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강의 후기 지방투자기초반 14기 96조 명춘팔

지방 중소도시에 대해서 매주 하나씩 깨부수는 느낌이다.

정보가 많아서 내가 다 습득할 수 있나? 현생도 바쁜데 지기반을 따라가기 버거운데?

이런 생각이 들고 있었는데, 그런 찰나에 강의를 들으니 마음이 또 안달이 난다.

어? 여기라면 내가 해볼 수 있겠는데? 나쁘지 않은데?

중소도시 뭐가 있겠어? 투자해봤자 많이 안 오를 것 같고, 그나마 눈에 들어오는 곳은 비싸서 내가 지금 못 들어갈 것 같은데? 하다가도 강의 듣다 보면 확신이 생긴다. 아... 이거 해야 하는데. 맞아, 맞아. 그랬는데. 하면서.

지금 3주차 강의를 듣고 중소도시의 가장 우선적으로 투자 고려해보면 좋은 곳 순위를 정리해주셔서 몰랐던 지역에 대해 조금은 알아가는 것 같다. 좀 더 정리가 필요하고 공부가 필요한 시점이긴 하지만!

벤치마킹할 점

인접 지역의 최우선 입지요건을 파악해서 비교분석 해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