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투자반 기초반 3강 수강후기[15기 90조 깐디사랑]

망구님 닉네임으로 남자인줄 알았는데 너무 미모 출중하고 젊고 똑부러지시는 분이라 비쥬얼에 놀라고

말씀하시는데 군더더기 없이 귀에 쏙쏙 들어오는 언변에 또한 놀랐습니다.

덕분에 D와 E에 대해 내가 꼭 가본것 마냥 자세히 알수 있는 귀한 강의였습니다.

D는 학군에 따라 움직이고 E는 비평준화지역이라 경쟁이 덜 치열하다는것을 제가 강의를 안들었다면

알수 있었을까 싶었습니다.

D와 E는 입지 선호도가 다르다는것

E는 D의 두생활권처럼 연식의 단점을 상쇄할만큼 입지가치가 압도적인 곳은 없어서 지역민이 선호하는 단지를

우선순위로 해야한다.

미분양이 소진되면 사람들이 집을 사려는구나 생각할수 있다.

하지만 대장단지는 미분양 소진전에 금액이 움직인다는것

개별아파트의 가격의 움직임을 잘살펴라고 하셨다.

또한 사람들이 집을 사려는지 안사려는지 확인 할수 있는 방법도 알수 있어서 참 많은 공부가 되었다.

또한 이번 망구님 강의를 통해 꼭 내게 필요했던 단 하나를 뽑으라면 시세트레킹이다.

앞마당이 딱 1개 있는데 지금 1개는 만들고 있는중이고

앞에 만든 귀한 앞마당에 시세트레킹을 하고 있지 않았다.

시세트레킹을 시작해야 앞마당을 만든 의미가 있다는 말에 덜컹했다.

망구님 강의를 통해 시세트레킹을 어떻게 하는지 배웠으니 꼭 적용하여 제대로된 투자자로 한걸음 또

밟아나가야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