIX 지수에 대한 글을 올리셨더라구요.
VIX지수가 하루만에 13.41% 급등을 했거든요
위키피디아에 나온 VIX지수 설명을 보면 이렇게 나옵니다.
변동성지수(變動性指數) 또는 VIX(영어: volatility index)는 주식 시장이 S&P 500 지수 옵션에 기반한 변동성을 측정하는 한 방식이다. CBOE(Chicago Board Options Exchange)의 변동성 지수 등에 사용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VIX 지수는 S&P 500 옵션에서 파생된 변동성지수이며 각 옵션의 가격은 30일 전향적 변동성 예측을 대표한다.
일단 진정하고 더 찾아보니, VIX지수는 별명이 있었습니다.
바로 ‘공포지수’입니다.
그리고 VIX와 S&P500지수를 나란히 차트로 놓고 보면 이런 그림이 나옵니다.
어떻게 보면 거의 환상적인 디커플링입니다. 아예 정반대로 가더라고요.
그리고 ‘공포’와 ‘패닉’ 지표가 있는데요
이라고 하더라구요
VIX지수는 이렇게 시장 지수의 상승과 반대로 움직이기 때문에, 제도권 현업의 실무나 많은 투자자들이 참고하는 지표가 된다고 합니다.
볼 수 있었다고 해요.
물론 투자기간은 최소 1년은 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이쯤에서 제가 존경하는 피터린치님의 여러가지 명언들이 떠올랐습니다.
하락은 당연히 있을 수 있는 일이고, 이에 대비할 수 있는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는 엄청날 것입니다.
그리고 사실 대비라는게.. 뭐 없는 돈을 마련해서 주식을 살 준비를 한다거나 하는게 아니라
하락장에도 평소처럼 꾸준히 매수를 한다면 그게 바로 대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소액으로 투자를 하는 사람들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바로 꾸준함과 시간이니까요.
최근 뉴스에서 트럼프가 교회를 간 사진이 화제였습니다.
왜 화제였다면, 빅테크 기업의 CEO들과 회장들이 죄다 교회에 트럼프를 따라왔기 때문입니다.
사실 세계 경제.. 국제 정세.. 다 따질 수 있으면 좋겠지만
저는 심플하게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사실 ‘미국 정부’와 ‘빅테크 기업’ 두 단체가 합심해서 진행한 어떤 일이 보기 좋게 실패할 수도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느껴지는 포스.. 저는 ‘이 두 단체가 합심하여 성공한다면 정말 유례없는 성장이 올 수 있지도 않을까?’ 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트럼프는 폭군처럼 묘사되기도 하지만, 훌륭한 협상가로서의 자질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목표라고 공표한 것을 100% 달성하지는 않더라도, 최소 60%정도는 달성하는 협상을 해내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는 이 VIX 지표를 잘 보면서, 30이 넘어있는 구간이라면 조금씩 미국주식, 성장주와 빅테크 위주의 매수를 늘려볼 생각입니다!
좋은 인사이트 있으시면 나눠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댓글
돈 주고 읽어야할 듯
ㄹㅇ 넘 좋당. 제크크님처럼 저도 좀 각잡고 공부해야할 듯요
훌륭한 정보이고 좋은 글 잘 읽고 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