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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이나 평촌에 투자하고 싶습니다

23.11.29

지금 살고있는 집은 입주 2년이 되는 내년 10월에 매매를 할 수 있어요ㆍ주담대 털고나면 순자산 3억정도 될듯 합니다ㆍ월부 강의를 들으면서 1억정도는 전세집 구하고 2억정도를 분당이나 평촌에 전세끼고 투자를 해보려고 해요ㆍ

남편의 정년은 4년정도 남았으며 저도 지금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ㆍ

1년에 저축할 수 있는 금액은 이천만원정도고 내년이면 매물들의 가격이 지금보다 상승할듯

도한데 제 도전이 가능할까요? 조언 부탁드려요ㆍ


댓글

줴러미creator badge
23.11.29 23:40

안녕하세요 마리나님 :) 정년이 얼마 안남으신 지금 시점에는 투자를 통한 자산을 불리는 것 보다는 지금 갖고 계신 자산을 잘 보유해 나가는 것이 우선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실거주 단지를 매도해서 2억이란 큰 돈으로 투자하기는 리스크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르면 좋지만 혹여나 떨어지게 되면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투자코칭을 통해 노후준비에 대한 방향성을 잡아보시는 것은 어떨지요? 감사합니다

아리팍
23.11.29 22:14

마리나님 분당과 평촌으로 2억정도로 전세를 끼고 매수하려고 하시는 군요~! 자산상황과 연령 등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분당보다는 평촌에 조금 더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당장은 쉽지 않을 것으로 생각해요 내년에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생각하고 급하게 매수하기 보다는 강의들으면서 가치와 입지를 계속해서 공부해나가시면서 준비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특히 지금의 연세에서 자칫 잘못된 선택을 한다면 회복하기 어려운 상태를 맞이 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신중을 기해야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충분히 준비한다면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닐것같습니다! 마리나님의 꿈 응원드립니다!^^

소도쿠
23.11.29 22:19

안녕하세요 마리나님 :) 마리나 님의 정확한 개인 상황을 모르기 때문에 원론적인 이야기 밖에 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마리나님의 연령대를 생각했을 때 실거주 집을 매도 후 투자를 하는 것은 좀 더 신중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년이 많이 남지 않은 가운데 공격적인 투자를 한다면 향후 역전세 등의 리스크가 발생했을 때 감당하기 어려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내년이면 매물의 가격이 지금보다 상승한다는 것은 미래를 예측하는 신의 영역일 수 있습니다. 저평가 된 물건이 시간이 지나면 가치를 찾아가면서 우상향의 모습을 보이겠지만 당장 내년에 오르는 것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우선 강의 수강 전이라면 강의를 수강하시면서 방향성을 잡는 것이 우선일 것 같습니다. 마침 오늘 투자자로서의 기본과 마인드를 잡아갈 수 있는 열반스쿨 기초반 신청이 오픈하였습니다. 투자를 통해 자산을 불리고자 하는 마음은 이해가 됩니다만, 조급한 투자는 정말 힘든 후폭풍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꼭 강의를 통해 방향성을 먼저 잡아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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